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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캐피탈 브랜드평판 6월 빅데이터 1위..."안정적 성장세 구가"
현대캐피탈이 최근 한달기간을 대상으로 실시된 국내 캐피탈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 1위를 차지했다.KB캐피탈과 NH농협캐피탈이 뒤를 이었다.22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17개 국내 캐피탈 브랜드를 대상으로 지난 5월 22일부터 6월 22일까지 수집된 소비자 빅데이터 6,940,325건을 분석한 결과, 현대캐피탈이 브랜드평판지수 1,843,893을 기록하며 6월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지난 5월(7,108,612건) 대비 2.37% 소폭 감소한 수치다.연구소에 따르면 국내 여신전문금융(캐피탈) 브랜드평판지수 6월 순위는 현대캐피탈, KB캐피탈, NH농협캐피탈, 하나캐피탈, 우리금융캐피탈, 한국캐피탈, 롯데캐피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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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운용사 1분기 순익 1조4664억…2022년 4분기 이후 최대
올해 1분기 자산운용사 당기순이익은 1조4664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6995억원(91.2%) 급증해 2022년 4분기 이후 최대 분기 수익을 기록했다. 코스피가 7000선 돌파(5월)에서 9000선 돌파(6월)로 이어지는 초강세장이 운용업계 수익을 끌어올렸다.2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수수료 수익은 1조8931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1642억원(9.5%) 증가했다.세부적으로 펀드 관련 수수료는 1조4614억원, 일임자문 수수료는 4316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증권투자손익도 전기 대비 409억원(14.7%) 늘어난 3196억원으로 집계됐다. 3월 말 기준 운용자산(펀드수탁고 및 투자일임평가액)은 2355조7000억원으로 작년 말보다 166조7000억원(7.6%)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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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정부합동평가 전남 2위...2년 연속 ‘최상위권’ 달성
고흥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정부합동평가에서 전남 22개 시군 중 종합 2위에 오르며 우수한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로써 군은 지난해 종합 1위에 이어 2년 연속 최상위권 성적을 기록하게 됐다.국가 주요 시책과 국고보조사업 등의 실적을 평가하는 이번 제도에서 고흥군은 정량평가 80개 지표 중 77개를 달성했다. 정성평가에서도 16개 지표 가운데 적극행정 활성화, 취업 지원 확대, 임신·출산 지원 등 15개 지표가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평가 결과로 군은 상사업비 1억 3천만 원과 포상금 2,100만 원 등 총 1억 5,100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공영민 군수는 “전 공직자의 노력으로 이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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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바다숲 블루 크레딧’ 사업 본격화...2027년 인증서 발급 목표
완도군이 해조류와 바다숲을 활용한 탄소 흡수량을 경제적 가치로 연결하는 ‘바다숲 탄소 거래 및 블루 크레딧 시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어업인이 직접 해조류 양식과 바다숲 조성에 참여하고, 이를 통해 흡수된 탄소량을 측정해 탄소 크레딧으로 활용하는 모델 구축이 핵심이다.군은 한국수산자원공단 공모에 선정돼 고금 상정, 소안 미라·동진, 생일 금곡, 금일 동백, 신지 월부 등 6개 해역에서 사업을 진행한다. 사업은 해조류 양식형과 바다숲 조성형으로 나뉘며 곰피·다시마 양식, 잘피·감태 이식 등이 이루어진다.올해 초기 모니터링을 마친 뒤 하반기부터 사업을 본격화해 2027년 블루카본 인증서 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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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구직 단념 청년 돕는 ‘청년도전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해남군이 취업을 포기했거나 사회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재도약을 돕기 위해 ‘청년도전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22일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고립·은둔 등으로 구직 활동을 중단한 청년들에게 맞춤형 상담과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군은 고용노동부 공모에 선정돼 단기 과정 20명, 중기 과정 30명 등 총 50명을 선발한다.지원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창업 및 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만 18~34세 청년이다. 자립준비청년, 북한이탈청년 등도 신청할 수 있으며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 최대 49세까지 참여 가능하다.과정 이수 시 단기 과정은 50만 원, 중기 과정은 최대 220만 원의 지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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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LG이노텍, 패키지 기판 존재감 확대...수요 급증에 공급 부족까지
인공지능(AI) 반도체 경쟁의 전선이 패키지 기판으로 확대되고 있다. GPU와 HBM 수요가 급증하면서 이를 연결하는 고성능 기판의 중요성도 커지자 삼성전기와 LG이노텍 등 국내 업체들이 생산 확대와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21일 업계에 따르면 AI 데이터센터 증설과 빅테크의 자체 AI 칩 개발 확대로 고성능 반도체 기판 공급 부족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글로벌 기업들이 AI 인프라 투자를 확대하면서 메모리뿐 아니라 반도체 칩과 메인보드를 연결하는 패키지 기판 확보 경쟁도 본격화되는 모습이다.반도체 기판은 칩에 전기 신호와 전력을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과거에는 단순히 반도체를 지지하는 부품으로 인식됐지만 미세공정이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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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 협상에도 안심 못한다…정유업계 여전히 '신중 모드'
미국과 이란이 전격적으로 종전 양해각서(MOU)에 서명하면서 중동발 공급 충격이 완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국제유가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국내 정유업계는 마냥 반길 수 없는 처지다. 호르무즈 해협의 통항 조건에 잠재적 '독소조항'이 포함된 데다, 정부의 최고가격제 손실 보전 갈등, 검찰의 전방위적 유가 담합 수사 등 대내외적 악재가 겹겹이 쌓였기 때문이다.20일 정유 및 해운업계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은 3개월 반 동안의 전쟁 끝에 지난 17일 종전 MOU를 체결했다. 포괄적 최종 합의를 위한 세부 협상은 난항을 겪고 있으나, MOU 발효 직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 활동이 전쟁 이후 최대치를 기록하는 등 진정 국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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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솔: 인챈트' 양대 마켓 1위... 실적 반등 이끄나
넷마블의 신작 MMORPG ‘SOL: enchant(솔: 인챈트)’가 출시 직후 국내 양대 앱 마켓 매출 1위를 석권하며 흥행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상반기 기대작들이 예상보다 아쉬운 성적을 내 고심하던 넷마블이 '솔: 인챈트'의 강력한 초반 화력을 발판 삼아 수익성 개선을 이뤄낼 수 있을지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넷마블은 지난 18일 낮 12시에 정식 출시한 '솔: 인챈트'가 하루도 채 되지 않아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동시에 매출 순위 1위를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용자 진입 장벽이 높은 MMORPG 장르임에도 불구하고, 출시 8시간 만에 앱스토어 정상을 차지한 데 이어 구글 플레이까지 석권하며 폭발적인 화력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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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카톡서 '프렌즈 봉봉' 등 캐주얼 게임 플레이 지원
카카오게임즈가 카카오톡 내 신설된 '게임칩'을 통해 총 25종의 캐주얼 게임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게임칩'은 카카오톡 이용자가 별도의 앱 설치 없이 다양한 게임을 즉시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HTML5 기반 게임 플랫폼이다. 카카오톡 '더보기' 탭에 새롭게 자리잡은 이 서비스는 접속과 동시에 게임을 실행할 수 있어 진입 장벽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출시 라인업은 카카오프렌즈 IP를 활용한 게임 6종과 다양한 장르의 캐주얼 게임 19종으로 꾸려졌다. 카카오톡의 높은 접근성을 활용해 친구들과 순위를 겨루거나 기록을 공유하는 등 가벼운 플레이 경험에 초점을 맞췄다.카카오프렌즈 IP 게임으로는 △프렌즈 봉봉 △프렌즈 타일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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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 적자" 원스토어 품은 넥써쓰…블록체인 승부수 통할까
넥써쓰가 토종 앱 마켓 원스토어를 인수해 블록체인 기반의 글로벌 게임 플랫폼으로 탈바꿈할 계획을 세웠다. 지갑, 스테이블코인, 탈중앙화거래소(DEX), 스테이킹 등을 결합한 웹3 게임 스토어 전략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전문가들은 플랫폼은 다른 자산 대비 인수 리스크가 크고, 국내에서 블록체인 게임이 향후 4년 이내에 정상적인 제도권 서비스로 안착할 수 있을지 불투명해 반신반의하는 분위기다. 향후 AI 내지는 해외 중심의 사업 전개를 점치는 목소리도 나온다.19일 업계에 따르면 넥써쓰는 전날 SK스퀘어·네이버·스틸넘버원제일차·크래프톤으로부터 원스토어 주식회사 지분 84.63%를 약 626억 원에 취득하기로 했다고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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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前 연구원 직무발명 소송 1심 승소..."특허 승계만으론 보상금 지급 의무 없어"
LG전자가 전직 연구원이 제기한 직무발명 보상금 청구 소송 1심에서 승소했다. 법원은 회사가 연구원의 직무발명을 승계해 특허권을 취득했다는 사실만으로 보상금 지급 의무가 발생하는 것은 아니며 해당 특허를 통해 독점적·추가적인 경제적 이익을 얻었다는 점이 입증돼야 한다고 판단했다.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제62민사부는 지난달 전 LG전자 연구원이 회사를 상대로 제기한 직무발명 보상금 청구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모두 기각했다. 재판부는 "원고의 청구를 기각하고 소송비용은 원고가 부담한다"고 판결했다.전 연구원은 2002년 LG전자에 입사해 휴대폰 사업부 연구원으로 근무하다 2011년 퇴사했다. 그는 재직 당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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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호황 올라타는 롯데화학군...1300억 들여 평택 생산기지 구축
롯데화학군이 글로벌 수요 대응을 위해 평택에 반도체 핵심소재 생산기지를 조성한다.롯데화학군 계열사 한덕화학은 19일 경기도 평택 포승(BIX)지구에서 반도체·디스플레이용 현상액(TMAH·수산화테트라메틸암모늄) 생산공장 착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TMAH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제조 과정에서 미세 회로 패턴을 구현하는 현상 공정에 사용되는 핵심 소재다.한덕화학은 총 1300억원을 투입해 평택 포승지구 내 약 3만2216㎡(9746평) 부지에 반도체용 현상액 생산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 고객사 증설 일정에 맞춰 생산라인도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 같은 투자 배경에는 AI 인프라 투자 확대와 메모리 반도체 증설이 있다.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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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카우 HD현대삼호, IPO 재개는 언제?
HD현대삼호가 수주량 증가와 실적 상승을 비경으로 최대주주인 HD한국조선해양에 수천 억원의 현금 배당을 실시하는 등 그룹의 ‘캐시카우’로서 단단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빅데이터뉴스>가 HD현대삼호가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분기 및 사업보고서를 분석해 본 결과 회사는 2025년 부통주와 우선주 각각 주당8130원의 현금 배당을 단행했다. 액면가는 5000원으로, 배당률이 163%였다. 발행 주식 수 3067만1526주인 HD현대삼호의 지분구조는 HD국조선해양이 보통주 2499만7212주(지분율 81.50%), 우선주 464만7201주(15.15%) 등 96.65%를 보유한 최대 주주다. 지급받은 배당금은 약 2410억 원이었다.HD현대삼호는 2024년에도 보통주와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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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1000만 부 '퇴마록', 공식 후속작으로 돌아왔다
이우혁 작가의 장편소설 '퇴마록'이 공식 후속작으로 돌아왔다. 새 시리즈의 첫 문을 여는 '신 퇴마록' 신세편 전 3권이 출간됐다.'퇴마록'은 한국 장르문학과 오컬트 소설을 말할 때 빼놓기 어려운 작품이다. 누적 판매량 1000만 부를 기록하며 대중 장르소설 시장의 확장에 영향을 준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후속작은 기존 세계관을 잇되 새로운 독자가 따라올 수 있도록 독립 서사 구조를 갖춘 점이 특징이다.이번에 출간된 신세편은 전체 10권으로 예고된 '신 퇴마록'의 출발점이다. 출판 계획상 신세편 3권에 이어 마세편 3권, 창세편 4권이 이어질 예정이다. 신세편은 새 인물의 등장과 세계관 재정비에 무게를 둔 도입부 성격이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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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가전제품 자원순환 생태계 확산 나선다..."폐냉매 회수·재활용"
LG전자가 가전제품 자원순환 생태계 확산에 나선다. 가전제품에서 발생하는 폐냉매를 회수·재활용하고 엄격한 품질 기준을 적용한 리퍼비시(재생) 제품 사업 실증(PoC)도 진행한다.19일 서울시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김성환 장관, 한국환경공단 문갑생 이사, LG전자 백승태 HS사업본부장 등 정부 및 기업 관계자들이 ‘순환경제 선도기업·산단 육성·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는 LG전자를 비롯해 포스코, 현대제철, PKC, 삼양식품 등 16개 기업이 참여했다. 전기전자·반도체 소재·철강(원료/저탄소 공정)·식품 등 4개 분야에서 재생원료 사용 강화, 공정부산물 순환 이용, 포장재 개선, 재사용·수리 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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