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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제6회 S Classic Week' 개최...2분기 사회공헌 관심도↑

2026-07-29 13:10:32

신한은행, 신한음악상과 함께하는 2026 S Classic Week 개최 이미지 / 이미지 제공 = 신한은행
신한은행, 신한음악상과 함께하는 2026 S Classic Week 개최 이미지 / 이미지 제공 = 신한은행
[빅데이터뉴스 서예현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오는 8월 12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신한음악상 역대 수상자들과 함께하는 클래식 공연 ‘2026 제6회 S Classic Week’ 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세종문화회관과 2021년 6월 ‘문화예술지원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8월 신한음악상 역대 수상자들이 참여하는 ‘S Classic Week’를 운영하고 있으며, 해당 프로그램은 지난 3월 ‘2025 서울시 민관협력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올해 공연은 신한금융그룹의 사회공헌 브랜드 ‘아름다운 동행’에서 착안한 ‘Harmony of Us-우리들의 하모니’를 주제로 ▲악기의 조화: 편견 없는 선율 ▲세대와 시대의 조화: 시간을 잇는 노래 ▲모두의 조화: 경계 없는 어울림 ▲사람의 조화: 내일을 여는 울림 등 총 4개의 무대로 진행된다.

12일에는 ‘신한 SOL레미오’ 단원인 클라리네티스트 곽슬범과 피아니스트 임종현이 무대에 오르며, 13일에는 피아니스트 문성우와 성악가 박하윤이 공연한다. 15일 오후 2시와 6시 공연에는 성악가 김성현과 첼리스트 장이안, 피아니스트 김명현이 참여한다.

특히 올해 4월 발달장애 예술인을 직접 채용해 창단한 ‘신한 SOL레미오’가 첫날 공연에 참여한다. 신한은행은 유관기관을 통해 사회공헌 사업 수혜자들을 초청하고, 공연 관람이 문화예술 후원으로 이어지는 기부 프로그램도 처음으로 운영한다.

관람을 원하는 고객은 오는 7월 30일부터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서로 다른 사람들이 음악으로 조화를 이루고 나눔의 가치를 함께 경험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한음악상을 통해 클래식 유망주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문화예술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2009년 금융권 최초로 ‘신한음악상’을 제정해 국내 클래식 유망주를 발굴·지원하고 있다. 수상자에게는 최대 1,600만원의 장학금과 해외연수, 다양한 연주 기회 등을 제공해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자료 = 데이터앤리서치 제공 / 이미지 제작 = 구글 제미나이
자료 = 데이터앤리서치 제공 / 이미지 제작 = 구글 제미나이
이와 관련 신한은행의 2분기 사회공헌 관심도를 조사한 결과 직전 1분기보다 8% 가까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데이터앤리서치는 본지 의뢰로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올 2분기 신한은행의 사회공헌 총 포스팅 수를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키워드는 위 보도자료에서 등장하는 '사회공헌, 나눔, 기부, 발달장애' 등에다 '신한은행'을 합친 검색결과이다. 사회공헌 키워드들과 신한은행 키워드 간에는 한글 기준 20자 이내만 결과값으로 도출하도록 했다.

조사결과 신한은행의 2분기(2026년 4~6월) 사회공헌 포스팅수는 2,948건으로 직전 같은 기간(2026년 1~3월) 2,738건에 비해 210건 7.66% 증가했다.

데이터앤리서치는 "지난 4~6월에는 신한은행의 시각장애인 고객을 위한 계약서류 작성 조력제도 도입과 대한적십자사 회비 전달을 통한 취약계층·재난구호 지원 소식이 온라인에 회자됐다"면서 "특히 복지관 방문 시니어 이동점포 서비스 및 국립서울현충원 봉사활동 등 대면 금융·사회 봉사 관련 내용도 높은 관심을 받았다"고 전했다.

서예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glay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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