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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아이폰6 기기 값 ‘0원’…3만원대에 ‘기기값+요금’

2018년 01월 17일 17:0144:44 송고

이승주 기자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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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G유플러스 제공
[빅데이터뉴스 이승주 기자] LG유플러스는 자사의 공식 온라인몰 ‘유플러스샵(U+ Shop)’에서 아이폰6(32GB)를 0원에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아이폰6의 공시지원금은 18만7천원으로 출시 이래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U+ Shop 추가지원금 2만7500원을 더하면 기기 출고가(21만4500원)과 같아진다.

LG유플러스는 “U+ Shop에선 공시지원금과 선택약정에 관계없이 7% 추가 요금할인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며 “선택약정 25% 가입 고객은 총 32%의 요금할인 적용이 가능해진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U+ Shop에서 아이폰6를 공시지원금을 받아 24개월 약정 ‘데이터일반(월 32,890원)’ 요금제에 가입한 고객은 단말기 부담금 0원에 추가 요금할인 7%가 적용돼 월 30,580원을 납부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이번 아이폰6 특가판매 프로모션을 이용하는 고객 전원에겐 애플의 정품 실리콘 케이스가 증정될 계획이다. 또 아이폰6 뿐만 아니라 애플 단말기를 구입하는 모든 고객에게 애플뮤직 서비스를 5개월 간 무상으로 제공한다.
LG유플러스 박영재 유플러스샵사업팀장은 “아이폰6는 역대 아이폰 시리즈 중 최고의 흥행을 기록한 모델로 애플 마니아들 사이에서 꾸준히 수요가 있는 제품이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아이폰6 신규 구매를 원하는 고객들은 출시 이래 최대 혜택을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온라인몰 U+ Shop에서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고객 혜택 강화에 주력해왔다. 스마트폰 기능과 스펙을 설명해주는 홈페이지 라이브 방송과 SNS 인증 이벤트, IPTV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한 가전제품 및 상품권 증정 프로모션 등이 준비되어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이승주 기자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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