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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V80, 올 상반기 신차 중 관심도 1위…르노삼성 '캡처' 호감도 톱

2020년 08월 06일 09:0500:00 송고

심준보 기자

국내 완성차 8개 신차 대상 7월 한달 12개 채널 빅데이터 비교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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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제공 =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
[빅데이터뉴스 심준보 기자] 올 상반기 출시된 국내 완성차업체 신차들을 대상으로 최근 한달 간 온라인 총정보량(소비자 관심도, 게시물 수)을 비교 조사한 결과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GV80'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소장 김다솜)는 2020년 상반기 중 새로이 출시되거나 페이스리프트 된 국내 신차 8개 차종에 대해 소비자 관심도 및 호감도를 조사했다고 밝혔다.

빅데이터 분석 대상 자동차는 현대자동차(대표 정의선, 이원희, 하언태)의 ▲제네시스 GV80과 ▲제네시스 G80 ▲7세대 아반떼, 기아자동차(대표 최준영)의 ▲4세대 쏘렌토 ▲모닝 어반, 한국GM(대표 카허 카젬) ▲트레일 블레이저, 르노삼성자동차(대표 도미닉 시뇨라)의 ▲캡처와 ▲XM3 등이었다.

조사 기간은 7월 1일 부터 7월 31일 까지였다.

분석대상 채널은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 채널이다.

분석결과 '제네시스 GV80'이 유일하게 1만건을 넘긴 1만4093건으로 1위를 기록했으며 '쏘렌토' 9812건, '제네시스 G80' 9032건으로 뒤를 이었다.
'올 뉴 아반떼'가 7951건, 르노삼성 'XM3'가 5229건으로 4위와 5위를 차지했으며 6위는 4800건의 쉐보레 '트레일 블레이저'였다.

'어반'이 3256건으로 7위였으며 QM3에서 이름을 변경한 르노삼성의 '캡처'가 1600건으로 가장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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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제공 =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

8개 신차 중에서 소비자 호감도가 가장 높은 차량은 '캡처'로 나타났다.

'캡처'의 긍정률은 43.50%, 부정률은 8.44%로, 긍정률에서 부정률을 뺀 값인 '순호감도'는 35.06%였다.

순호감도 2위는 '제네시스 G80'으로 30.41%였다.

이어 '모닝 어반' 28.47%, 'XM3' 23.66%, '올 뉴 아반떼' 17.70%, '제네시스 GV80' 14.05% 순이었다.

기아 '쏘렌토'의 경우 순호감도는 3.48%로, 최하위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의 3.46%와 매우 근소한 차이로 7위를 차지했다.

참고로 해당 게시물내에 '멋지다 좋다 만족한다 최고 고품질 잘한다' 등의 단어가 더 많으면 긍정글로 분류되고 '나쁘다 화난다 저품질 결함 불만족 못한다' 등의 부정적 의미의 단어가 더 많으면 부정글로 분류되는데 이들 단어가 꼭 해당 자동차를 지칭하지 않는 경우도 있으므로 호감도는 참고자료로만 감안하면 된다.

연구소 한 관계자는 "감염병 사태속에서도 신차에 대한 관심은 적지 않았다"면서 "쏘렌토와 트레일 블레이저가 한자릿수 순호감도를 보인것은 각각 풀체인지 결함, 엔진출력 결함 논란 때문이 있었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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