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증권·금융

미래에셋자산운용, 펀드 브랜드평판 9월 빅데이터 1위...삼성·신한자산운용 펀드순

2026-09-18 09:37:50

미래에셋자산운용 광고. 사진=미래에셋자산운용 홈페이지
미래에셋자산운용 광고. 사진=미래에셋자산운용 홈페이지
[빅데이터뉴스 임예린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 펀드가 최근 한달기간을 대상으로 실시된 펀드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 1위를 차지했다. 삼성자산운용 펀드와 신한자산운용 펀드가 뒤를 이었다.

18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54개 펀드 브랜드를 대상으로 지난 8월 18일부터 9월 18일까지 수집된 소비자 빅데이터 119,379,037건을 분석한 결과, 미래에셋자산운용 펀드가 브랜드평판지수 17,053,917을 기록하며 9월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지난 8월(114,950,061건) 대비 3.85% 소폭 증가한 수치로, 펀드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안정적으로 유지됐다.
연구소에 따르면 9월 펀드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미래에셋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 신한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 KB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 대신자산운용, 현대자산운용, 플러스자산운용, 유리자산운용, 우리자산운용, 삼성액티브자산운용 순이었다.

이어 키움투자자산운용, DB자산운용, 알파자산운용, IBK자산운용, 신영자산운용, 에셋플러스자산운용, 이지스자산운용, 하이자산운용,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우리글로벌자산운용, NH아문디자산운용, 멀티에셋자산운용, 유진자산운용, 피델리티자산운용,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트러스톤자산운용, 타임폴리오자산운용, BNK자산운용 펀드 순으로 분석됐다.

미래에셋자산운용 펀드 브랜드의 세부 지표를 보면 참여지수 5,459,482, 미디어지수 7,395,241, 소통지수 884,343, 커뮤니티지수 3,314,850을 기록했다.

미디어지수 7,395,241이 4개 세부 지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언론과 미디어 채널에서의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여줬다. 브랜드평판지수 17,053,917은 지난 8월(17,947,381) 대비 4.98% 소폭 하락했으나, 전체 펀드 브랜드 가운데 1위 자리를 유지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광고. 사진=미래에셋자산운용 홈페이지
미래에셋자산운용 광고. 사진=미래에셋자산운용 홈페이지

2위 삼성자산운용 펀드 브랜드는 참여지수 5,276,835, 미디어지수 6,293,323, 소통지수 459,974, 커뮤니티지수 2,550,211을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14,580,343으로 집계됐다. 지난 8월(14,665,683) 대비 0.58% 소폭 하락했다.

3위 신한자산운용 펀드 브랜드는 참여지수 3,308,711, 미디어지수 2,319,450, 소통지수 347,220, 커뮤니티지수 2,216,137을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8,191,518로 집계됐다. 지난 8월(7,074,781) 대비 15.78% 상승하며 상위권 브랜드 가운데 가장 뚜렷한 성장세를 기록했다.

펀드 브랜드 카테고리 전체 분석에서는 혼조세가 나타났다. 브랜드소비 14.40% 상승, 브랜드확산 2.58% 상승을 기록하며 소비자 소비 행동과 자발적 확산 지표가 개선됐다. 반면 브랜드이슈 2.72% 하락, 브랜드소통 1.88% 하락을 소폭 기록했다.

브랜드소비가 14.40%로 가장 큰 폭의 상승을 기록한 점은 소비자들의 펀드 브랜드에 대한 실질적인 소비 관심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는 긍정적 신호로 해석된다. 브랜드이슈와 브랜드소통의 소폭 하락은 미디어 관심과 쌍방향 소통 채널 강화의 필요성을 시사한다.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소비자들의 펀드 브랜드에 대한 실질적인 소비 관심이 크게 높아지면서, 미디어 이슈 회복과 소비자 소통 강화가 운용사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변수로 부각되고 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9월 펀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 미래에셋자산운용 펀드가 미디어·커뮤니티·참여 지표에서 강세를 보이며 1위를 유지했다"며 "브랜드소비가 14.40% 급등한 점은 소비자들의 펀드 브랜드에 대한 실질적인 소비 관심이 크게 살아나고 있다는 신호"라고 밝혔다.

구 소장은 "향후 미디어 이슈 회복과 소비자 소통 강화를 통해 브랜드 소비 관심을 실질적인 펀드 가입으로 연결하는 전략이 펀드 브랜드 평판 순위를 가르는 핵심 변수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임예린 빅데이터뉴스 기자 bamsong2_taptap@thebigdata.co.kr
리스트바로가기

헤드라인

빅데이터 라이프

재계뉴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