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조재훈 기자] 넷마블이 모바일 방치형 RPG <스톤에이지 키우기>(개발사 넷마블엔투)에서 신규 콘텐츠 '부족전'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부족전'은 최강의 부족을 가리는 경쟁 콘텐츠다. 부족별로 3개 라인을 놓고 격돌해 2개 라인을 먼저 선점한 부족이 승리하는 방식이다. 각 라인별 배치를 전략적으로 조정할 수 있으며, 특정 속성에 버프를 부여하는 '날씨' 시스템이 전투의 변수로 작용한다.
'부족전' 시즌 보상으로는 '블루젬', '무기 룰렛 티켓', '탑승펫 룰렛 티켓' 등을 얻을 수 있는 '승전 상자'와 '승전석'이 제공된다. 이용자들은 '승전석'을 모아 상점에서 '라고고 대박 상자', '장비 각인 주문서' 등으로 교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신규 펫 '화이트링'도 추가됐다. 땅속성 원거리형 펫인 '화이트링'은 적에게 '쿨타임 감소 효과 적용 불가' 디버프를 부여해 전투의 변수를 만드는 것이 특징이다. '화이트링'은 공통 스케줄이 적용된 서버에 먼저 추가되며 이후 오픈되는 신규 서버에도 순차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아울러 공통 스케줄 서버에서는 '플라티'를 보상으로 제공하는 '플라티 스페셜 패스 이벤트'도 새롭게 진행된다. '플라티'는 수속성 원거리형 펫으로 같은 속성 파티원에게 보호막과 치명타 확률 증가 효과를 부여하며, '플라티우스'와 함께 편성할 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한다.
지난 3월 출시한 '스톤에이지 키우기'는 2억명이 즐긴 '스톤에이지' IP의 최신작이다. 6명의 조련사와 18기의 펫을 조합해 24기에 달하는 군단급 덱을 구성할 수 있으며, 간편하고 직관적인 시스템을 탑재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관련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6월 1일~30일) '스톤에이지' 관련 소비자들의 관심도(포스팅 수=정보량)를 조사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15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스톤에이지' 관련 소비자들의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2026년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소비자들의 포스팅은 329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025.06.01~06.30) 131건 대비 198건, 151% 증가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지난 3월 출시한 <스톤에이지 키우기>가 원작 IP 팬층을 중심으로 화제성을 이어가며 '스톤에이지' 관련 정보량 증가를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며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가 이어지며 이용자들의 관심도 꾸준히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