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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초저가 PB ‘득템시리즈’ 5년만에 판매량 1억 개 돌파

2026-01-04 12:55:45

사진 = CU 제공
사진 = CU 제공
[빅데이터뉴스 이태영 기자] CU는 초저가 PB ‘득템시리즈’가 누적 판매량 1억 개를 돌파하며, 전방위적 고물가 상황 속에서 소비자들의 실질 부담을 낮추는 해결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

득템시리즈는 지난 2021년 편의점 업계 최초로 선보인 초저가 PB 상품이다. 합리적인 가격과 높은 품질을 앞세워 소비자들 사이에서 꾸준한 인기를 끌며, 출시 약 5년 만에 누적 판매량 1억 개를 넘어섰다. 이는 단순 계산 시 우리나라 국민이 1인당 두 개 이상 구매한 수치다.
득템시리즈는 2023년에는 약 1천4백만 개, 2024년에는 3천만 개 이상, 지난해에는 무려 5천만여 개가 판매되며 해가 갈수록 그 인기와 판매 속도가 높아지고 있다.

득템시리즈의 가파른 성장 배경에는 장기화된 고물가 환경이 있다. 특히, 소비자들이 느끼는 체감물가가 더 크게 오르며 실질 구매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로,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해 생활물가지수는 전년 대비 2.4% 올라 같은 기간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2.1%)보다 0.3%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CU는 득템시리즈를 고객의 일상 소비 빈도가 높은 필수 카테고리 중심으로 기획했다. 즉석밥, 계란, 두부 등 기본 생필품부터 닭가슴살, 핫바, 안주류까지 장바구니 체감 물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상품군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그 결과, 득템시리즈는 고물가 속 소비 흐름에 정확히 부합하며 판매량과 점포 집객 효과를 동시에 끌어올렸고 CU 상품 전략의 핵심 축으로 성장했다.
CU는 최근 특란10입 득템, 닭가슴살 알리오올리오 득템, 매콤 스틱 닭다리 득템(2,200원), 반값 빠삭먹태 득템 등을 출시했고 지난해에만 약 30종의 득템시리즈 라인업을 확대해 소비자들의 가격 부담을 완화하고 상품 선택 폭을 넓혔다.

CU는 득템시리즈를 중심으로 초저가 PB 전략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가격 경쟁력 확보를 위해 유통 구조를 효율화하고, 우수한 제조 역량을 갖춘 중소 협력사들과의 협업을 확대해 안정적인 품질과 공급을 동시에 확보할 방침이다.

한편, CU는 1월 한 달간 생활밀착형 초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하여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기여한다. 생수 번들 상품은 최대 63%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즉석밥, 롤티슈, 라면 등 다양한 상품에 대해서 1+1 행사 및 각종 할인 행사 등을 진행한다. 또한, CU Npay 카드로 득템시리즈 전 상품(비식품 제외)을 구매하면 최대 40% 결제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BGF리테일 박희진 전략MD팀장은 “득템시리즈는 합리적인 가격과 품질을 바탕으로 누적 판매량 1억 개를 돌파한 고물가 시대 속 소비 흐름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CU는 필수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소비자들이 가격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는 초저가 PB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U, 초저가 PB ‘득템시리즈’ 5년만에 판매량 1억 개 돌파


이태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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