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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L, 신규 회원 등급제 ‘NOL VIP’ 선봬... 단골 고객 혜택 늘린다

2026-09-18 09:35:28

1년간 이용 실적 따라 실버ㆍ골드ㆍ플래티넘 등 등급 부여
등급별 전용 특가ㆍ쿠폰팩 및 최대 2% 포인트 적립 지원

NOL의 새로운 회원 등급제 ‘NOL VIP’ 홍보 포스터. 사진=놀유니버스
NOL의 새로운 회원 등급제 ‘NOL VIP’ 홍보 포스터. 사진=놀유니버스
[빅데이터뉴스 김유승 기자]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NOL이 이용 실적에 따라 혜택을 확대하는 새로운 회원 등급제 ‘NOL VIP’를 선보였다.

NOL은 최근 여행·여가 서비스를 하나로 통합한 데 이어 회원 혜택 체계도 새롭게 개편했다고 18일 밝혔다. 여러 서비스에서 쌓은 이용 실적을 통합해 산정하고, 이용 빈도에 따라 차등화된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회원 등급은 실버·골드·플래티넘 등 총 3단계로 구성된다. 실버 등급은 가입 즉시 부여되며 골드와 플래티넘 등급은 직전 12개월간 실제 이용 실적을 기준으로 산정한다.

신규 가입 고객에게는 7일간 골드 등급 혜택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골드 회원은 전용 ‘VIP 특가’를 이용할 수 있으며 첫 승급 시 최대 13만8000원 상당의 웰컴 쿠폰팩을 받을 수 있다.

플래티넘 회원에게는 최고 수준의 할인 혜택과 함께 매월 전용 쿠폰팩을 지급한다. NOL 머니로 결제하면 등급에 따라 결제 금액의 1.5~2%를 NOL 포인트로 적립할 수 있다. 아울러 다음 달 1일 플래티넘 등급으로 승급하는 고객에게는 놀유니버스가 주최하는 대규모 음악 축제 ‘NOL FESTIVAL’ 무료 응모 기회를 제공한다.

한편, 놀유니버스는 NOL을 중심으로 여행·여가 서비스를 하나로 묶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달 초 NOL 인터파크투어와 NOL 티켓을 NOL에 통합하면서 숙박·항공부터 패키지여행, 액티비티, 공연·전시까지 한 플랫폼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오는 11월에는 여행 플랫폼 트리플도 NOL에 합류할 예정이다.
통합 작업은 2024년부터 단계적으로 진행됐다. 야놀자플랫폼과 인터파크트리플의 B2C 조직을 합친 데 이어 같은 해 12월 법인을 놀유니버스로 일원화했다. 지난해에는 야놀자 플랫폼을 NOL로 리브랜딩하고 인터파크의 티켓·투어 서비스도 NOL 브랜드로 재편하는 등 브랜드와 서비스 체계를 순차적으로 정비해 왔다는 설명이다.

김유승 빅데이터뉴스 기자 ky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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