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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서비스 강화 '업비트' 12월 투자자 관심도 1위…빗썸·코빗 순

2026-01-08 08:00:00

ⓒ 데이터앤리서치
ⓒ 데이터앤리서치
[빅데이터뉴스 전슬찬 기자] 지난해 12월 가상자사거래소 중 업비트가 가장 높은 관심도(정보량=포스팅 수)를 기록했다.

빗썸이 그 뒤를 이었으며 코빗이 처음으로 3위에 등극했다.
8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해 12월 한달동안 가상자산거래소에 온라이 총 포스팅 수를 분석했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정보량 순으로 △업비트 △빗썸 △코빗 △코인원 △고팍스 등이다.

분석 결과 업비트가 총 4만1014건의 정보량을 보이며 관심도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12월 팍스넷의 한 유저는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를 강화하고, 글로벌 학회에서 연구 성과를 발표해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업비트 개발자센터는 최근 AI 기반 '업비트 어시스턴트'를 선보였다. 업비트 API와 개발자 문서를 학습한 AI가 문서 요약, 가이드 탐색을 지원해 개발 편의성을 높였다"고 덧붙였다.

같은달 티스토리의 한 유저는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적립식 자동 투자 서비스 '코인 모으기'의 누적 투자 금액이 4400억원을 돌파하고 누적 이용자 수가 21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그는 "코인 모으기는 이용자가 원하는 디지털자산을 선택해 매일·매주·매월 단위로 정한 금액을 자동으로 매수하는 정기 주문을 설정할 수 있는 서비스로, 이 서비스는 단기적인 가격 변동에 따른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장기적으로 분할 매수를 통해 매입단가를 평준화하는 투자 방식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같은달 뽐뿌의 한 유저는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 오경석)가 '2025 나두-으쓱(ESG)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말하며 "나두-으쓱은 두나무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친환경·사회 공헌 문화 정착을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는 ESG 캠페인으로, 이를 통해 두나무는 올해 약 2톤의 탄소 배출을 저감했으며 82만 6200리터의 물 절약 효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빗썸이 총 2만7720건의 온라인 포스팅 수로 관심도 2위에 올랐다.

지난해 12월 마이민트의 한 유저는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의 사회공헌 브랜드 '빗썸나눔'이 공식 홈페이지를 개설하며 나눔 문화 확산과 외부 소통을 위한 새로운 기반을 마련했다"며 "홈페이지는 빗썸나눔의 철학과 활동을 체계적으로 소개하고 다양한 참여 주체와의 연결을 확대하기 위한 창구로 기획됐다"고 덧붙였다.

같은달 티스토리의 한 유저는 "빗썸이 '2025 내부감사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이 부문에서의 성과를 이어갔다"고 전했다.

코빗이 총 4827건의 관련 포스팅 수를 기록하며 3위를 차지했다. 데이터앤리서치가 실시한 여러 조사에서 코빗이 3위를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12월 뽐뿌의 한 유저는 "국내 최초 암호화폐거래소 코빗은 최근 암호화폐를 기부하는 방식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특히 어린이를 상대로 한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고 전했다.

이밖에 코인원 4555건, 고팍스 1676건 순으로 뒤를 이었다.

전슬찬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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