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라라가 참여하는 일본 도쿄 ‘K-LIFE STYLE IN NAKANO MARUI’ 팝업스토어 (사진=오라라 제공)
[빅데이터뉴스 박성동 기자] 트렌드 뷰티 브랜드 오라라(ORARA)가 일본 도쿄 나카노 마루이 백화점에서 열리는 ‘K-LIFE STYLE IN MARUI’ 팝업스토어에 참가하며 일본 시장 공략에 나섰다. 오라라는 이번 행사를 통해 현지 소비자에게 제품을 직접 선보이고, 온라인에서 쌓아온 판매 경험을 오프라인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이번 팝업은 10월 21일부터 25일까지 나카노 마루이 백화점 2층에서 열린다. 오라라는 대표 헤어케어 제품을 중심으로 주요 제품을 선보이며, 현지 소비자와의 소통을 통해 일본 시장에서의 성장 가능성을 살펴본다.
오라라는 이번 행사에서 ‘글로우 볼륨 샴푸’와 ‘실키 트리트먼트’를 주력 제품으로 내세운다. 이와 함께 머그워트 수딩 젤 마스크, 콜라겐 포어 타이트닝 마스크, 토너패드, 볼륨 샤인 립밤, 히알브이티 등 다양한 제품을 소개하며 브랜드의 제품 경쟁력을 알릴 예정이다.
대표 헤어케어 라인인 ‘시너지 헤어 세트’는 글로우 볼륨 샴푸와 실키 트리트먼트로 이뤄졌다. 두 제품 모두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을 갖춘 퍼퓸 헤어케어 제품으로, 카페인 10,000ppm을 담았다. 특히 실키 트리트먼트는 따로 기다리는 시간 없이 바로 헹궈낼 수 있는 ‘0초 트리트먼트’ 콘셉트로, 간편한 헤어케어를 원하는 소비자를 배려한 점이 특징이다.
▲ 오라라의 주력 헤어케어 제품 ‘글로우 볼륨 샴푸’와 ‘실키 트리트먼트’ (사진=오라라 제공)
오라라는 크리에이터 협업을 통해 콘텐츠와 제품 판매를 잇는 커머스 전략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전략을 바탕으로 국내 유통 채널에서도 좋은 성과를 냈다. 오라라의 ‘시너지 헤어 세트’는 올리브영 공식 랭킹에서 전체 카테고리와 헤어케어 카테고리 모두 1위에 오르며 제품 경쟁력을 보여줬다.
일본 온라인 시장에서도 판매 경험을 꾸준히 쌓고 있다. 오라라에 따르면 주요 제품이 큐텐 재팬 랭킹 1위를 차지했으며, ‘히알브이티’는 수많은 구매 후기를 모으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팝업은 온라인에서 얻은 소비자 반응을 오프라인으로 잇고, 현지 소비자에게 제품을 직접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오라라는 이번 팝업에서 제품의 사용감, 향, 패키지 등에 대한 현지 소비자의 반응을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일본 시장에 맞는 마케팅과 유통 전략을 세워갈 계획이다. 아울러 크리에이터 협업과 콘텐츠 마케팅을 엮어 현지 소비자와의 만남을 늘리고, 일본 시장 안에서 판매처를 넓혀나갈 예정이다.
라르크인터내셔널 내 오라라 관계자는 “이번 팝업을 통해 일본 소비자들에게 오라라의 제품을 직접 선보이고, 온라인에서 축적한 판매 경험을 오프라인으로 확장해 나가겠다”며 “현지 소비자의 반응을 바탕으로 크리에이터 협업과 유통 채널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일본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라라는 헤어케어, 스킨케어, 이너뷰티 제품을 선보이는 뷰티 브랜드로, 올리브영과 옵티마 웰니스 뮤지엄 약국 등 국내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소비자 요구를 반영한 제품 기획과 크리에이터 협업을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브랜드 힘을 키워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