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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지난해 영업이익 594억…전년比 42% 감소
동국제강은 2025년 연간 영업이익이 594억원으로 잠정 집계 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42.1% 감소한 수치다.K-IFRS 별도 기준 연간 매출은 3조2034억원으로 전년 대비 9.2% 줄었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82억원으로 76.4% 급감했다. 동국제강은 이번 실적과 관련해 "최근 철강 수요 부진에 따른 판매량 감소와 제품 가격 하락, 전기료 및 스크랩 등 원가 부담 확대 등으로 수익 악화 요인이 작용했다"라고 설명했다.지난해 4분기 실적은 더욱 악화된 상황이다. 매출 815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0.8% 감소했으며 전 분기 대비 6% 늘어난 수치다. 영업이익은 7억원을 올렸다.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을 이뤘으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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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보성군과 새해 첫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로 상생발전 도모
담양군(군수 정철원)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보성군과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탁을 추진하며 지역 간 상생 발전을 위한 뜻을 함께했다.이번 상호 기부는 전라남도를 대표하는 관광도시이자 각각 ‘대나무’와 ‘녹차’라는 지역 브랜드를 보유한 두 지자체의 만남으로, 지자체 간 관계를 돈독히 하고 기부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양 지자체 공직자 200명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담양군은 죽녹원과 메타세쿼이아길을 중심으로 한 생태·힐링 관광과 전통문화·미식 관광이 어우러진 내륙형 관광도시이며, 보성군은 보성녹차밭을 기반으로 차(茶) 문화와 해양·농촌 자원을 연계한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보유한 대표 관광지다.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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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신중년 희망일자리 장려금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전남 함평군은 “신중년 희망일자리 장려금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 3개사와 근로자 3명을 내달 13일까지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신중년 희망일자리 장려금 지원사업은 중소기업과 중장년 취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인력난 해소와 중장년층 취업 장려를 목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참여 대상으로 선정되면 최대 10개월간 기업은 월 50만 원, 중장년 근로자는 월 30만 원을 지원받는다. 신청 기준은 기업의 경우 함평군에 소재를 두고 최저임금 이상 월 급여 지급이 가능한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5명 이상 300명 미만의 중소기업이며, 근로자는 전라남도에 주소지를 둔 만 46세 이상 69세 이하의 중장년 취업 희망자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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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중학생 미국 어학연수로 글로벌 인재 양성
겨울방학을 맞이한 지역 중학생들에게 나주시가 해외 현지 교육과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미국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글로벌 역량 강화와 진로 확장에 나선다.나주시(시장 윤병태)는 관내 중학교 2학년 학생 28명과 인솔자 4명을 대상으로 지난 1월 23일부터 오는 2월 8일까지 총 17일간 미국 메릴랜드주 세인트 빈센트 팔로티 고등학교에서 현지 어학연수를 진행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연수는 단순한 영어 학습을 넘어 미국 현지 고등학교의 정규수업에 참여하고 가정 홈스테이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구성돼 학생들이 현지 교육 환경과 생활 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학생들은 환영식을 시작으로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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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활개선무안군연합회, 연시총회 개최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23일 무안군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한국생활개선무안군연합회 연시총회와 함께 ‘함께 그리는 2050 탄소중립’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생활개선회원과 내빈 등 60여 명이 참석해 새해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농촌 조성과 환경 보전을 위한 공동 실천 의지를 다졌다.연시총회에서는 2026년 사업계획과 주요 활동 방향이 보고됐으며, 회원들은 일상 속 친환경 실천과 농업 분야 탄소중립 실현을 다짐하는 결의문을 낭독하며 뜻을 모았다.안행자 연합회장은 “생활개선회는 농촌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앞장서는 단체”라며 “앞으로도 선도적인 역할을 통해 행복하고 따뜻한 농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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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광주·전남 행정통합 대응 본격화
해남군은 26일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선제적 대응을 위해 부서별 행정통합 대응 보고회를 개최했다.보고회에서는 부서별로 발굴한 행정통합 대응 과제의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 중앙정부 및 전라남도 차원의 연계 가능성을 중심으로 과제 전반에 대한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해남군은 일찍부터 발달해 온 농어업 기반 위에 기후위기 대응과 스마트농업 등 미래 농어업을 접목하고, 인공지능(AI)·에너지·첨단산업을 융합한 새로운 미래도시 ‘대한민국 농어촌 수도 해남’건설에 군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이번 보고회에서는 총 33건의 발굴 과제가 논의된 가운데 ▲에너지·인공지능 기반 미래 성장동력 확보(11건) ▲농수산 생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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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로부터 1억 상당 물품 후원 받아
완도군은 지난 23일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로부터 사회복지시설과 취약 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1억 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전달받았다. 군청 앞 광장에서 열린 물품 전달식에는 박지원 국회의원, 김양훈 완도군의회 의장, 이철·신의준 도의원과 군의원,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 김정안 회장을 비롯해 사회복지시설장과 관계자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 되새겼다. 물품은 주방 세제와 샴푸, 린스, 즉석 밥, 옷 등 13개 품목으로 사회복지 시설과 읍면 사무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전달될 예정이다.신우철 완도군수는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에 감사드린다”면서 “물품이 어려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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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방위청, 연합지휘통제체계 성능개량 개발 착수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효과적인 한국군 주도의 한미 연합작전 수행을 가능하게 할 국내 최초 인공지능(AI) 기반 지휘통제체계 개발이 본격 시작됐다.한화시스템과 방위사업청은 지난 23일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센터에서 ‘연합지휘통제체계(AKJCCS·Allied Korea Joint Command Control System) 성능개량 체계개발 사업’ 착수회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한화시스템은 지난해 12월 방위사업청이 주관한 해당 사업을 수주한 바 있다.이날 착수회의에는 사업 주관 기관인 방위사업청과 체계개발 주관 사업자인 한화시스템을 비롯해 합동참모본부, 한미연합군사령부, 국군지휘통신사령부 등 주요 관계기관이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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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초경량·엑사원 앞세운 2026년 그램 출시
LG전자는 2026년형 LG 그램 출시에 맞춰 다채로운 혜택을 제공하는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2026년형 LG 그램은 항공·우주 산업에서 활용되는 신규 소재 ‘에어로미늄’을 적용해 내구성을 높이면서도 초경량 노트북만의 특성을 유지했다. LG AI연구원이 자체 개발한 거대언어모델(LLM) ‘엑사원(EXAONE) 3.5’을 탑재해 강력한 온디바이스 AI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LG 그램 프로 AI(17/16형) ▲LG 그램 프로 360 AI(16형) ▲LG 그램 AI(15/14형) ▲LG 그램북 AI(16/15형) 등 7종이 순차 출시 중이다.대표 모델인 16인치 LG 그램 프로 AI(16Z95U-GS5WK) 모델은 최대 혜택가 기준으로 208만3200원이다. 구독을 이용하면 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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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조현범 회장 주도, 모터스포츠 WRC 2026 개막전 ‘몬테카를로 랠리’서 성능 입증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의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 이하 한국타이어)가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국제자동차연맹(FIA) 주관 세계 최정상급 모터스포츠 대회 '2026 월드 랠리 챔피언십(2026 FIA World Rally Championship, 이하 WRC)'의 개막전 '몬테카를로 랠리(Rallye Monte-Carlo)'가 1월 25일(현지시간) 모나코와 프랑스 일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몬테카를로 랠리'는 눈과 빙판, 젖은 노면과 건조 노면이 반복적으로 교차하는 예측 불가능한 겨울 산악 코스를 배경으로 진행됐다. 프랑스 알프스 산맥을 따라 이어진 아스팔트 노면 코스는 급변하는 주행 환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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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잠수함 사업, 국내 40조 효과…정부·재계 특사단 총력전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CPSP)가 국내 생산 유발 효과만 최소 40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면서 정부와 재계가 지원에 나섰다. 잠수함 건조를 넘어 조선·방산·기자재·정비(MRO) 산업 전반에 대규모 파급 효과가 전망된다는 평가다.26일 정부 및 재계에 따르면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을 단장으로 한 방산 특사단은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 수주 지원을 위해 이날 캐나다로 출국할 예정이다. 특사단에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이용철 방위사업청장 등이 동행한다.강 실장은 출국길 인천공항에서 기자들을 만나 "이번 수주 건은 최근 진행된 방산 사업 중 가장 큰 규모로 국내 생산 유발 효과만도 최소 40조원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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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銀, 사내 직무박람회로 ‘직원 커리어’설계 지원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지난 2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사내 직무박람회 'Woori Career EXPO 2nd'를 개최해, 직원들의 직무이해도를 높이고 사내 커리어 설계를 지원했다.행사장에는 총 36개의 직무 상담 부스가 운영됐으며, 본부부서 현직자 130여 명이 참여해 직원들에게 직무 및 커리어 관련 상담을 제공했다. 단순한 직무 소개를 넘어, 향후 본부부서 공모 지원 시 참고할 수 있는 실질적인 조언을 전해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상담 분야를 다양화해 직원들의 커리어 지원 폭을 넓혔다. 우수 영업 인력 멘토링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기업금융·자산관리·연금 분야 전문가도 참여해 현장의 노하우를 담은 실질적인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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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뱀피르', 정식출시 0.5주년 기념 대규모 업데이트 예고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뱀파이어 컨셉 MMORPG <뱀피르>에서 개발자 라이브 방송을 통해 오는 2월과 3월 업데이트 예정인 신규 콘텐츠와 서비스 0.5주년을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를 공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개발자 라이브 방송은 오늘(26일) 오후 7시에 진행되며, 넷마블네오 한기현 <뱀피르> PD, 넷마블 정승환 사업본부장, 아나운서 권이슬이 출연해 주요 업데이트 예정 콘텐츠 및 정식출시 0.5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이벤트 등을 직접 소개한다.특히, 2월과 3월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클래스 ‘아카샤’ △베즈단 영지 추가 영역 개방 및 메인 퀘스트 △상위 월드 보스 △신규 에픽 던전 △신규 블러드라인 등 다채로운 콘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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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사고 피해 가정 취업활동 지원 ‘Stand-up’참가자 모집
한국도로공사(사장 함진규)와 고속도로장학재단(이사장 이상재)은 고속도로 사고 피해자 및 피해 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1월 26일(월)부터 2월 4일(수)까지 취업 지원 프로그램 'Stand-up' 8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자격 요건은 고속도로 교통사고(건설·유지관리 사고 포함)로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으로 구분된 자 또는 그의 자녀 및 사망한 자의 자녀이다. 2019년 시작한 'Stand-up' 프로그램으로 최근 5년간('21년∼'25년) 참가자 73명 중 31명이 취업에 성공했다.특히, 올해부터는 프로그램 운영기간을 기존 7개월(4∼10월)에서 11개월(2∼12월)로 확대하고, 취업에 성공한 참가자에게 취업축하금*(50만 원)을 지급해 참가자들의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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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1752억원 규모 자사주 처분…전영현 부회장 등 임원 성과급 지급
삼성전자가 전영현 DS부문장 부회장 등 임원 1000여명에게 2024년 초과이익성과급(OPI)에서 약정한 약 115만주의 주식을 지급한다.삼성전자는 자기주식 115만2022주를 임원 등 성과급의 자기주식 지급을 위해 처분한다고 26일 공시했다.처분 대상 주식가격은 보통주 1주당 15만2100원으로 처분 예정 금액은 총 1752억2254만6200원이다. 처분 상대방은 임원 1051명이다.삼성전자는 “임원 등의 책임경영 강화와 장기성과 창출을 동기부여하기 위해 2024년 OPI 중 약정한 수만큼 자기주식으로 지급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OPI는 소속 사업부의 실적이 연초에 세운 목표를 넘었을 경우 초과 이익의 20% 한도 내에서 개인 연봉의 최대 50%까지 매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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