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포스코이앤씨 제공[빅데이터뉴스 서예현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더샵 입주민을 대상으로 참여형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본격화한다.
포스코이앤씨는 전력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전력거래소의 수요관리 제도 ‘에너지 쉼표’를 도입하고, 이를 기반으로 ‘100일 에너지절약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에너지 쉼표’는 전력거래소가 ‘국민DR(Demand Response)’을 발령하면 일정 시간(1시간) 전기 사용을 줄이고, 감축량에 따라 보상을 받는 방식이다. 더샵 스마트홈 시스템을 통해 알림을 제공해 입주민 참여를 유도한다.
현재 서울·경기·인천·대구 등 전국 30개 단지 약 2만 세대가 참여 중이며, 세대당 평균 500Wh 절감 효과를 보이고 있다. 1분기 기준 예상 보상은 약 1만1500원 수준이다.
챌린지는 이날부터 오는 7월 28일까지 진행되며, 우수 참여 세대는 ‘에너지의 날’에 시상할 예정이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입주민 참여 기반의 생활형 캠페인”이라며 “스마트홈 기반 에너지 관리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자료=데이터앤리서치 제공이와 관련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3월 포스코이앤씨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포스팅 수=정보량)를 조사한 결과 직전 같은 기간에 비해 18% 넘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 3월 포스코이앤씨에 대한 소비자들의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
분석 결과 지난 3월 한 달 간 소비자들의 포스팅은 8449건으로 직전 같은 기간(2026.03.01~03.31) 7115건 대비 1334건 18.7% 증가했다.
서예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glay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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