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IT·전자

네이버, 멤버십 혜택 강화한 '네이버 현대카드 Edition3' 선봬

2026-08-26 16:42:12

네플스 결제액 10% 혜택에 멤버십 혜택 5% 추가

 ‘네이버 현대카드 Edition3’관련 이미지. 사진=네이버
‘네이버 현대카드 Edition3’관련 이미지. 사진=네이버
[빅데이터뉴스 김유승 기자] 네이버는 현대카드와 함께 쇼핑 적립 혜택을 강화한 ‘네이버 현대카드 Edition3’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네이버 현대카드는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이용 빈도가 높은 고객을 겨냥한 상품이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이용자가 카드를 함께 사용하면 멤버십과 카드 적립 혜택을 동시에 받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앞선 상품보다 쇼핑 적립 혜택을 늘리는 한편 연회비와 전월 이용실적 기준은 낮췄다.
‘네이버 현대카드 Edition3’로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에서 결제하면 금액의 5%를 Npay 포인트로 적립할 수 있으며, 월 최대 1만5000포인트가 제공된다. 내년 7월까지 진행되는 ‘더블 적립 프로모션’을 적용하면 적립률은 최대 10%로 올라가며 월 최대 3만 포인트까지 받을 수 있다.

아울러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이용자는 멤버십 쇼핑 혜택으로 제공되는 최대 5% 적립을 추가로 받을 수 있어 결제 금액의 최대 15%(월 최대 9만6000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한편, 같은 날 네이버 D2SF는 방산·제조 인프라 스타트업 ‘포지(F4GE)’에 신규 투자했다고 밝혔다. 포지는 국내 뿌리산업 공장을 하나의 제조 네트워크로 묶어 글로벌 방산·첨단 하드웨어 기업과 연결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포지는 자체 소프트웨어를 제조 현장에 적용해 장비·공정·검사·작업 흐름 등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글로벌 바이어가 요구하는 표준 문서와 컴플라이언스 체계에 맞춰 전환한다. 국내 제조사가 별도의 대규모 시스템 교체 없이 글로벌 공급망 진입에 필요한 요건을 갖추도록 지원하는 방식이다. 현재 사천·창원·부산 등 동남권 제조 거점을 중심으로 공장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있으며 북미와 유럽의 방산·항공우주·조선·로보틱스 분야 수요기업과의 협력도 넓히고 있다.
김유승 빅데이터뉴스 기자 kys@thebigdata.co.kr
리스트바로가기

헤드라인

빅데이터 라이프

재계뉴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