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김유승 기자] 넥슨은 그레이게임즈가 개발 중인 신작 MMORPG ‘템빨: 오버기어드(OVERGEARED)’의 사전등록을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템빨: 오버기어드’는 국내외에서 인기를 얻은 웹소설·웹툰 지식재산권(IP) ‘템빨’을 기반으로 개발 중인 MMORPG다. 넥슨이 퍼블리싱을 맡아 연내 한국과 대만, 홍콩, 마카오에 PC·모바일 크로스플랫폼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사전등록은 공식 페이지와 카카오를 통해 진행된다. 공식 페이지에서 사전등록과 이벤트에 참여하면 동행 펫 ‘꽃잎 토끼’와 ‘갓 핸드 장비’, 칭호 등 게임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카카오 사전등록 이용자에게는 지포스 RTX 5080 그래픽카드와 아이패드11 등 경품 이벤트 응모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넥슨은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과 카카오 채널 친구 추가 이벤트도 진행한다. 참여자에게는 골드와 사냥 지원 상자, 제작 재료 확정 상자 등 게임 아이템을 지급한다.
넥슨은 이날 오후 ‘템빨: 오버기어드’의 개발 방향성과 주요 콘텐츠를 소개하는 영상 콘텐츠 ‘템빨: 오버토크’ 1편도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넥슨은 이날 온라인 FPS 게임 ‘서든어택’의 16:9 해상도 베타 테스트 서버를 여는 등 이용 환경 고도화를 이어가고 있다. 이용자는 기존 4:3 종횡비의 최대 1600×1200 해상도에서 벗어나 16:9 비율의 최대 2560×1440 해상도를 체험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화면에 표시되는 공간 범위를 조절할 수 있는 ‘시야거리’ 설정 기능도 추가됐다.
베타 테스트 서버는 오는 7일까지 매일 오후 3시부터 자정까지 운영된다. 넥슨은 테스트 기간 이용자 의견을 수렴한 뒤 16:9 해상도와 관련 기능을 정식 서버에 순차 적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