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잼잼테라퓨틱스 대표는 재활이 필요한 아동을 위한 디지털 재활솔루션 ‘잼잼 400’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아 체인지메이커에 선정된 데 이어 보건복지부 장관상도 함께 수상했다.
‘잼잼 400’은 인공지능 동작 인식 기술을 활용해 손가락 움직임을 분석하는 게임형 재활프로그램으로, 가정에서도 재활훈련을 이어갈 수 있는 디지털 치료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김경목 별따러가자 대표는 농어촌 지역 고령 운전자의 사고 예방을 위한 인공지능·사물인터넷(IoT) 기반 이륜차 사고 자동 신고시스템 ‘라이더로그’를 개발했다. 김재순 유스보이스 대표는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디지털 커뮤니티 플랫폼 ‘유스잇’을 운영하며 청소년의 사회적응과 인식개선에 기여했다.
김하연 나눔비타민 대표는 인공지능 기반 급식 복지 플랫폼 ‘나비얌’을 통해 결식 위기 아동이 일반결제와 동일한 방식으로 식사할 수 있도록 돕고, 개인별 영양리포트를 제공해 데이터 기반 맞춤형 돌봄을 실천하고 있다.
기우진 러블리페이퍼 이사장은 폐지 수거 어르신을 위한 경량 안전 손수레 보급과 업사이클링 활동을 통해 자원순환과 탄소 저감에 기여하고 있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체인지메이커는 우리 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중요한 주체”라며 “서부발전은 앞으로도 사회혁신가를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하고 혁신 사례가 널리 확산되도록 다양한 협력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자료 = 데이터앤리서치
한편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올해 1월과 2월 기간을 대상으로 한국서부발전의 사회공헌 포스팅 수를 조사한 결과 무려 572건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 3.8%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13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 1월과 2월 한국서부발전의 사회공헌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