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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코로나19' 관련 사회공헌 관심도 톱

2021년 11월 15일 08:0342:42 송고

심준보 기자

올 한 해 6개 백화점 대상 '코로나19-사회공헌' 관심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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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뉴스 심준보 기자] 국내 6개 백화점 중 코로나19(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사회공헌 관심도가 가장 높은 백화점은 '현대백화점'인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본지는 뉴스·커뮤니티·카페·유튜브·블로그·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 채널 22만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1월1일~11월11일 기간을 대상으로 코로나19 키워드와 사회공헌 키워드들을 엮어 국내 주요 6개 백화점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을 실시했다

분석 대상 백화점은 정보량 순으로 ▲현대백화점(㈜현대백화점 대표 정지선 회장, 장호진, 김형종) ▲롯데백화점(㈜롯데쇼핑 대표 강희태, 백화점사업부 대표 황범석) ▲신세계백화점(대표 신세계그룹 백화점부문 총괄사장 정유경, 대표 차정호) ▲AK플라자(대표 김재천) ▲갤러리아백화점(한화갤러리아 대표 김은수) ▲NC백화점(이랜드리테일 대표 김우섭, 석창현) 등이다.

조사 결과 코로나19 관련 가장 많은 사회공헌 정보량을 기록한 백화점은 '현대백화점'으로 총 1만1717건을 기록했다.

현대백화점은 지난 7월 비대면으로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판교점에 위치한 현대어린이책미술관(MOKA)은 소외계층 어린이 2000여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문화·예술 교육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소외계층 아동 등 900여명에게 미술 교육프로그램 동영상과 함께 '활동지 키트'를 무료로 제공하고 사단법인 사랑의달팽이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 함께 비대면 '미술놀이 교육' 키트인 'MOKA 전시 익스플로어 키트'와 그림책 등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시 익스플로어 키트는 미술관에 방문해야 체험할 수 있었던 그리기·만들기 등 전시와 연계된 활동을 미술관에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비대면으로 전시를 즐기면서 교육·체험 활동을 경험해볼 수 있는 키트다.
현대백화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연탄 기부량이 절반 가까이 줄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기부금액을 전년보다 확대, 서울연탄은행에 연탄 37만장 상당의 연탄나눔기금 3억원을 지원하기도 했다.

롯데백화점은 올해 7288건으로 2위였다. 롯데백화점 전주점은 8월 코로나19 대응 비상 근무와 감염병 확산 방지에 힘쓰고 있는 전주시 선별진료소 2곳을 찾아 '샤롯데 봉사단 사랑의 옹달샘 박스'를 지원했다.

코로나19뿐만 아니라 방호복으로 인해 사투를 벌이는 의료진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한 사랑의 옹달샘 박스는 이온 음료와 커피, 탄산 음료 등 다양한 먹거리가 박스에 채워졌다.

앞서 샤롯데 봉사단은 2020년에도 전주시 보건소를 찾아 코로나19 대응 방역 최전선에서 고군분투하는 보건소 직원들에게 간식을 후원하며 응원한 바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4174건으로 3위였다.
신세계백화점은 코로나 사태로 2년간 행사가 없어 어려움을 겪었던 소상공인들을 위해 2021년 첫 소상공인 워킹스루 판매행사를 신세계 김해점 광장에 마련했다.

행사는 30여개 소상공인업체가 참여해 50여종 이상의 상품을 판매했다.

또 김해점 이벤트홀에서는 화훼소비촉진 특판행사도 열었다. 마찬가지로 거리두기 단계 등으로 인해 주요 꽃 수요처인 각종 행사가 사라져 농가들의 어려움을 덜고자 기획됐다.

이어 '갤러리아백화점' 1753건, 'AK플라자' 754건, NC백화점 513건 순이었다.

참고로 빅데이터 분석은 온라인 포스팅을 대상으로 분석하는 것으로 온라인에 홍보·고지되지 않는 오프라인 활동은 집계하지 않기 때문에 실제 코로나19 관심도와는 다를수 있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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