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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국산 자동차 기업 브랜드평판 7월 빅데이터 1위...기아·KGM 순

2026-07-02 08:34:42

현대자동차의 미래 서비스 철학을 담은 고난도 정비 거점 '수원하이테크센터'가 지난달 30일 문을 열었다. 현대차는 2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최근 한달기간을 대상으로 실시된 국산 완성차 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 1위를 차지했다. 기아와 KG모빌리티가 뒤를 이었다. 사진=연합뉴스
현대자동차의 미래 서비스 철학을 담은 고난도 정비 거점 '수원하이테크센터'가 지난달 30일 문을 열었다. 현대차는 2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최근 한달기간을 대상으로 실시된 국산 완성차 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 1위를 차지했다. 기아와 KG모빌리티가 뒤를 이었다. 사진=연합뉴스
[빅데이터뉴스 임예린 기자] 현대자동차가 최근 한달기간을 대상으로 실시된 국산 완성차 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 1위를 차지했다. 기아와 KG모빌리티가 뒤를 이었다.

2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국산 자동차 기업 5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지난 6월 2일부터 7월 2일까지 수집된 소비자 빅데이터 17,919,024건을 분석한 결과, 현대자동차가 브랜드평판지수 11,191,075를 기록하며 7월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지난 6월(15,406,652건) 대비 16.31% 증가한 수치로, 국산 자동차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큰 폭으로 확대됐다.
연구소에 따르면 국산 자동차 기업 브랜드평판 2026년 7월 빅데이터 분석 순위는 현대자동차, 기아, KG모빌리티, 르노코리아, 한국지엠 순으로 집계됐다.

현대자동차 브랜드의 세부 지표를 보면 참여지수 2,681,986, 미디어지수 2,963,419, 소통지수 2,328,553, 커뮤니티지수 2,621,269, 사회공헌지수 595,850을 기록했다. 특히 미디어지수 2,963,419가 5개 세부 지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언론과 미디어 채널에서의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여줬다. 브랜드평판지수 11,191,075는 지난 6월(10,026,898) 대비 11.61% 상승한 결과로, 전월 대비 뚜렷한 성장세를 이어가며 1위 자리를 공고히 했다.

현대자동차의 미래 서비스 철학을 담은 고난도 정비 거점 '수원하이테크센터'가 지난달 30일 문을 열었다. 현대차는 2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최근 한달기간을 대상으로 실시된 국산 완성차 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 1위를 차지했다. 기아와 KG모빌리티가 뒤를 이었다. 사진=연합뉴스
현대자동차의 미래 서비스 철학을 담은 고난도 정비 거점 '수원하이테크센터'가 지난달 30일 문을 열었다. 현대차는 2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최근 한달기간을 대상으로 실시된 국산 완성차 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 1위를 차지했다. 기아와 KG모빌리티가 뒤를 이었다. 사진=연합뉴스

국산 자동차 기업 브랜드 카테고리 전체 분석에서는 혼조세가 나타났다. 브랜드소비 25.29% 상승, 브랜드이슈 41.12% 상승, 브랜드소통 13.93% 상승, 브랜드확산 1.97% 상승을 기록하며 소비자 소비 행동과 미디어 이슈, 소통, 확산 지표가 전반적으로 개선됐다. 특히 브랜드이슈가 41.12%로 가장 큰 폭의 상승을 기록한 점은 국산 자동차 브랜드를 둘러싼 미디어 관심과 소비자 이슈가 크게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활동이 브랜드 소비에 미치는 영향을 정량화한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 참여와 소통량, 커뮤니티 확산도, 사회공헌도를 종합적으로 측정한다.

구창환 소장은 "7월 국산 자동차 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 현대자동차(대표 정의선·호세무뇨스·최영일)가 미디어·참여·커뮤니티 전 지표에서 강세를 보이며 전월 대비 11.61% 상승해 1위를 기록했다"며 "브랜드이슈가 41.12% 급등한 점은 국산 자동차 브랜드에 대한 미디어와 소비자의 관심이 크게 확대되고 있다는 신호"라고 밝혔다.

구 소장은 이어 "향후 사회공헌 전략 강화와 전동화 기술력을 중심으로 한 브랜드 소통 전략이 국산 자동차 기업 브랜드 평판 순위를 가르는 핵심 변수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임예린 빅데이터뉴스 기자 bamsong2_taptap@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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