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 본사 앞에서 운영, 독거노인 지원에 기부금 활용
에쓰오일이 운영하는 ‘구도일 카페’ 자판기 모습. 사진=에쓰오일[빅데이터뉴스 김유승 기자] 에쓰오일은 서울 마포구 공덕동 본사 앞에서 무료 음료 자판기 '구도일 카페'를 연중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도심 속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2012년부터 운영 중인 구도일 카페는 계절에 따라 다른 음료를 무료로 제공한다. 여름에는 생수, 겨울에는 호박차와 곡차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올해는 공덕오거리 교통섬에 조성된 폭포 경관과 어우러져 무더위를 식히는 쉼터 역할도 한다.
자판기 옆에는 자율 기부 방식의 성금 모금함도 비치했다. 모금된 성금은 복지기관을 통해 마포구 내 독거노인 지원 사업에 활용된다.
관련해 에쓰오일은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18일에는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사랑의전화 마포종합사회복지관에 범죄피해자 지원을 위한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어 같은 달 17일에는 서울 모자의집에 복지시설 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금 5000만원을 기부했다. 또 지난달 11일에는 장애인표준사업장 브라보비버에서 약 2억3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구매해 마포복지재단에 전달한 바 있다.
김유승 빅데이터뉴스 기자 ky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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