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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韓 통신사 최초 ‘프리즈 서울 2026’ 공식 파트너 참여

2026-09-02 17:45:45

‘머티리얼 프랙티스’ 섹션 후원으로 기술과 예술 만남 선보여
미디어 아티스트 에릭 오 협업 라운지 운영…대표작 전시 공개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왼쪽)와 에릭 오 작가가 프리즈 서울 2026에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LG유플러스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왼쪽)와 에릭 오 작가가 프리즈 서울 2026에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LG유플러스
[빅데이터뉴스 김유승 기자] LG유플러스가 세계적인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 2026’에 공식 파트너로 참여해 예술과 기술을 결합한 고객 경험을 선보인다. 프리즈 서울을 계기로 재개관하는 ‘U+일상비일상의틈’의 새로운 방향성도 공개한다.

LG유플러스는 2일부터 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프리즈 서울에서 U+ 고객 전용 라운지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라운지에서는 애니메이션 감독이자 미디어 아티스트인 에릭 오와 협업한 미디어아트 전시와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프리즈 관람 티켓을 보유한 U+ 고객은 티켓 종류와 관계없이 행사장 VIP 라운지도 이용할 수 있다.
또, LG유플러스는 신규 섹션 ‘머티리얼 프랙티스’의 공식 파트너로 함께 참여한다. 공예와 동시대 예술, 디자인의 접점을 조명하는 섹션으로, LG유플러스는 AI 시대에도 창작과 감상의 중심에는 사람이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LG유플러스는 브랜드 디자인 체계를 정비하는 작업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Simply. U+’를 브랜드 철학으로 정하고 상품·서비스와 오프라인 매장, 디지털 채널 등 고객 접점에 적용할 디자인 원칙과 기준을 마련했다. 기존에 접점별로 달랐던 디자인을 정리하고 브랜드 적용 방식을 통일하는 데 초점을 맞춰 올해 레드닷 어워드에서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유승 빅데이터뉴스 기자 ky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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