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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한국의 월가 소재 서울 지역 관심도 톱…삼성·대신증권 순

2022년 09월 29일 09:0001:01 송고

한시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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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미래에셋증권(대표 최현만, 이만열)이 지난 2분기 국내 주요 증권사 10곳 중 대한민국 수도 '서울 시민'을 대상으로 한 관심도 조사에서 선두를 차지했다.

서울은 돈의 흐름에 있어서 여느 지역보다 중요한 곳으로 향후 성장성과 결부된다는 측면에서 국내에선 빅데이터 업계 처음으로 서울에 한해서 '지역' 관심도 조사가 실시됐다.

29일 데이터앤리서치는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튜브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카페 등 7개 채널을 대상으로 올 4~6월 임의선정한 국내 주요 증권사 10곳의 수도 서울시민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이 자료는 SNS 등 글을 쓴 이가 자신의 지역을 명확히 드러낸 포스팅만을 한정해서 집계를 낸 것이다.

자신의 채널에 거주지역 프로필을 드러내지 않은 대다수 포스팅은 '증권사' 키워드가 있더라도 이번 빅데티어 분석에서 제외됐으며 10위권 이하의 증권사들은 시민들의 포스팅이 미미한 경우가 많아 따로 집계하지 않았다.
분석 대상 증권사는 올 2분기 서울 지역 관련 포스팅 순으로 ▲미래에셋증권(대표 최현만, 이만열) ▲삼성증권(대표 장석훈) ▲대신증권(대표 오익근) ▲키움증권(대표 황현순) ▲한국투자증권(대표 정일문) ▲KB증권(대표 김성현, 박정림) ▲NH투자증권(대표 정영채) ▲신한금융투자(대표 이영창, 김상태) ▲SK증권(대표 김신) ▲하나금융투자(현 하나증권, 대표 이은형) 등이다.

조사결과 올 2분기 서울시민 관심도 1위는 '미래에셋증권'으로 총 1,032건을 기록했다.

조사 대상 증권사 중 유일하게 네 자릿수의 정보량을 보였다.

2위는 '삼성증권'으로 765건을 기록했으며 '대신증권'이 510건으로 3위를 차지했다.

이어 △키움증권 454건 △한국투자증권 381건 △KB증권 360건 △NH투자증권 344건 △신한금융투자 303건 △SK증권 249건 순으로 조사됐다.

최근 하나증권으로 개명한 △하나금융투자(현 하나증권)가 4~6월 포스팅 수 227건으로 가장 적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국내 증권사가 몰려있는 '한국의 월가'가 서울 여의도에 있는 점을 고려해 서울 시민 포스팅 수를 집계한 결과 일반 관심도 순위와 크게 다르게 나타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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