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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글로벌 ‘맛’ 테마 라인업 강화...“여행의 완성은 미식”
하나투어는 요리 경연 프로그램 등 미식 콘텐츠 열풍에 맞춰 맛을 테마로 한 미식 여행을 다양하게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미식 콘텐츠가 인기를 끌면서 여행지에서의 식사도 중요해지는 트렌드가 짙어지고 있다. 이에 하나투어는 미슐랭 맛집부터 현지인들의 숨은 맛집, 활기 넘치는 야시장 탐방까지 포함한 ‘미식 테마’ 여행 라인업을 대폭 강화하며 여행객 공략에 나섰다. 가장 눈에 띄는 곳은 미식의 성지로 불리는 대만이다. 하나투어의 ‘야미(夜味) 대만 4일’ 상품은 딘타이펑 같은 유명 레스토랑부터 우육면, 훠궈 등 현지 로컬 음식을 두루 섭렵한다. 특히 라오허제 야시장 투어와 현지인들의 핫플레이스인 다다오청에서의 현지 식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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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10대 그룹 총수 회동...“5년간 300조 지방 투자”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삼성, SK, LG, 현대자동차 등 10대 그룹 총수들과 만나 청년 일자리 확대와 지방 균형 발전을 대한민국 경제의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기업들의 적극적인 역할을 요청했다. 이에 재계는 향후 5년간 약 300조 원 규모의 지방 투자와 고용 확대를 통해 정부 정책에 호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청년 일자리와 지방투자 확대를 위한 기업간담회’를 열고 “성장의 과실이 중소기업과 새롭게 우리 사회에 진입하는 청년세대에도 골고루 온기가 퍼지면 좋겠다”면서 “정부가 하는 이런 일정한 정책들에 지금까지도 많이 협조도 크게 기여해줬지만 조금만 더 마음을 써달라”고 당부했다.이 대통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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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미래 음극재 '복합동박' 개발 나선다...드론·로봇 시장 겨냥
고려아연은 차세대 음극집전체(배터리 핵심 소재)로 주목받는 복합동박의 상용화를 위해 태성, 네오배터리머티리얼즈코리아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드론과 휴머노이드 로봇 등 소형 모빌리티의 보급 확대로 복합동박 수요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관련 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서다. 복합동박은 구리(동)로만 만든 일반 동박과 비교해 구리 사용량이 적고 중심부를 폴리머 소재로 구성하기 때문에 가격 경쟁력이 뛰어나다.3사는 복합동박 소재 개발부터 제조, 적용 가능성 검증 및 실증까지 전 주기를 공동으로 진행한다. 구체적으로 복합동박 소재 성능 최적화 및 검증과 함께 배터리 셀∙스택 성능 평가 및 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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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선, 도의원 3선·공공기관 흑자 경영 집대성한 저서 출간...7일 기념회 개최
고양지역 정치권의 중량감 있는 인사이자 ‘교통 정책 브레인’으로 평가받는 민경선 전 경기교통공사 사장(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이 오는 2월 7일(토) 오후 3시, 킨텍스 제2전시장 401·402호에서 저서 두 권을 동시에 선보이는 대규모 출판기념회를 열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저술 기념을 넘어, 청년 시절부터 쌓아온 정치 경험과 경기도의원 3선 의정활동, 그리고 공공기관장으로서 입증한 경영 성과를 토대로 ‘일할 줄 아는 고양시장’의 비전을 시민들에게 직접 보고하는 ‘정책 출정식’ 성격으로 마련되어 지역 정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이번 출판회에서 가장 주목받는 대목은 민 전 사장과 이재명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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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더 빠르고 정확한” AI 탑재 최첨단 MRI 도입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정 신)이 인공지능(AI)과 최첨단 정밀 기술이 집약된 최신형 MRI(자기공명영상) 장비를 도입,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전남대병원은 최근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 GE 헬스케어의 프리미엄 MRI 시스템인 ‘시그나 프리미어(SIGNA Premier)’를 도입했다. 이번에 도입된 장비의 가장 큰 특징은 MRI의 ‘엔진’ 역할을 하는 경사자장 성능이 국내 최고 수준(80mT/m)이라는 점이다. 이는 기존 장비보다 훨씬 더 빠르고 미세하게 신호를 잡아낼 수 있음을 의미한다. 이에 따라 뇌신경이나 미세 혈관처럼 정밀한 관찰이 필요한 부위에서도 왜곡 없이 깨끗한 영상을 얻을 수 있으며, 검사 속도 또한 빨라져 환자들의 대기 시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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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 공모 최종 선정
장흥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군은 삼산간척지(관산읍 삼산리·신동리 일원)를 중심으로 지역 여건에 특화된 미래형 스마트농업 거점 조성에 본격 착수한다.장흥군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는 총 25.8ha 규모로, 간척지의 입지 특성을 활용한 대규모 스마트농업 단지 조성을 목표로 한다. 장흥군은 초기 기반 조성부터 단계별 확장까지 체계적인 추진 전략을 수립해 공공 주도의 안정적인 출발과 민간 참여 확대를 병행하는 모델을 제시했다.특히 1단계(2026~2028년)에는 공공 주도로 스마트농업 기반을 구축하고, 청년농 임대형 스마트팜(온실 4ha,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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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2026년 설 연휴 비상진료대책 시행
여수시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의료공백을 방지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설 연휴 비상진료대책’을 수립·추진한다.시는 병·의원과 약국, 공공보건기관 등 총 289개소를 당직의료기관과 문 여는 약국으로 지정·운영해 연휴에도 원활하게 진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했다.특히 여천전남병원, 여수전남병원, 여수제일병원, 여수한국병원 등 4개 병원은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한다.여수시 관계자는 “비상진료기관이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진료 일정이 변경될 수 있고 의료기관별 진료 시간이 상이하므로 유선으로 확인 후 방문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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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5년 교통문화지수 전국 특·광역시 중 1위 차지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실시한 ‘2025년 교통문화지수 평가’에서 8개 특․광역시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교통문화지수는 운전행태, 보행행태, 교통안전 실태를 조사․분석해 100점 만점으로 계량화한 지표로, 전국을 ▲인구 30만 이상 시 ▲인구 30만 미만 시 ▲자치구 ▲군 지역 등 4개 그룹으로 구분해 지역별 교통문화 수준을 평가한다. 2025년 인천광역시의 교통문화지수는 84.83점으로, 전년(83.06점) 대비 1.77점 상승했으며, 전국 평균(81.34점)보다 3.49점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는 시의 지속적인 교통문화 개선을 위한 노력과 적극적인 시민들의 참여가 어우러져 이뤄낸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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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국가정원, 설 맞이 이색 런(RUN) 행사 개최
순천시는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오는 18일 설 연휴 마지막 날, 전통문화와 스포츠를 접목한 이색 이벤트 ‘순천만국가정원 윷놀이 런’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놀이인 ‘윷놀이’에 최근 전 세대에 걸쳐 인기를 끌고 있는 ‘러닝(Running)’ 트렌드를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명절을 맞아 순천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차별화된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행사는 참가자의 취향과 연령대에 맞춰 ▲3km 윷놀이런 코스와 ▲10km 러너 챌린지형 코스로 나뉘어 운영된다.먼저 3km 코스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소통형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이 직접 윷을 던져 나온 결과에 따라 정원 내 지정된 지점으로 이동하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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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북미에서 유럽까지 글로벌 B2B 현장 누빈다
LG전자가 북미 공조 전시회와 유럽 상업용 디스플레이 전시회 등 글로벌 B2B 전시회에 잇따라 참가해 차별화된 제품과 솔루션을 고객에게 선보이며 B2B 사업 확대를 통한 질적 성장을 가속화한다.LG전자는 현지시간 4일까지 진행된 북미 최대 공조전시회 'AHR EXPO(The International Air-Conditioning Heating Refrigerating Exposition) 2026'에 참가, 북미 지역에 특화된 '유니터리(Unitary) 시스템'부터 최근 급부상 중인 AI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까지 고효율 주거용·상업용·산업용 HVAC 솔루션을 선보였다.LG전자는 핵심 공조 부품 기술력인 '코어테크'도 함께 전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신규 부품 라인업은 구조와 구동방식 등을 바꾼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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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설명절 대비 도로 정비·제설 강화
광주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주요 도로 정비와 제설 대응을 강화한다.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설 연휴를 앞두고 귀성·귀경 차량이 집중되는 광주종합버스터미널, 광주송정역, 광주공항 주변 도로를 대상으로 오는 13일까지 안전 시설물 점검과 환경정비를 실시한다.이번 점검에서는 빛고을대로 등 14개 노선 총 91.74㎞ 구간을 대상으로 도로파임(포트홀), 표지판 등 안전시설물, 잡목 등을 사전 정비한다. 설 연휴 기간에는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운영해 도로 파손이나 낙하물, 폭설 등 기상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광주시는 올해 사업비 146억원을 투입해 ▲빛고을대로 등 14개 노선 25만㎡ 도로 포장 ▲사암로 등 8개 노선 4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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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다문화가정 청소년 위한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
무안군(군수 김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오는 5일부터 26일까지 다문화가정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지역 특성화 집단상담 프로그램인 ‘꿈의 무지개(무안의 지혜를 캐는 청소년)’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무안군가족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추진되며,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이 건강한 자아정체성을 형성하고 사회적 기술을 습득하는 한편, 방학 기간 동안 정서적 지지와 미래에 대한 긍정적인 동기를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총 12회기로 구성되며, 미술심리치료 8회기와 진로흥미탐색 4회기로 진행된다. 미술심리치료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내면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자존감을 향상할 수 있도록 돕고, 진로흥미탐색 과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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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부시장-신규공무원 소통 간담회 개최
전라남도 나주시는 지난 2일 카페소감&나주미술관에서 강상구 부시장과 2025년도 신규공무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신규공무원들의 원활한 조직 적응을 지원하고 공직자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자유로운 대담과 오찬을 함께하는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신규공무원들은 업무 적응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고민을 솔직하게 나누고 부시장으로부터 진솔한 조언과 현실적인 피드백을 받았다.특히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비리 관행의 문제점을 구체적으로 짚으며 신규 공직자들이 초임 단계부터 예방적 청렴 의식을 내재화할 수 있도록 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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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이엔지 정광래 대표, 담양군 고향사랑기부 300만 원 기탁
담양군은 나주시에 자리한 신재생 에너지기업 가나이엔지(주)(대표 정광래)에서 지난 3일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가나이엔지(주)는 2016년에 설립된 친환경 신재생에너지기업으로 태양광‧풍력‧ESS‧마이크로그리드‧스마트그리드 등 친환경‧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유망 기업이다.정광래 대표는 “인근 지자체인 담양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기부가 담양 지역발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정철원 담양군수는 “담양에 대한 따뜻한 애정과 관심을 보내준 가나이엔지(주) 정광래 대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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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양치유센터, 설맞이 힐링 이벤트 풍성
완도군은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 군민, 관광객이 그동안 쌓인 피로를 풀고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완도해양치유센터, 설맞이 힐링 이벤트’를 2월 5일부터 22일까지 운영한다.이벤트는 특별 할인과 체험형으로 진행된다. ‘복(福)켓몬 Go!, 힐링 Go!’는 완도해양치유센터 내 한복을 입은 완도군 마스코트 ‘해양이’, ‘치유니’ 스티커를 찾아 제출하면 소정의 선물을 제공한다. 명절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해양문화치유센터와 해양기후치유센터에서는 설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전통 민속놀이 체험 존’을 마련했으며, 완도산 해초를 활용한 비누 만들기도 할 수 있다. 해초 비누 만들기는 완도해양치유센터 누리집(팝업)을 통한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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