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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IPARK현대산업개발·해비타트와 환경공무관 휴게실 개선 협약 체결

2026-10-22 16:39:38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왼쪽)이 22일 '환경공무관 근로환경 개선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에서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ESG소통실장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이미지 = 서울시의회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왼쪽)이 22일 '환경공무관 근로환경 개선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에서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ESG소통실장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이미지 = 서울시의회
[빅데이터뉴스 조재훈 기자] 서울시의회가 건설사 IPARK현대산업개발, 주거복지 비영리단체 한국해비타트와 손잡고 거리 청소 등을 맡는 환경공무관의 휴게실 환경 개선에 나선다.

서울시의회는 22일 IPARK현대산업개발, 사단법인 한국해비타트와 '환경공무관 근로환경 개선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들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환경공무관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일하고 쉴 수 있도록 휴게실 환경을 함께 개선한다.

협약에 따라 서울시의회는 사업 추진에 필요한 행정 지원을 맡는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휴게실 환경 개선 예산과 임직원 봉사활동을 지원한다. 한국해비타트는 기관 간 업무 조정과 실제 개선 작업 등 사업 전반을 주관한다.

이들 기관은 사업 계획과 실행 방안을 수시로 공유하고 환경공무관을 위한 추가 지원 사항도 함께 찾기로 했다.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ESG소통실장은 "지난 3년간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등 사회공헌활동을 해온 데 이어 올해부터는 서울 시민의 일상을 지켜주시는 환경공무관 휴게 공간을 개선하는 뜻깊은 활동에 참여하게 돼 영광"이라며 "이번 사업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은 "현장에서 땀 흘려 일하는 분들에게 '휴게실'은 단순히 쉬는 자리가 아니라 '노동의 존엄'을 지켜주는 가장 기본적인 공간"이라며 "환경공무관이 쾌적한 환경에서 편히 쉬고, 서울의 아침을 더 밝게 열어줄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가 두 기관과 함께 현장을 두루 살피고 챙겨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조재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cj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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