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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 전국 18개소서 무상점검…부산 신규 거점도 추가

2026-05-18 10:00:44

차량 무상 점검 및 점검 항목 관련 부품 20% 할인 제공
캐딜락&GMC 전시장 CI적용...각 브랜드별 공간 설계

캐딜락 ‘2026 더 뉴 에스컬레이드 ESV’ / 사진=캐딜락
캐딜락 ‘2026 더 뉴 에스컬레이드 ESV’ / 사진=캐딜락
[빅데이터뉴스 조재훈 기자] 캐딜락&GMC가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 확충과 고객 케어 캠페인을 동시에 가동하며 국내 프리미엄 자동차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캐딜락은 오는 30일까지 2주간 전국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2026 봄맞이 오너 케어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캐딜락 전 차종과 GMC 아카디아·캐니언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 무상 점검을 제공하며, 점검 결과 부품 교체가 필요한 경우 해당 부품에 대해 20%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 이 할인 혜택은 6월 말까지 수리를 진행하는 고객에게도 적용된다.
이와 함께 입고 고객 전원에게 에어컨 필터 무상 교환 서비스도 제공한다. 에어컨 필터는 ACDelco 제품을 우선 적용하되, 일부 차종에는 순정 부품이 제공된다. 캠페인은 대전 정비기술센터를 제외한 전국 18개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진행된다.

캐딜락&GMC는 서비스 강화와 함께 판매 네트워크도 넓히고 있다. 앞서 이달 3일에는 부산 해운대에 신규 전시장을 오픈했다. 약 330㎡ 규모로 차량 6대를 전시하고 고객 상담실 2곳을 갖춘 이 전시장은 캐딜락과 GMC 통합 브랜드 CI를 적용해 구성됐다. 슈퍼크루즈가 탑재된 '2026 더 뉴 에스컬레이드'를 비롯해 GMC 캐니언·아카디아 등 주요 모델의 시승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부산 전시장 운영은 자일자동차의 신규 자회사 'YA오토(YA Auto)'가 맡는다. YA오토는 기존 부산 사상 서비스센터와 연계해 구매부터 사후관리까지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헥터 비자레알 GM 한국사업장 사장은 "허머 EV 등 추가 모델 도입이 예정된 만큼 부산 전시장이 영남권 판매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상반기 중 수도권에도 추가 전시장 오픈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캐딜락은 1902년 브랜드 설립 이후 124년 동안 혁신적인 기술력과 독보적인 디자인 철학을 기반으로 ‘아메리칸 럭셔리’를 대표하는 자동차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캐딜락은 1996년 국내 직판 체제 구축 후 캐딜락의 다양한 모델들을 국내에 판매하고 있으며, 현재 전국 11개의 캐딜락 전시장, 그리고 19개의 서비스센터를 통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1902년 출범한 GMC는 120년 이상의 유구한 헤리티지로 완성된 프리미엄 SUV·픽업 전문 브랜드다. GMC는 세기를 뛰어넘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중 모델과는 차별화되는 뛰어난 품질과 디자인, 풍부한 편의사양을 보유한 SUV와 픽업트럭을 통해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이자 픽업트럭 수요가 가장 많은 미국에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조재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cj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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