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제약·식품·화장품

매일유업 진암사회복지재단,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 후원...사회복지 관심 증가

2026-07-10 10:31:34

매일유업 장유진 부사장(오른쪽)과 재단법인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 제프리 존스(Jeffrey Jones) 회장이 후원금 전달식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매일유업
매일유업 장유진 부사장(오른쪽)과 재단법인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 제프리 존스(Jeffrey Jones) 회장이 후원금 전달식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매일유업
[빅데이터뉴스 최용선 기자] 매일유업 진암사회복지재단은 중증 질환을 앓는 어린이와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에 5000만원을 후원했다고 10일 밝혔다.

후원금은 장기 입원이나 통원 치료를 받는 환아와 보호자를 위한 수도권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 조성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는 병원 인근에서 환아 가족이 함께 머물며 치료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비영리기관으로, 국내에서는 2019년 양산부산대병원에 첫 번째 하우스를 개소해 운영하고 있다.

진암사회복지재단은 2023년부터 양산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에 유제품과 음료, 간식 등을 정기적으로 지원해 왔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수도권 하우스 조성을 위한 후원을 이어갔다.

매일유업 진암사회복지재단 관계자는 "2023년부터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 양산에 간식 지원을, 지난해부터는 수도권 하우스 건립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며 "장기 투병 중인 환아와 가족들이 조금이라도 더 편안한 환경에서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암사회복지재단은 매일유업 창업주 고(故) 김복용 회장의 뜻에 따라 1993년 설립됐으며, 아동 복지와 장학사업, 지역사회 지원 등 다양한 공익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자료=데이터앤리서치 / 이미지=구글 제미나이 생성
자료=데이터앤리서치 / 이미지=구글 제미나이 생성

이와 관련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6월 매일유업 사회복지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포스팅 수=정보량)를 조사한 결과 직전 같은 기간에 비해 23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6월 매일유업 사회복지에 대한 소비자들의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

분석 결과 지난 6월 한 달 간 소비자들의 포스팅은 101건으로 직전 같은 기간(2026.05.01~31) 30건 대비 71건 236.7% 증가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ESG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확대된 가운데, 매일유업이 취약계층 영양 지원과 아동·가족 복지, 지역사회 나눔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이어온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면서 "특히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을 소개하는 콘텐츠와 ESG 사례를 다루는 온라인 게시물이 늘어나면서 소비자들의 관련 언급도 함께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최용선 빅데이터뉴스 기자 cys4677@thebigdata.co.kr
리스트바로가기

헤드라인

빅데이터 라이프

재계뉴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