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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수면의 질 높여줄 숙면 아이템은 뭐?

기사입력 : 2017-11-20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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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뉴스 이승주 기자] 바쁜 현대인의 삶 속에서 수면의 질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2016년 OECD 조사에 따르면, 한국인 평균 수면 시간은 평균 7시간 41분으로 OECD 평균보다(8시간 22분) 40분 짧다. 잠을 깊게 자지 못할 경우 피로감, 무기력증, 집중력 저하 등 일상 생활에 지장을 끼치기 쉽다. 휴식과 숙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편안한 잠자리를 돕는 유통업계 제품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BYC는 춥고 쌀쌀한 날씨에 포근한 잠자리를 선사해 줄 ‘러블리 호피 남녀 수면잠옷세트’를 출시했다. 밍크스판 극세사 소재를 적용해 보온성을 높인 제품이며, 신축성이 좋고 촉감이 부드러워 겨울에 더욱 기분 좋은 숙면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감각적이면서 귀여운 느낌을 주는 호피 패턴 나염의 디자인이 특징이며 색상은 남성용 그레이와 여성용 핑크피치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돼 연인이나 부부가 함께 입을 수 있는 실내 커플룩으로도 좋다.

침구 전문업체 이브자리는 2017 F/W시즌 신제품으로 가벼우면서도 따뜻한 폴란드산 구스 차렵 ’칸트 구스’를 선보였다. 다운볼이 크고 선명한 폴란드산 구스를 충전물로 사용해 우수한 보온력이 장점이다. 무게가 가벼워 수면 중 인체에 부담을 주지 않고, 몸을 포근하게 감싸는 보디커버링 성능이 뛰어나 편안한 숙면을 돕는다. 색상은 모던한 그레이 컬러로 출시돼 고급스러운 침실 분위기를 연출한다.

숙면을 도와주는 음료도 있어 눈길을 끈다. 롯데칠성음료가 출시한 탄산음료 ‘스위트 슬립’은 향긋한 허브향과 복숭아 향이 조화를 이룬 제품으로, 달콤한 휴식과 숙면을 위한 릴렉스 음료다. 스트레스 및 긴장 완화를 돕는 천연 아미노산인 ‘L-테아닌’ 200mg과 로즈힙, 레몬밤, 캐모마일 총 3종의 허브 추출물, 비타민 B군(B3,B5,B6), 자일리톨 등 총 8가지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또한 칼로리도 0kcal이기 때문에 하루를 마무리하고 잠들기 전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다.

이승주 기자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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