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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4월 정례조회 열고 주요 현안 점검…현장 행정·국비 확보 역량 강화

2026-04-02 07:20:06

1일 군청 면앙정실에서 개최된 4월 정례조회 (사진제공=담양군)
1일 군청 면앙정실에서 개최된 4월 정례조회 (사진제공=담양군)
[빅데이터뉴스 박경호 기자] 담양군이 4월 정례조회를 열고 주요 군정 현안을 공유하며 현장 중심 행정 강화와 군민 체감 성과 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군은 지난 1일 군청 면앙정실에서 공직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례조회를 개최하고 1분기 추진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향후 업무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는 주민 불편 해소와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한 직원들을 격려하고, 최근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공모 선정과 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 물관리 분야 성과 등 주요 추진 결과를 공유했다.
군은 본격적인 사업 추진 시기에 접어든 만큼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주요 사업 진행 상황을 수시로 점검할 방침이다. 미흡한 부분은 신속히 보완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영농철을 앞두고 가뭄 대응과 농업용수 확보 대책을 마련하는 한편,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불법 소각 단속과 생활환경 정비에도 힘을 쏟기로 했다. 아울러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주요 관광지 환경을 정비하고 서비스 수준을 높이는 동시에 5월 개최 예정인 담양 대나무축제 준비에도 속도를 낼 예정이다.

이날 정례조회에서는 국회 입법 절차 이해와 정책자료 작성 능력 향상을 위한 직원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군은 교육을 통해 중앙정부 정책 흐름 대응력을 높이고 국비 확보를 위한 실무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rudgh0706@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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