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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조선소, 9년 만에 완성선 건조한다
새주인을 맞이한 군산조선소가 9년 만에 완성선 조선소로 면모를 되찾을 전망이다.군산조선소를 경영할 제이오션중공업이 인수 절차를 마무리 짓기도 전에 선박건조의향서 체결하는 데 성공했다. 본 계약 체결로 이어질 경우 군산조선소 가동 중단 이후 9년 만에 완성선 건조 기지로 부활한다.제이오션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사와 11만4000DWT(재화중량톤수)급 원유·석유제품운반선 4척에 대한 건조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의향서는 지난 2017년 7월 마지막 인도를 끝으로 군산조선소의 완성선 생산이 멈춘 지 약 9년 만에 이뤄진 성과다.HD현대중공업은 당시 11만4000DWT급 정유운반선을 인도한 후 군산조선소의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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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삼일PwC, 초고액자산가 통합 자산관리 MOU...소비자 관심도↑
한국투자증권이 회계법인 삼일PwC와 초고액자산가(UHNW) 및 패밀리오피스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초고액자산가와 기업오너 고객을 대상으로 금융투자·자산승계·세무·재무 자문 등 각 분야 전문성을 결합한 통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이번 MOU에 따라 △자산가 및 기업오너 대상 자산승계 솔루션 강화 △글로벌 자산관리 및 자산이전 자문 △프라이빗 콘퍼런스 공동 개최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한국투자증권의 초고액자산가 전담 자산관리 조직인 GWM(글로벌웰스매니지먼트)은 글로벌 투자·자산승계·부동산 등 고객별 맞춤 솔루션과 패밀리오피스 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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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대신증권
◇ 신규선임▲ 신디케이션본부장 박성훈 ▲ Compliance부장 강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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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경기도청에 '5G 업무망 거점형' 첫 적용...5G 서비스 관심 증가
KT가 공공기관의 업무 환경 혁신을 위해 '5G 업무망 거점형' 서비스를 선보이고 경기도청에 처음 적용했다. 핵심 네트워크 장비를 광역 단위 거점에 통합 구축하는 방식으로 보안성과 운영 효율성을 동시에 높인 것이 특징이다.KT는 지난 25일 기존 유선 기반 업무망을 5G 무선 네트워크로 전환한 기업·공공기관용 통신 솔루션인 '5G 업무망'을 거점형 서비스로 고도화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를 통해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스마트워크 환경을 지원하는 동시에 기관별 보안 정책도 그대로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에 선보인 '5G 업무망 거점형'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기관별로 각각 구축하던 네트워크 인프라를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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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노조, 29일 파업 강행..."고객 영향 최소화할 것"
카카오 노동조합이 29일 '로그아웃 데이'를 강행하며 올해 두 번째 쟁의행위에 돌입했다. 성과급 보상체계를 둘러싼 노사 교섭이 두 달째 제자리걸음을 걷는 가운데, 사측은 카카오톡 등 주요 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실시간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29일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크루유니언)에 따르면, 조합원들은 이날 근무시간 기준 8시간 동안 업무 툴에서 로그오프·로그아웃하는 방식으로 전일 파업을 진행한다.노조는 지난 26일 조합원 안내문을 통해 "교섭은 진행 중이지만 합의할 수 있는 수준에 이르지 못했다"며 예고대로 파업을 강행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전체 법인의 교섭을 계속 진행했지만 성과급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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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목동6단지 재건축 시공사 선정...관련 관심 증가
DL이앤씨가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 재건축의 첫 사업인 목동6단지 재건축 사업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DL이앤씨는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아크로(ACRO)'를 앞세워 목동 최초의 재건축 단지에 새로운 프리미엄 주거 기준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DL이앤씨는 지난 27일 열린 목동6단지 재건축 조합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총 1196표 가운데 1032표를 얻어 86.2%의 찬성률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사업은 지하 3층~지상 최고 49층, 11개 동, 2184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공사비는 1조2868억원이다. 단지명은 '아크로 목동리젠시(ACRO MOKDONG REGENCY)'로 제안했다.DL이앤씨는 글로벌 건축 디자인 그룹 저디(JERDE)와 협업해 외관과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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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전력그룹사 최초 'AI 문서작성' 도입...소비자 관심도 증가
한국서부발전이 전력그룹사 최초로 자체 개발 생성형 AI 챗봇 '위피봇(WeepyBot)'과 AI 문서작성 솔루션을 연계한 전사 인공지능 문서작성 서비스를 도입한다.서부발전은 위피봇과 한글과컴퓨터의 AI 문서작성 지원 솔루션 '한컴어시스턴트'를 연계해 임직원의 문서작성 환경을 고도화했다고 29일 밝혔다. 오는 7월부터 전사 문서업무에 전면 적용된다.이번 도입의 핵심은 외부 솔루션 단순 활용에 그치지 않고 위피봇에 축적된 내부 정보를 연계했다는 점이다. 사규·법령·업무절차서·안전자료 등 조직 내부 지식을 기반으로 문서작성에 필요한 자료를 제공해 서부발전 업무환경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구현했다. 임직원은 보고서 작성 중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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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라호텔, 전통미 담은 한정판 쁘띠 에코백 출시...장신구 관심 증가
서울신라호텔이 전통의 현대화를 주제로 활동해 온 공예디자이너 방윤정 작가(칠석무늬)와 협업한 한정판 쁘띠 에코백을 선보인다. 한국 전통 장신구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에 실용성을 더해 외국인 고객과 한국적 감성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을 겨냥한 상품이다.29일 서울신라호텔에 따르면 출시되는 에코백은 고객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기존 제품보다 한층 콤팩트한 크기로 제작됐다. 일상에서 필요한 소지품을 간편하게 수납할 수 있도록 실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디자인에는 전통 장신구인 호주머니와 노리개에서 착안한 요소를 담았다. 선조들이 소중한 물건을 보관하며 바람과 염원을 담았던 전통적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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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여름 휴가철 맞아 7월 라면 특가전...관련 관심 증가
CU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7월 한 달 동안 라면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캠핑과 여행, 나들이 등 야외 활동이 늘면서 라면 수요가 증가한 데 따른 것으로, 차별화 자체 브랜드(PB) 라면과 인기 컵라면·봉지면을 대상으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29일 CU에 따르면 초여름 더위가 시작된 지난달 라면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2% 증가했으며, 이달(6월 1~26일)에도 전년 동기 대비 21.8% 늘었다. 이에 따라 7월 중점 카테고리를 면류로 정하고 신규 라면 브랜드 '치트키' 시리즈 출시와 함께 대규모 프로모션을 마련했다.신제품 '치트키 진한 새우탕면'은 오는 8일 출시된다. 앞서 선보인 '치트키 리얼 크림 불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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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그룹 줌인] 항공사 합병 인가는 받았는데...차입 24조·통합비용 1조·마일리지 공정위 '삼중 딜레마'
국토교통부가 지난 25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법인 합병을 조건부 인가하면서 6년여 통합 절차의 법적 관문은 넘었다. 그러나 통합 대한항공이 떠안을 재무·행정 과제는 만만치 않다. 아시아나항공을 연결 종속기업으로 포함한 대한항공의 리스 포함 총차입 규모는 24조원에 육박하고 노선 재편·IT 통합·브랜드 전환 등 통합 비용 최대 1조원이 추가로 쌓인다. 수 천 억원대 시너지로 이를 상쇄하기까지는 2028년 이후를 바라봐야 한다는 게 대한항공 측 설명이다. 이 가운데 소비자 최대 관심사인 마일리지 통합안은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두 차례 반려된 채 아직 결론이 나지 않았다. 차입·비용·규제라는 '삼중 딜레마'가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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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국내 자산 중심 한국형 TDF 출시…소비자 관심도↑
KB자산운용이 국내 주식과 채권을 중심으로 한국인의 생애 소득 주기를 반영한 '한국형 타깃데이트펀드(TDF)'를 선보이며 퇴직연금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KB자산운용은 이날 'KB 코리아포커스 적격TDF'를 출시했다. 해당 상품은 2040·2050·2060 등 3개 빈티지로 구성돼 투자자가 예상 은퇴 시점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TDF는 은퇴 예상 시점에 맞춰 주식·채권 등 자산 비중을 자동으로 조정하는 연금 상품으로 국내 TDF 시장 순자산은 32조원 규모로 성장했으며 KB자산운용은 시장점유율 14.2%로 업계 2위를 차지하고 있다.이번 상품은 기존 해외 자산 중심 TDF와 달리 국내 자산 비중을 높인 점이 핵심 차별화 요소다. 코스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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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롯데·예별손보 동시 인수 '승부수' 던져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롯데손해보험과 예별손해보험 동시 인수를 직접 진두지휘하며 'Great Challenge 2030' 전략의 첫 대형 실행 카드로 손해보험 경쟁력 강화에 전면 드라이브를 걸었다.29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은 장정훈 그룹재무부문장(CFO) 부사장이 이끄는 손보 인수 태스크포스(TF)를 통해 롯데손보 인수전에 참여해 회계 실사 등을 준비하고 있다.롯데손보는 자산 14조4103억원, 지급여력비율(KICS) 159.48%의 중견 손해보험사로 사모펀드 JKL파트너스 등이 2019년 롯데그룹으로부터 인수 당시 유상증자를 포함해 총 7484억원(지분 77%)을 투자했다. 현재 JKL파트너스가 원하는 매각가는 1조원 안팎으로 알려졌다.신한금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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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사 고른 실적" 호평 하나금융지주 5월 관심도 1위…우리·KB금융지주 순
지난 5월 한달간 금융지주 중 하나금융지주가 가장 높은 온라인 관심도(정보량=포스팅 수)를 기록했다.우리금융지주와 KB금융지주가 뒤를 이었다.29일 데이터앤리서치는 지난 5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국내 10개 금융지주의 총 포스팅 수를 조사했다고 밝혔다.조사대상은 정보량 순으로 △하나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 △KB금융지주 △신한금융지주 △NH농협금융지주 △한국금융지주 △메리츠금융지주 △BNK금융지주 △JB금융지주 △IM금융지주 등이다.하나금융지주가 정보량 4만2160건으로 금융 소비자 관심도 1위에 올랐다.한 네이버 블로거는 하나금융지주의 역대 최대 실적에 대해 "이자 이익과 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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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 엘리베이터 브랜드평판 6월 빅데이터 1위...오티스 엘리베이터 2위
현대 엘리베이터가 최근 한달기간을 대상으로 실시된 엘리베이터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 1위를 차지했다.오티스 엘리베이터와 티케이 엘리베이터가 뒤를 이었다.29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국내 소비자가 선호하는 엘리베이터 브랜드를 대상으로 지난 5월 29일부터 6월 29일까지 수집된 소비자 빅데이터 4,817,032건을 분석한 결과, 현대 엘리베이터가 브랜드평판지수 3,569,814를 기록하며 6월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지난 4월(4,468,460건) 대비 7.80% 증가한 수치다.연구소에 따르면 6월 엘리베이터 브랜드평판 순위는 현대 엘리베이터, 오티스 엘리베이터, 티케이 엘리베이터, 미쓰비시 엘리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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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반값 여행’ 3차 참가자 모집...가족 50만원까지 지원
완도군이 ‘완도 반값 여행’ 3차 사전 신청을 26일부터 시작했다.29일 군에 따르면이번 신청은 7월 한 달간 완도 여행을 계획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강진·해남 등 인근 지역 주민은 대상에서 제외된다.반값 여행은 숙박과 식사, 체험, 특산품 구매 등 여행 중 사용한 비용의 절반을 완도사랑상품권(모바일)으로 돌려주는 사업이다. 최소 10만 원 이상 소비해야 하며, 개인은 최대 10만 원, 청년(19~34세)은 14만 원, 2인 이상 팀은 20만 원, 가족(최대 5명)은 5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관광객은 여행 하루 전까지 전용 누리집에서 여행 계획서를 제출해야 하며, 여행 후 10일 이내 관광지 인증사진과 소비 영수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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