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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업계 최초 온디바이스 AI 최적화 'UFS 5.0' 개발
삼성전자가 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 시대를 겨냥한 차세대 모바일 스토리지 시장 선점에 나섰다. 생성형 AI 연산이 클라우드 중심에서 기기 자체로 이동하면서 고성능·저전력 메모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어서다. 업계 최초로 'UFS 5.0' 솔루션을 선보이며 기술 주도권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23일 삼성전자는 온디바이스 AI 환경에 최적화한 차세대 내장 메모리 솔루션 'UFS 5.0(Universal Flash Storage)'을 업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반도체 표준화 기구인 JEDEC의 최신 UFS 5.0 인터페이스를 적용했으며 올해 4분기부터 양산에 돌입할 예정이다.이번 제품은 삼성전자의 9세대 V낸드(V9)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순차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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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중저신용자에 ‘중금리대출 지원'...은행 '포용금융 관심도' 급등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신한금융그룹의 '포용금융 2.0 ON(溫)'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중저신용자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중금리대출 지원 패키지'를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신한금융그룹이 지난 10일 발표한 총 5조원 규모 '포용금융 2.0 ON(溫)' 프로젝트를 은행 차원에서 구체화한 것이다.패키지는 현재 시행 중인 3가지 지원 방안과 8월 출시 예정인 신상품으로 구성된다.이와 별도로 본지가 5월 신한은행의 포용금융에 대한 관심도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보다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상생에 적극 나서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우선 신한은행은 ▲최고금리 연 6.9% 적용 신한중금리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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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전문 라이브 방송 승부수...소비자 관심도↑
퇴직연금 시장에서 상장지수펀드(ETF) 투자 비중이 절반에 육박하는 수준으로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가운데 한국투자증권이 ETF 투자 전문 유튜브 라이브 방송 '한투의 시선, ETF 투자레시피'를 23일 시작하며 연금 고객 잡기에 나섰다.23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자사 확정기여형(DC) 및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 내 ETF 잔고 비중은 2024년 말 20.8%에서 2025년 말 33.2%로 늘었고 올해 6월 18일 기준으로는 47.5%까지 치솟았다.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 집계에 따르면 퇴직연금 전체 ETF 투자금액도 2023년 말 9조원에서 지난해 말 48조7000억원으로 2년 만에 5배 이상 불어나며 사실상 퇴직연금의 주력 투자 상품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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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 초경량 ‘데일리 슬림핏 2.0 원터치 텀블러’ 출시...데일리 텀블러 관심 증가
락앤락은 기존 제품보다 무게를 줄이고 다양한 용량을 추가한 ‘데일리 슬림핏 2.0 원터치 텀블러’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신제품은 슬림한 디자인과 사용 편의성은 유지하면서 휴대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락앤락은 회전하는 금속판을 정밀 롤러로 늘려 성형하는 스피닝 공법을 적용해 제품 무게를 대폭 줄였다.용량별 무게는 270ml 140g, 380ml 160g, 530ml 199g으로 초경량 설계를 구현했다. 제품 지름은 270ml와 380ml 모델이 6cm, 530ml 모델이 6.6cm로 500ml 캔 음료보다 슬림해 한 손으로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사용 편의성도 강화했다. 원터치 캡을 적용해 버튼만 누르면 손쉽게 열 수 있으며, 슬라이드형 이중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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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디에이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평판 6월 빅데이터 분석 1위
현대건설 디에이치가 2026년 6월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 1위를 수성했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10개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를 대상으로 2026년 5월 23일부터 6월 23일까지 수집된 빅데이터 8,210,957건을 분석한 결과, 현대건설 디에이치가 브랜드평판지수 1,925,622를 기록하며 6월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지난 5월(9,035,900건) 대비 9.13% 감소한 수치다.현대건설 디에이치의 세부 지표를 보면 참여지수 355,180, 미디어지수 411,116, 소통지수 531,511, 커뮤니티지수 627,816을 기록했다. 커뮤니티지수 627,816은 10개 전체 브랜드 중 최고치로, 소비자들의 자발적 온라인 확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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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은행권 최초 KSSB 공시기준 준용…AI 평판리스크 분석도 도입
우리은행이 인공지능(AI) 기반 평판리스크 분석과 한국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KSSB) 공시기준을 은행권 최초로 ESG보고서에 도입하며 지속가능경영 공시 고도화 경쟁에서 한발 앞서 나갔다고 23일 밝혔다.우리은행은 지난 1년간의 ESG 경영 성과와 추진 방향을 담은 '2025 ESG보고서'를 발간했다. 'NEXT Finance, NEXT Future'를 부제로 한 이번 보고서는 지속가능금융과 녹색대전환 등 금융 패러다임 변화를 선도하겠다는 우리은행의 중장기 전략을 담았다.이번 보고서의 핵심은 은행권 최초로 KSSB 공시기준을 준용한 공시 체계 구축이다. KSSB는 2026년 2월 최종 공시기준을 확정했으며 주요 시중은행들이 대응 시스템 구축을 준비하는 단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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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제과, 얼려 먹는 ‘쿨 에디션’ 5종 한정 출시...여름 제품 관심 증가
해태제과가 여름철을 겨냥해 대표 제품을 활용한 한정판 ‘쿨 에디션’ 5종을 선보인다.해태제과는 무더위 시즌을 맞아 냉동실에 얼려 먹으면 색다른 맛과 식감을 즐길 수 있는 ‘쿨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홈런볼 옥수수소프트콘맛, 오예스 미니 크림소다맛, 후렌치파이 파인애플, 연양갱, 맛동산 등 총 5종으로 구성됐다.홈런볼 옥수수소프트콘맛은 옥수수 크림을 활용해 고소하면서도 달콤한 맛을 구현했으며, 차갑게 즐기면 옥수수 소프트콘 아이스크림과 유사한 풍미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오예스 미니 크림소다맛은 청량한 크림소다 맛을 담아 여름철 간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후렌치파이 파인애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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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이노켐-HD현대重-미래고분자연구, LNG 저장탱크용 단열재 국산화 '맞손'
삼양이노켐이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원유 공급망 리스크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석유화학 원료를 대체하는 차세대 친환경 액화천연가스(LNG) 저장탱크용 단열재 개발에 나선다.삼양이노켐은 22일 서울 종로구 삼양그룹 본사 1층 강당에서 HD현대중공업, 미래고분자연구와 함께 ‘액화천연가스(LNG) 저장탱크용 단열재 공동 개발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협약에 따라 삼양이노켐은 친환경 바이오 소재인 ‘이소소르비드’ 공급과 관련 물성 데이터를 제공하고, HD현대중공업은 이소소르비드를 활용한 차세대 LNG 저장탱크용 단열재 시제품 개발과 물성 평가 및 최종 제품 양산화를 맡는다. 미래고분자연구는 단열재의 배합비와 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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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애니, 페포 공식 플랫폼 ‘페포월드닷컴’ 오픈...불닭 브랜드 관심 증가
삼양애니가 불닭 브랜드의 신규 캐릭터 지식재산권(IP) ‘페포(PEPPO)’의 공식 플랫폼 ‘페포월드닷컴’을 오픈하고 글로벌 캐릭터 사업 확대에 나섰다.23일 삼양라운드스퀘어에 따르면 페포월드닷컴은 삼양애니가 운영하는 플랫폼으로, 페포의 세계관 소개를 비롯해 인공지능(AI) 기반 이미지 제작, 카드 수집, 미션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제공한다. 단순한 캐릭터 소개 사이트를 넘어 전 세계 팬들이 직접 콘텐츠를 만들고 즐길 수 있는 디지털 플랫폼으로 구축된 것이 특징이다.사이트에서는 ‘About PEPPO’를 통해 캐릭터의 기본 정보와 특징을 소개하며, ‘PEPPO.ZIP’에서는 페포의 탄생 이야기를 애니메이션 콘텐츠로 제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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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뉴욕 빅테크 약세에 보합권 숨고르기…9116선 등락
전날 사상 첫 종가 9100선 돌파에 이어 코스피가 간밤 미국 대형 기술주 동반 약세 영향으로 장 초반 보합권 등락을 이어가며 숨고르기에 들어갔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4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22포인트(0.02%) 오른 9116.77을 기록 중이다. 지수는 0.34% 하락 출발한 뒤 보합권에서 오르내리고 있다.간밤 뉴욕증시는 빅테크 약세 영향으로 혼조 마감했다. 알파벳·아마존·메타·마이크로소프트 등 대형 기술주가 일제히 약세를 보이면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가 1% 넘게 하락했다.이 시각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조3979억원과 1322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반면 개인은 1조4622억원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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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2035년까지 R&D 15조 투입…'반도체·로봇 소재·항암 신약' 집중 육성
LG화학이 2035년까지 연구개발(R&D)에 15조원을 쏟아부어 AI 기반 고부가 소재 기업으로 체질을 바꾼다. 글로벌 공급 과잉과 경쟁 심화로 전통 화학 사업의 수익성이 갈수록 떨어지는 상황에서, 반도체·모빌리티·로봇 소재와 항암 신약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삼아 포트폴리오를 전면 재편하겠다는 구상이다.23일 회사에 따르면 김동춘 LG화학 사장은 22일 타운홀 미팅에서 이 같은 내용의 중장기 성장 전략을 임직원들에게 직접 공개했다.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유지하면서도 고성장 산업 중심으로 수익 구조를 고도화해 2030년까지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을 달성하겠다는 것이 핵심이다.R&D 투자 15조원 중 약 70%는 반도체·모빌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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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삼호 영암조선소에서 사망 중대재해 발생, 일부 조업 중단
전라남도 영암군 HD현대삼호 조선소에서 조업 중이던 직원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해 조업이 중단됐다.HD한국조선해양은 지난 22일 HD디현대삼호 1돌핀안벽 B선석에서 진수한 선박을 안벽으러 접안 작업 중 직원 1명이 계류 로프(Mooring Rope)에 맞아 사망하는 중대재해가 발생했다고 23일 밝혔다.계류 로프는 배나 해양 구조물을 부두, 항구, 또는 부표 같은 고정된 장소에 안전하게 묶어둘 때 사용하는 튼튼한 밧줄이다. 바람이나 파도에 의해 배가 밀려나거나 움직이는 것을 막아준다.HD현대삼호는 사고 직후 고용노동부에 이를 보고 했으며, 사고가 발생한 계류 로프(Mooring Rope) 사용 작업 전체를 중지하고 사고 발생구역 현장을 보존해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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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주인 맞은 카카오게임즈…플랫폼 시너지·수익성 회복 과제
카카오게임즈가 일본 라인야후를 새 주인으로 맞이하며 기업 경영의 중대한 전환점에 섰다. 게임 시장 침체와 더불어 플랫폼 구조가 모바일에서 PC·콘솔 중심으로 이동하는 격변기 속에서, 카카오게임즈가 플랫폼 시너지를 창출하고 실적 반등을 이뤄낼 수 있을지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23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카카오게임즈는 전날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김태환 라인게임즈 부사장(최고전략책임자·CSO)과 이시우 카카오게임즈 부사장(최고사업책임자·CBO)을 공동대표이사로 선임했다.경영진 개편은 카카오게임즈의 대주주 변경과 경영권이 일본 라인야후로 넘어간 데 따른 자연스러운 수순이다. 앞서 일본 라인야후는 특수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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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여름 먹거리 할인전 진행...소비자 관심 증가
롯데홈쇼핑은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여름철 인기 식품을 한데 모은 ‘으랏차차 식품대전’을 열고 보양식과 간편식, 제철 과일 등을 집중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최근 외식 물가 상승과 이른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집에서 간편하게 식사를 해결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 롯데홈쇼핑이 최근 3년간 여름철(6~8월)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보양식 주문 건수는 연평균 약 2배 증가했으며 간편식 판매도 약 40%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올해는 예년보다 빠른 더위의 영향으로 갈비탕, 곰탕 등 국물류 보양식 수요가 증가하면서 지난 17일 방송된 ‘온작 뼈없는 갈비탕’은 60분 만에 준비 물량이 모두 판매됐다.롯데홈쇼핑은 이번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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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닉스' 시대 열렸다…애프터마켓서 첫 300만원 터치
인공지능(AI) 메모리 수퍼사이클의 최대 수혜주인 SK하이닉스가 23일 정규장 개시 전 애프터마켓에서 처음으로 주가 300만원 고지를 돌파하며 이른바 '300닉스' 시대의 서막을 올렸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분 SK하이닉스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0.37% 오른 300만2000원을 터치했다. 전날인 22일 코스피 시총 1위로 등극한 지 하루 만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것이다.이번 300만원 돌파는 국내 증권가의 공격적인 목표주가 상향 흐름이 현실화된 결과로 해석된다. SK증권이 지난 5월 7일 국내 증권사 최초로 목표주가 300만원을 제시한 데 이어 KB증권도 같은 달 15일 D램·낸드 가격 상승 전망을 근거로 목표가를 300만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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