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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탐정’ 환자 데이터도 자신의 소관이라며 묵살했다 

2019년 08월 26일 17:0209:09 송고

진성환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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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닥터탐정캡처
[빅데이터뉴스 진성환 기자] TL의료원에선 어린 환자들이 원인을 모르는 호흡기 질환으로 누적되고 있었다.

신경식 교수가 지도교수에게 3년 전 있었던 호흡기 괴질이랑 비슷하다며 환자가 더 죽어나가기 전에 원인 규명해야 된다 호소하자 지도교수는 거절하고 환자 데이터도 자신의 소관이라며 묵살했다. 

허민기는 자신들을 속여온 고선생(이영석 분)을 용서했다.

고선생은 돈 봉투를 들고 회의실에 나타나 'UDC가 몰래 하는 일들을 자신이 모두 모성국(최광일 분)에게 보고했다'며 팀원들에게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용덕 부검 결과는 수은 중독이었고 UDC 구성원들은 제일산업의 사장이었던 김용덕이 왜 수은 중독으로 사망했는지 찾기 시작했다.

허민기는 과거 TL이 은폐한 수은 누출 기사를 찾아냈다.

최광일의 연락을 받고 찾아간 류현경에게 최광일은 의사로 온 거냐며 소아호흡기 질환 환자들이 늘고 있는거 아냐 하자 류현경이 신종바이러스라 보고 있다 하는데, 최광일은 이를 이용해 언론을 통해 공포마케팅으로 TL케미컬 수익이 증대될 거라며 마스크, 손소독제 등이 엄청 팔릴 거라 말했고, 류현경이 박근형이었다면 어떻게 했겠냐하자 최광일은 이런 규모의 일이면 전임했을 거라 웃으며 말했다. 
마지막 엔딩에서 허민기는 "내가 노숙자 아지트에서 결정적인 걸 찾아냈다"라며 "김용덕 씨가 죽었다면, 타살일 거다"라고 극의 결정적인 키(Key)와 함께 흥미진진한 전개를 이끌었다.

모성국은 10년 전 최태영에게 "위험한 공정을 외주로 넘기라"고 조언했고, 마침 사무실을 찾은 최곤(박근형 분)은 "그렇게 하라"고 하며 모성국을 승진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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