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최수아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이 모바일 앱 ‘우리WON뱅킹’ 내 온라인 미술 전시 공간인 'WON 아르떼 갤러리'에서 세 번째 기획 전시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WON 아르떼 갤러리’는 우리은행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밀알문화예술센터’와 협력해 발달장애 작가들의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우리WON뱅킹’앱을 통해 대중에게 소개하고, 작가들에게는 안정적인 창작 활동 무대를 제공하며 고객들에게 호평을 받아왔다.
이번 전시는 ‘봄’을 주제로 8명의 작가가 참여해 따뜻한 정취와 희망을 담은 17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또한, 우리은행 아나운서가 직접 녹음한 도슨트 해설 서비스도 함께 제공돼, 관람객들이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보다 생생하고 깊이 있게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우리WON뱅킹’이용자라면 누구나 ‘WON 아르떼 갤러리’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작품을 즐길 수 있으며, ‘밀알문화예술센터’와 연계해 작가 후원과 미술품 구매도 가능하다.
우리은행 WON뱅킹사업부 이광수 차장은 “‘WON 아르떼 갤러리’는 단순한 온라인 전시 공간이 아닌, 발달장애 작가들의 작품 세계를 널리 알리는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정기 전시를 통해 발달장애 작가들의 창작 활동과 사회 참여를 꾸준히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우리은행의 지난해 4분기 정보량에 대해 조사한 결과 3분기 대비 15% 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해 4분기 우리은행 관심도에 대해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지난해 4분기(25.10~12) 우리은행의 정보량은 12만6876건으로 지난해 3분기(25.07~09) 11만0088건 대비 1만6788건 15.2% 증가했다.
최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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