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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L, 해외 교통 서비스 확대...유럽 철도·미주 버스 예매 지원

2026-10-01 12:49:39

레일유럽·플릭스버스 연동…해외 도시 간 이동 예약 지원

NOL의 해외 기차 및 버스 예약 서비스 오픈 홍보 포스터. 사진=NOL
NOL의 해외 기차 및 버스 예약 서비스 오픈 홍보 포스터. 사진=NOL
[빅데이터뉴스 김유승 기자]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NOL이 유럽 철도와 글로벌 장거리 버스 예약 서비스를 선보이며 해외 교통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NOL은 최근 유럽 철도 예약 플랫폼 ‘Rail Europe(레일유럽)’과 유럽·미주 버스 네트워크 ‘FlixBus(플릭스버스)’를 연동했다. 특히 국내 여행 플랫폼 최초로 FlixBus를 직접 연동해 유럽 등 글로벌 주요 도시의 장거리 버스를 NOL에서 예약할 수 있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이용자는 출발지와 도착지, 일정을 입력해 버스·철도의 가격과 출발 시간, 소요 시간 등을 비교할 수 있다. 좌석과 요금도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며 예약·결제·발권·예약관리까지 NOL에서 이용할 수 있다. NOL은 향후 공급사와 지역·교통 상품을 계속 추가할 계획이다.

한편, NOL은 해외 및 국내 상품을 지속적으로 추가 확보하며 플랫폼 차별화에 힘을 싣고 있다. 최근에는 전국 25곳의 지방자치단체 운영 캠핑장을 단독으로 입점시키며 아웃도어 상품군을 강화했다. 수도권과 경북, 충남 등에 위치한 캠핑·오토캠핑·글램핑 시설 예매를 단독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김유승 빅데이터뉴스 기자 ky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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