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연예

가수 나한국, 자작곡 ‘잔향’으로 첫 싱글 발매…

2026-11-02 11:00:00

한국적 서정과 따뜻한 미성이 만난 국악풍 발라드, 이별의 끝에 남겨진 사랑의 향기

나한국/빅테이터뉴스(사진제공)
나한국/빅테이터뉴스(사진제공)
[빅데이터뉴스 최희남 CP] 가수 나한국이 직접 작곡한 첫 번째 싱글 ‘잔향(殘香)’을 선보이며 가수로서 첫걸음을 내딛는다.

‘잔향’은 한 계절을 함께했던 사랑을 떠나보내며, 끝내 전하지 못한 마음을 바람에 실어 보내는 국악풍 발라드다. 저무는 하늘과 흩날리는 꽃잎, 바람 끝에 남겨진 향기 등 한국적인 정서가 깃든 시적인 노랫말이 이별의 애틋함을 그려낸다.
특히 이번 싱글은 1대 란(RAN)으로 활동한 가수 전초아가 프로듀싱과 보컬 디렉팅, 작사에 참여해 음악적 완성도를 높였다.

전초아는 나한국 특유의 따뜻하고 섬세한 미성이 한국적인 선율과 발라드의 서정성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음악적 방향을 이끌었다. 감정을 과도하게 드러내기보다 절제된 표현으로 깊은 울림을 전하는 데 중점을 뒀다.

나한국이 직접 빚어낸 선율에 전초아의 섬세한 디렉팅이 더해진 ‘잔향’은 전통적인 정서와 현대적인 발라드 감성이 조화를 이루는 곡이다.

이별의 아픔보다 함께했던 시간의 소중함을, 떠난 사람에 대한 원망보다 남겨진 사랑의 온기를 노래하는 ‘잔향’. 꽃은 지고 사랑은 떠나도, 바람 끝에 남은 향기처럼 오래도록 기억될 노래다.
나한국의 첫 번째 싱글 ‘잔향’은 2026년 10월 23일부터 주요 음원 플랫폼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빅데이터뉴스 최희남 CP / news@thebigdata.co.kr]
리스트바로가기

헤드라인

빅데이터 라이프

재계뉴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