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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손흥민 입장 순간 포착된 영국 코로나19 방역 실태 충격

2021년 01월 13일 16:3414:14 송고

심준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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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선수들을 보기 위해 좁은 공간에 많은 인파들이 몰린 가운데 군중들 속 일명 '턱스크'를 한 사람들도 눈에 띈다 / 이미지 = AP SPORTS 트위터 캡처
[빅데이터뉴스 심준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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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버스에서 내려 경기장으로 향하는 선수들 가운데에서도 '턱스크' 착용자를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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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손흥민이 구단 버스에서 내려 손을 흔들고 있다

하루 확진자수 6만명을 돌파하며 최고치를 경신한 영국의 방역 실태를 알 수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11일(현지시간) 영국 스포츠 언론 'AP SPORTS'의 트위터 계정에는 토트넘 선수들이 마린FC와의 경기를 위해 구단 버스에서 하차하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서는 영국 시민들이 거리두기는 커녕 구단 선수들을 보기 위해 좁은 공간에 다수의 인파가 몰려 밀집해 있는 모습을 확인 할 수 있다.

안전요원이 다수 배치되어 있지만 선수들 동선을 위한 일정수준의 거리만 확보할 뿐 시민들간의 밀집에는 무신경한 모습이다.

시민 대부분은 면마스크를 하고 있었고 일부는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하지 않아 한눈에 봐도 쉽게 비말이 침투할 수 있을것처럼 보인다.

심지어 마스크를 아예 쓰지 않거나 코보다 밑에 착용하는 일명 '턱스크'를 한 모습도 눈에 띈다.

이는 토트넘 구단 선수들중에서도 예외가 아니어서 손흥민을 비롯한 다른 토트넘 선수들의 감염 역시 우려된다.

한편 영국은 변종 바이러스로 인해 2차 위기를 맞고 있으며 보리슨 총리는 현지시간 4일 TV 연설을 통해 이후부터 3차 봉쇄에 들어가는 결정을 발표한 바 있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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