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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산신탁, 9월 부동산신탁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1위 첫 등극..."소통지수 압도적"

2026-09-18 09:42:49

한국자산신탁 홈페이지. 사진=한국자산신탁
한국자산신탁 홈페이지. 사진=한국자산신탁
[빅데이터뉴스 임예린 기자] 한국자산신탁이 2026년 9월 국내 부동산신탁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한국자산신탁이 부동산신탁 브랜드평판에서 1위에 등극한 것은 처음이다.

18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13개 국내 부동산신탁 브랜드를 대상으로 지난 8월 18일부터 9월 18일까지 수집된 소비자 빅데이터 6,840,249건을 분석한 결과, 한국자산신탁이 브랜드평판지수 1,550,692를 기록하며 9월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지난 8월(6,824,898건) 대비 0.22% 소폭 증가한 수치다.
연구소에 따르면 국내 부동산신탁 브랜드평판 9월 순위는 한국자산신탁, 우리자산신탁, 하나자산신탁, 신한자산신탁, 대한토지신탁, 코리아신탁, 대신자산신탁, KB부동산신탁, 교보자산신탁, 한국토지신탁, 신영부동산신탁, 한국투자부동산신탁, 무궁화신탁 순으로 조사됐다.

한국자산신탁 브랜드의 세부 지표를 보면 참여지수 112,103, 미디어지수 147,169, 소통지수 755,003, 커뮤니티지수 497,182, 사회공헌지수 39,236을 기록했다.

소통지수 755,003이 5개 세부 지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소비자와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측면에서 경쟁사를 앞섰다는 평가다. 브랜드평판지수 1,550,692는 지난 8월(1,011,393) 대비 53.32% 급등한 결과로, 전월 대비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하며 1위 자리를 공고히 했다.

부동산신탁 브랜드 카테고리 전체 분석에서는 혼조세가 나타났다. 브랜드이슈 100.55% 상승, 브랜드공헌 1.75% 상승을 기록하며 미디어 이슈와 사회공헌 지표가 개선됐다. 반면 브랜드소비 3.90% 하락, 브랜드소통 0.32% 하락, 브랜드확산 21.21% 하락을 기록했다.
한국자산신탁 홈페이지. 사진=한국자산신탁
한국자산신탁 홈페이지. 사진=한국자산신탁

특히 브랜드이슈가 100.55%로 이례적인 폭등을 기록한 점이 단연 눈에 띈다. 부동산신탁 브랜드를 둘러싼 미디어 관심이 한 달 만에 두 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부동산 시장 변화와 신탁 제도에 대한 미디어 보도가 크게 확대됐음을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된다. 반면 브랜드확산의 21.21% 하락은 높아진 미디어 관심이 아직 소비자들의 자발적 정보 공유로 연결되지 못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부동산신탁회사는 경험과 자금이 없어 부동산 관리·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이 맡긴 신탁재산을 효과적으로 개발·관리해 그 이익을 돌려주는 기업으로, 수탁자가 배타적으로 부동산의 관리·처분권을 가지되 신탁 목적에 따라 수익자의 이익을 위해 운영한다.

구창환 소장은 "9월 부동산신탁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 한국자산신탁(대표 신찬혁)이 소통·커뮤니티 지표에서 강세를 보이며 전월 대비 53.32% 급등해 1위를 기록했다"며 "브랜드이슈가 100.55% 폭등한 점은 부동산신탁 브랜드를 둘러싼 미디어 관심이 이례적으로 크게 확대됐다는 신호"라고 밝혔다.

구 소장은 "향후 급등한 미디어 이슈를 소비자 소통과 브랜드 확산으로 연결하는 통합 콘텐츠 전략이 부동산신탁 브랜드 평판 순위를 가르는 핵심 변수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임예린 빅데이터뉴스 기자 bamsong2_taptap@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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