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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 엘리베이터 브랜드평판 7월 빅데이터 1위..."브랜드 지표 강세"

2026-07-29 09:32:48

현대엘리베이터 홈페이지. 이미지=현대엘리베이터
현대엘리베이터 홈페이지. 이미지=현대엘리베이터
[빅데이터뉴스 박은주 기자] 현대 엘리베이터가 최근 한 달 기간을 대상으로 실시된 엘리베이터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 1위를 차지했다. 오티스엘리베이터와 티케이엘리베이터가 뒤를 이었다.

29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국내 소비자가 선호하는 엘리베이터 브랜드를 대상으로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29일까지 수집된 소비자 빅데이터 4,877,555건을 분석한 결과, 현대 엘리베이터가 브랜드평판지수 3,809,899를 기록하며 7월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연구소에 따르면 7월 엘리베이터 브랜드평판 순위는 현대 엘리베이터, 오티스 엘리베이터, 티케이 엘리베이터, 미쓰비시 엘리베이터, 쉰들러 엘리베이터, 히타치 엘리베이터 순으로 집계됐다.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지난 6월(4,817,032건) 대비 1.26% 소폭 증가한 수치다.

현대 엘리베이터 브랜드의 세부 지표를 보면 참여지수 469,217, 소통지수 1,639,503, 커뮤니티지수 1,701,180을 기록했다. 특히 커뮤니티지수 1,701,180이 3개 세부 지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소비자들 사이에서 현대 엘리베이터 브랜드를 둘러싼 자발적 이슈 확산과 공론화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브랜드평판지수 3,809,899는 지난 6월(3,569,814) 대비 6.73% 상승한 결과로, 전월 대비 뚜렷한 성장세를 이어가며 1위 자리를 공고히 했다.
현대엘리베이터 홈페이지. 이미지=현대엘리베이터
현대엘리베이터 홈페이지. 이미지=현대엘리베이터

엘리베이터 브랜드 카테고리 전체 분석에서는 혼조세가 나타났다. 브랜드확산이 25.44% 상승하며 소비자들의 자발적 콘텐츠 공유와 확산이 크게 활성화됐다. 반면 브랜드소비 14.95% 하락, 브랜드소통 12.95% 하락을 기록했다.

브랜드확산의 두드러진 상승은 소비자들이 엘리베이터 브랜드 관련 정보를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있다는 긍정적 신호로 해석되는 반면, 브랜드소비와 브랜드소통의 동반 하락은 실질적인 소비 전환과 쌍방향 소통 강화가 필요함을 시사한다.

현대 엘리베이터는 진화하는 도시 건축 트렌드에 발맞춰 엘리베이터·에스컬레이터·무빙워크 등 승강기 분야에서 최고의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며, 70여 개의 국내외 사업장을 기반으로 세계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

구창환 소장은 "7월 엘리베이터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 현대 엘리베이터가 커뮤니티·소통 지표에서 강세를 보이며 전월 대비 6.73% 상승해 1위를 기록했다"며 "브랜드확산이 25.44% 급등한 점은 소비자들이 엘리베이터 브랜드 관련 정보를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있다는 신호"라고 밝혔다.

구 소장은 이어 "향후 확산된 관심을 실질적인 브랜드 소비와 소통으로 연결하는 콘텐츠 전략이 엘리베이터 브랜드 평판 순위를 가르는 핵심 변수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은주 빅데이터뉴스 기자 ehdrhaqjdtn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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