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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밀매도 해상서 5명 승선 침수선박 기상악화 속 구조

2019년 08월 22일 16:4225:25 송고

오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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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완도해경
[빅데이터뉴스 오중일 기자] 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충관)는 진도군 밀매도 남서쪽 인근 해상에서 기상악화 속 5명이 승선한 침수 선박을 구조했다고 22일 밝혔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22일 새벽 1시 30분경 밀매도 남서쪽 8.1km 해상에서 K호(9.77톤, 안강망, 목포선적, 승선원 5명)가 조업 중에 기관실에서 소리가 난 후 발전기가 꺼지고 기관실을 확인해보니 침수되어 1시 49분경 목포해경 상황실을 경유하여 완도해경 상황실로 신고 접수 하였다.

이에 완도해경은 경비정 2척, 구조정 3척, 구조대를 급파하고 새벽 2시 14분경 초동조치대응반을 가동 한 후 선장과 승선원 5명이 구명조끼 착용 지시를 하고 안전한 위치로 대피시켰다.

또한, 기상악화 속 2시 54분부터 구조정이 계류하여 선원 5명을 안전하게 탑승시키고 배수펌프를 이용해 약 50분간 배수작업을 하였으며 안전상태와 침수 증가가 없는 것을 확인 한 후 5시 50분경 선단선 M호(24톤, 목포선적, 근해안강망)을 섭외하여 완도와 목포 경비정들이 함께 안전관리 하였다.

현재 K호는 목포항으로 안전하게 예인 중에 있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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