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채명석 기자]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이하 LIG D&A)는 한국전파진흥협회(이하 RAPA)와 함께 ‘LIG D&A The SSEN 임베디드SW 스쿨 5기’ 교육생을 16일부터 28일 오전 9시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5기는 본 교육 프로그램의 마지막 기수로서 가장 완성도 높은 커리큘럼으로 운영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LIG D&A The SSEN 임베디드SW 스쿨’은 고용노동부 K-디지털 트레이닝(K-Digital Training) 첨단산업·디지털 선도기업 아카데미 과정으로, 방위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임베디드SW 개발 역량을 갖춘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LIG D&A는 지난 1~3기 교육과정의 수료생들을 현직 연구원으로 채용하는 등 교육과 연계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수료생의 취업 경험과 현업 의견을 반영해 교육과정의 실무 연계성을 높이고 있다고 했다.
특히, LIG D&A는 FPGA(필드 프로그래머블 게이트 어레이) 임베디드 HW(하드웨어) 실습 강화 프로그램을 신설해 현장 맞춤형 실무 역량을 향상할 수 있도록 하였고, 또한 현직 연구원인 선배 수료생들을 초대한 ‘선배와의 대화’ 특강을 개최해 생생한 직무 경험과 취업 노하우를 직접 전달하는 커리큘럼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LIG D&A The SSEN 임베디드SW 스쿨 5기’는 총 30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교육은 2026년 10월 20일부터 2027년 4월 16일까지 RAPA 가산 DX캠퍼스 1센터에서 진행된다. 5기 수료생에게도 LIG D&A 입사 지원 시 채용 전형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LIG D&A 관계자는 “방위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우수한 임베디드SW 인재를 지속적으로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선 기수의 채용 성과와 현직 수료생들의 의견을 반영해 5기 교육과정을 더욱 실무 중심으로 강화한 만큼, 잠재력과 도전정신을 갖춘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전파진흥협회 관계자는 “실제 현업에 진출한 수료생들의 의견을 다시 교육과정에 반영하여 기업이 필요로 하는 실무형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며 “마지막 5기에서도 교육생들이 방위산업 분야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부터 취업까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LIG D&A 채용 홈페이지 및 RAPA DX캠퍼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