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증권·금융

KB부동산, ‘전세안심 Check’ 서비스 출시...실수요자 관심도 증가

2026-08-28 11:08:17

자료=KB국민은행 제공
자료=KB국민은행 제공
[빅데이터뉴스 서예현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부동산 종합플랫폼 ‘KB부동산’에서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전세안심 Check’ 서비스를 출시했다.

'전세안심 Check'는 매물 검색부터 계약, 이사까지 전세 거래 전 과정에서 확인해야할 사항을 단계별 체크리스트로 안내하는 서비스다. 고객은 거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미리 점검할 수 있으며, 복잡한 법률·계약 관련 내용도 카드뉴스와 유튜브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기존 KB부동산에서 제공하는 공공주택, 부동산 등기변동알림, 전세금 반환보증보험 관련 정보와 전세사기 피해 발생 시 대응 방법, 지원기관 안내 등을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KB국민은행은 전세사기 피해 예방과 피해자 지원을 위한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국토교통부 및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함께 HUG 전세피해지원센터 인근 금융상담 특화점포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7,600건의 전세사기 피해 회복을 지원했다. 이와 함께 전세사기 예방 콘텐츠 제작과 찾아가는 상담·교육 프로그램 등을 통해 전세사기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가 고객들이 전세 거래에서 필요한 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피해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민 주거 안정에 기여할 수 있는 관련 서비스와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료 = 데이터앤리서치 제공 / 이미지 = 구글 제미나이3.0 제작
자료 = 데이터앤리서치 제공 / 이미지 = 구글 제미나이3.0 제작

이와 관련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7월 KB부동산에 대한 온라인 관심도(포스팅 수=정보량)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 7월 KB부동산에 대한 온라인의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지난 2026년 7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온라인의 포스팅은 7,127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025.07.01~07.31) 6,696건 대비 431건 6.4% 증가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관심도 증가에 대해 "수도권 중심의 주택 시장 가격 상승세 확산,규제 지역 추가 지정에 따른 대출·세제 관심 증대,임대차 시장 불안 및 월세·전세가 상승,부동산 세제 개편안 및 대출 한도 점검 수요"등으로 분석했다.

서예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glays@thebigdata.co.kr
리스트바로가기

헤드라인

빅데이터 라이프

재계뉴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