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조재훈 기자] 코웨이가 슬립 및 힐링케어 브랜드 비렉스(BEREX)의 브랜드 가치를 알릴 AI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코웨이는 AI 미디어테크 기업 스튜디오프리윌루전, AI 콘텐츠 플랫폼 AI-Kive와 공동 주관으로 'AI 영상 광고·숏폼 공모전'을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생성형 AI를 활용해 영상을 제작할 수 있는 만 14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비렉스 대표 제품 두 가지다. 'R7 스트레칭 모션베드' 부문은 모션 기능에 맞춤형 허리 스트레칭을 결합한 숙면 테크놀로지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영상을 요구한다. '페블체어2' 부문은 감각적인 실루엣과 6가지 색상 라인업으로 공간과 어우러지는 미적 비주얼을 창의적으로 표현해야 한다.
지원 형식은 가로형 AI 영상 광고(30초)와 세로형 AI 숏폼(10초 이상 1분 미만) 두 가지로, 모든 영상은 생성형 AI 기반 제작임을 고지해야 한다. 제품 주제·형식별로 각 1편씩 최대 4편까지 출품 가능하며, AI-Kive 공식 홈페이지에서 접수한다.
총상금은 2000만원 규모다. 종합 대상 1편에 1000만원, 부문별 최우수상 4편에 각 200만원, 우수상 4편에 각 50만원을 시상한다. 수상작은 코웨이 공식 인스타그램·유튜브 등 브랜드 캠페인 콘텐츠로 활용되며, 우수 참가자에게는 스튜디오프리윌루전 인턴십 기회도 제공한다. 최종 수상작은 심사위원 평가(80%)와 관객 평가(20%)를 합산해 선정한다.
코웨이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비렉스가 선사하는 휴식의 가치가 AI 기술을 만나 새로운 시각으로 표현되길 기대한다"며 "역량 있는 크리에이터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료 = 데이터앤리서치 제공 / 이미지 = 클로드 제작
이와 관련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6월 코웨이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포스팅 수=정보량)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 6월 코웨이에 대한 소비자들의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2026년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소비자들의 포스팅은 1만1284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025.06.01~06.30) 1만11건 대비 1273건, 13% 증가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비렉스 브랜드 AI 영상 공모전 개최 소식과 총상금 2000만원 규모의 높은 수준 시상이 크리에이터·광고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되며 정보량 증가를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며 "생성형 AI 콘텐츠 제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흐름과 맞물려 코웨이에 대한 소비자 관심도 함께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