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최수아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의 이동통신서비스 리브모바일이 ‘나눔할인’을 통해 총 40억원 규모의 통신비 할인 혜택을 취약계층에게 지원했다고 밝혔다.
‘나눔할인’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통신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이다. 리브모바일은 지금까지 약 40억원 규모의 통신비를 ▲장애인/국가유공자 및 관련 복지시설 ▲생계/의료/주거/교육 급여 수급자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해 가계통신비 부담을 완화하고 있다.
‘나눔할인’ 연간 지원 규모도 2021년 9천만원을 시작으로 지난해 15억원까지 확대됐으며, 올해에는 20억원으로 연간 지원 규모를 늘릴 예정이다.
또한, 리브모바일은 중소 알뜰폰 사업자들을 위한 ‘알뜰폰스퀘어’를 운영하며 소상공인과의 동반성장도 실천하고 있다.
서울 서대문에 위치한 ‘알뜰폰스퀘어’는 오프라인 영업 채널이 부족한 중소 알뜰폰 사업자들이 고객에게 서비스를 소개하고 상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곳으로, KB국민은행이 부지와 시설을 제공하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통신은 일상생활과 금융 활동에 필수적인 인프라인 만큼 취약계층의 통신비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하고 중소사업자와의 동반성장을 통한 포용금융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자료 = 데이터앤리서치 제공
한편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KB국민은행의 지난해 4분기 취약·소외계층 관심도에 대해 조사한 결과 3분기 대비 3% 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해 4분기 KB국민은행의 지난해 4분기 취약·소외계층 포스팅 수에 대해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지난해 4분기(25.10~12) KB국민은행의 취약·소외계층 정보량은 4718건으로 지난해 3분기(25.07~09) 4549건 대비 169건 3.7%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