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IT·전자

쿠팡 ‘착한상점’, 전북 소상공인 판로 늘렸다...누적 매출 2000억원 달성

2026-09-29 10:03:26

4년간 450여개 업체 참여·8700여개 상품 판매 성

쿠팡의 '착한상점' 홍보 이미지. 사진=쿠팡
쿠팡의 '착한상점' 홍보 이미지. 사진=쿠팡
[빅데이터뉴스 김유승 기자] 쿠팡은 중소상공인 상생 전문관 ‘착한상점’에 참여한 전북 지역 소상공인들이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누적 매출 2000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착한상점’은 중소상공인과 지방 농어촌 업체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쿠팡이 운영하는 상생 전문관이다. 쿠팡은 전북을 비롯해 경상·충청·강원·수도권 등 전국 각지의 중소상공인 상품을 판매하고 마케팅 활동 등을 지원하고 있다.
쿠팡은 2022년부터 전북특별자치도 및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전북경진원)과 협력해 ‘착한상점’ 내 전북 우수상품 기획전을 운영하고 있다. 2022~2025년 기획전에 참여한 전북 지역 업체는 450여개로, 이들이 선보인 상품은 총 8700여개에 달한다.

판매 상품도 과일·채소·곡물 등 농식품을 비롯해 패션·뷰티, 생활용품, 반려동물용품, 건강식품, 축·수산물, 인테리어용품 등으로 확대됐다. 참여 업체 수와 판매 상품 수도 기획전 운영 이후 증가하고 있다고 쿠팡은 설명했다.

한편, 쿠팡은 전북뿐 아니라 경북과 제주 등으로 지역 중소상공인 판로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경북에서는 경상북도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과 협력해 2022년부터 ‘착한상점’ 내 경북 농식품 기획전을 운영하고 있다. 2022~2025년 기획전에 참여한 경북 농식품 업체들의 누적 매출은 340억원을 넘어섰다.

제주에서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한 지원에 나섰다. 쿠팡은 지난 21일 제주 한라컨벤션에서 열린 ‘2026 제주 K-로컬스타를 만나다’ 행사에서 제주 지역 47개 업체를 대상으로 상품 품평과 일대일 상담을 진행했다. 감귤·흑돼지·수산물·알로에 등을 활용한 가공식품을 비롯해 화장품과 생활용품 등 다양한 분야의 업체가 참여했다.
김유승 빅데이터뉴스 기자 kys@thebigdata.co.kr
리스트바로가기

헤드라인

빅데이터 라이프

재계뉴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