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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TV광고 'Shining Tomorrow' 선보여...소비자 관심도 증가

2026-09-18 12:23:00

자료=S-OIL 제공
자료=S-OIL 제공
[빅데이터뉴스 서예현 기자] S-OIL(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은 창립 50주년을 맞아 새로운 미래를 향한 비전을 담은 광고 캠페인 ‘SHINING TOMORROW’를 선보였다. 소비자 친화적인 화법과 감각적인 영상미를 통해 회사의 미래비전과 경쟁력을 전달하며, 지난 50년을 넘어 다가올 미래 에너지 50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9월 15일부터 방영되고 있는 TV 광고는 새벽녘 거대한 그림자가 화면을 가득 채우며 시작된다. 이어 모습을 드러낸 거대한 구도일은 도시를 지나 미래형 산업 현장을 가로지르며 다양한 미래 산업을 이끌어 나간다. 한 손바닥 위에 반도체, 우주항공, 조선업 등을 얹고 있는 구도일의 압도적인 스케일은 창립 50주년과 샤힌 프로젝트의 준공을 맞아 한층 더 커진 S-OIL의 에너지와 미래를 향한 자신감을 상징한다.
이어 별빛이 반짝이는 밤이 되면서 캠페인 슬로건 ‘SHINING TOMORROW’가 등장한다. 아침부터 밤까지 이어지는 빛을 통해 S-OIL이 만들어 갈 더 빛나는 내일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며, 새로운 미래를 향한 비전을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SHINING TOMORROW’는 샤힌 프로젝트의 ‘샤힌(SHAHEEN)’과 ‘SHINE(빛나다)’의 유사한 발음에서 착안한 슬로건으로, S-OIL이 만들어 갈 ‘더 빛나는 내일’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S-OIL은 광고 주목도를 높이기 위해 실사와 3D 영상을 조화롭게 활용했다. 풍성한 색감과 다양한 질감, 생동감 있는 움직임을 고화질 3D영상으로 구현해 거대한 구도일을 실감나게 표현했다. 구도일의 발길이 닿은 도심, 바다, 산업단지의 전경 및 야경도 웅장한 스케일로 담아내며 영상의 몰입감을 높였다.

S-OIL은 TV광고에서 전달한 메시지를 소셜미디어 콘텐츠로도 확장한다. 10월 1일부터 ‘SHAHEEN WONDERLAND’와 ‘진짜도일이’를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 ‘SHAHEEN WONDERLAND’는 샤힌 프로젝트의 대규모 에너지화학 공정과 설비를 하나의 거대한 놀이동산으로 재해석한 콘텐츠다. 다소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산업 이야기를 한 편의 판타지처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진짜도일이’는 익숙한 군대 훈련 콘셉트를 활용해 S-OIL의 품질 경쟁력을 재미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S-OIL 관계자는 “창립 50주년을 맞아 지난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를 향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S-OIL이 만들어갈 더 빛나는 내일에 대한 기대와 응원의 메시지가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자료 = 데이터앤리서치 제공 / 이미지 = 구글 제미나이3.0 제작
자료 = 데이터앤리서치 제공 / 이미지 = 구글 제미나이3.0 제작

이와 관련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8월 S-OIL 광고에 대한 온라인 관심도(포스팅 수=정보량)를 조사한 결과 직전 같은 기간에 비해 5.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8월 S-OIL 광고에 대한 온라인의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지난 2026년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온라인 포스팅은 306건으로 직전 같은 기간(2026.07.01~07.31) 290건 대비 16건 5.5% 증가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관심도 증가에 대해 "차별화된 캐릭터 및 브랜드 마케팅 전개,진정성 있는 광고 캠페인 호평,여름 휴가철 주유소 및 브랜드 연계 프로모션"등으로 분석했다.

서예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glay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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