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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 금융권 최초 ISMS-P 인증 획득...소비자 관심도 증가

2026-08-28 10:43:10

자료=NH농협은행 제공
자료=NH농협은행 제공
[빅데이터뉴스 서예현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금융플랫폼 NH올원뱅크가 금융권 최초로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에 대한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인증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ISMS-P는 정보보호와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관리체계의 적정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인증제도로, 금융보안원이 접근통제·인증·권한관리·암호화·시스템 운영보안·개인정보 보호조치 등이 인증 기준에 적합한지 여부를 심사한다.
농협은행은 ISMS-P 인증을 통해 NH올원뱅크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의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인정받아, 고객들에게 더욱 안전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NH농협은행은 보안성 강화와 함께 고객의 이용 편의성 제고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 3월 삼성전자, 애플, 구글 ,샤오미 등 전 기종으로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를 확대하였으며, 이달 초에는 행정복지센터와 운전면허시험장에서 제공하는 QR코드를 활용한 모바일 신분증 발급 서비스도 도입했다.

또한 농협은행은 NH올원뱅크 앱에서 모바일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국가보훈등록증, 외국인등록증, 장애인등록증을 실물 신분증과 동일하게 금융, 병원, 공공기관 등에서의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 시중은행 최초로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서비스를 도입해 디지털 취약계층의 접근성을 높이는 등 포용금융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

정태영 NH농협은행 정보보호부문 부행장은 “금융권 최초 ISMS-P 인증을 통해 NH올원뱅크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더욱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전 기종 지원과 QR 발급,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등 고객의 이용 장벽을 낮추는 서비스를 확대해 보안과 편이성을 넘어 포용금융까지 실천하는 고객 중심의 디지털 금융서비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료 = 데이터앤리서치 제공 / 이미지 = 구글 제미나이3.0 제작
자료 = 데이터앤리서치 제공 / 이미지 = 구글 제미나이3.0 제작

이와 관련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7월 NH농협은행에 대한 온라인 관심도(포스팅 수=정보량)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 7월 NH농협은행에 대한 온라인의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지난 2026년 7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온라인의 포스팅은 2만 1,613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025.07.01~07.31) 2만 440건 대비 1,173건 5.7% 증가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관심도 증가에 대해 "예·적금 및 금융상품 브랜드평판 상위권 기록,시중은행 브랜드 평판 호조,지배구조 및 내부 규범 정비 이슈,시장 자금 흐름과 안전자산 선호"등으로 분석했다.

서예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glay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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