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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변액보험 브랜드평판 6월 1위...한화생명·삼성생명 순

2026-06-02 07:46:05

자료 제공 =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자료 제공 = 한국기업평판연구소
[빅데이터뉴스 임예린 기자] 미래에셋생명 변액보험이 최근 한달기간을 대상으로 실시된 변액보험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한화생명과 삼성생명이 뒤를 이었다.
2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17개 변액보험 브랜드를 대상으로 지난 5월 2일부터 6월 2일까지 수집된 소비자 빅데이터 18,316,125건을 분석한 결과, 미래에셋생명 변액보험이 브랜드평판지수 3,340,318을 기록하며 6월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지난 5월(18,590,853건) 대비 1.48% 소폭 감소한 수치다.

6월 변액보험 브랜드평판 순위는 미래에셋생명, 한화생명, 삼성생명, 교보생명, 메트라이프생명, 동양생명, 신한라이프, 흥국생명, KB라이프생명, DB생명, 라이나생명, KDB생명, NH농협생명, AIA생명, ABL생명, 푸본현대생명, 아이엠라이프 변액보험 순으로 집계됐다.

미래에셋생명 변액보험 브랜드의 세부 지표를 보면 참여지수 1,162,460, 미디어지수 1,227,969, 소통지수 613,038, 커뮤니티지수 336,852를 기록했다. 특히 미디어지수 1,227,969가 4개 세부 지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언론과 미디어 채널에서의 강력한 존재감을 보여줬다. 브랜드평판지수 3,340,318은 지난 5월(3,488,071) 대비 4.24% 소폭 하락했으나, 전체 변액보험 브랜드 가운데 1위 자리를 유지했다.

변액보험 브랜드 카테고리 전체 분석에서는 혼조세가 나타났다. 브랜드소통이 60.23%로 폭발적으로 상승하며 소비자와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지표가 크게 개선됐고, 브랜드확산도 0.31% 소폭 상승했다. 반면 브랜드소비 2.85% 하락, 브랜드이슈 13.07% 하락을 기록했다. 브랜드소통의 이례적인 급등이 눈에 띄며, 소비자들의 변액보험 관련 쌍방향 정보 교류가 크게 활성화됐다는 분석이다.
변액보험은 보험의 보장 기능과 투자 기능을 결합한 실적배당형 상품으로, 고객이 납입한 보험료의 일부를 펀드에 투자해 운용 수익에 따라 보험금과 해지환급금이 변동하는 구조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활동이 브랜드 소비에 미치는 영향을 정량화한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 참여와 소통량, 소셜 대화량을 종합적으로 측정한다.

구창환 소장은 "6월 변액보험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 미래에셋생명 변액보험이 미디어·참여 지표에서 강세를 보이며 1위를 유지했다"면서 "브랜드소통이 60.23%로 폭발적으로 상승한 점은 소비자들이 변액보험 관련 정보를 적극적으로 교류하고 소통하고 있다는 긍정적 신호"라고 분석했다.

구 소장은 이어 "향후 활성화된 소비자 소통을 실질적인 브랜드 소비와 이슈 확산으로 연결하는 전략이 변액보험 브랜드 평판 순위를 가르는 핵심 변수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임예린 빅데이터뉴스 기자 bamsong2_taptap@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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