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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지역 거점 공공 체육시설 ‘웅천국민체육센터’ 개관
지난 12일, 여수시는 시민 체력 증진 및 건강한 여가 활동 지원을 위해 건립한 ‘웅천국민체육센터’ 개관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개관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사업 경과보고, 축사, 제막식 및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했다.웅천국민체육센터는 이순신공원 내에 연면적 2,495㎡,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지난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 생활체육시설 확충 지원사업 공모 사업에 선정되었으며, 국민체육진흥기금 40억 원, 특별교부세 6억 원, 시비 60억 원을 포함해 총 106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었다.주요 시설로는 25m 4개 레인의 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 다목적실 등이 갖추어져 있다.특히, 수영장은 지난 12월부터 올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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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LG이노텍, 1000억 대규모 투자협약 체결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와 LG이노텍은 13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차량용 제어모듈 신규 생산라인 구축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6년 새해 부강한 광주로의 힘찬 도약을 알리는 첫 신호탄이다.이날 협약식에는 강기정 시장과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 손두영 인공지능산업실장, LG이노텍 문혁수 대표이사 사장과 유병국 모빌리티솔루션사업부장 전무, 조백수 경영지원담당 상무 등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LG이노텍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총 1000억원 규모를 투자해 광주사업장에 차량용 제어모듈(AP모듈) 신규 생산라인을 구축한다. 올해 12월 완공 예정으로, 차량 AP모듈(Application Processor Module) 생산라인이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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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결핵 ZERO 건강 무안’ 찾아가는 결핵검진 실시
무안군(군수 김산)은 감염에 취약하고 결핵 발생률이 높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결핵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9일부터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우리나라는 OECD 국가 가운데 결핵 발생률이 높은 편으로, 특히 65세 이상 고령층의 결핵 발생률은 65세 미만에 비해 약 5.9배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면역력이 저하된 고령층의 경우 정기적인 결핵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무안군은 ‘결핵 ZERO 건강 무안’ 실현을 목표로 매년 대한결핵협회 광주전남지부와 연계해 검진 대상자 설문조사와 흉부 X선 검사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결핵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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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RE100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 본격화
전라남도 나주시가 에너지 기반 산업 생태계를 앞세워 RE100(재생에너지 100%)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서며 120만 평 규모 산업단지와 용수 및 전력 인프라를 갖춘 미래 첨단산업 거점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지난 9일 부시장 주재로 투자유치 자문관 위촉식과 RE100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 전략회의를 잇달아 개최하고 반도체 기업 유치를 위한 전략 수립과 전문가 네트워크 강화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이날 오전 11시 부시장실에서 열린 투자유치 자문관 위촉식에서는 장현철 자문관이 새롭게 위촉됐으며 강상구 부시장을 비롯해 노관숙, 나철웅 자문관 등이 참석해 향후 투자유치 로드쇼 추진, 기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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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2026년 달라지는 제도 및 시책 모아보기!’ 누리집 게시
전남 함평군은 “군민 생활과 밀접한 각종 제도 및 시책의 변화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2026년 달라지는 제도 및 시책 모아보기!’를 정리해 함평군청 누리집에 게시했다”고 13일 밝혔다.자료는 2026년부터 새롭게 신설·변경·확대되는 주요 제도와 시책을 군 실정에 맞게 정리한 것으로 6개 분야 52개 사업으로 구성돼 있다.분야별로는 ▲복지·여성 20건 ▲일반행정·인구 8건 ▲농업·축산 13건 ▲해양·환경 4건 ▲관광·문화·체육 3건 ▲안전·교통 4건 등이다.주요 내용으로는 의료·요양 통합 돌봄사업 신규 시행을 비롯해 ▲함평군 전입장려금 지원사업 ▲총체벼 직파기 지원 ▲각종 제세 지원사업 등 군민 체감도가 높은 제도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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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대나무축제, ‘2026년 전라남도 대표축제’ 선정
담양군(군수 정철원)을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인 ‘담양대나무축제’가 ‘2026년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이번 선정으로 담양군은 축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도비 1천만 원을 지원받게 됐으며, 전라남도 대표축제로서의 브랜드 가치와 대외 인지도를 한층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지난 2025년 5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죽녹원과 관방제림 일원에서 열린 ‘제24회 담양대나무축제’는 ‘담양, 초록에 물들다’를 주제로 생태·전통·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가족형 축제로 큰 호평을 받았다.특히 담양의 대표 관광자원인 대나무를 중심으로 한 콘텐츠 구성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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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세금 아끼는 꿀팁, 연납신청하세요”
해남군은 연초 세금 등을 미리 납부하면 할인 혜택을 주는 연납제도를 운영한다. 우선 매년 두 차례 6월과 12월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 중 한꺼번에 납부하면 4.5%의 감면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신규 연납 신청은 1월 16일부터 군청 재무과(☎061-530-5443) 또는 읍면사무소에 전화와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위택스를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반드시 기한 내에 납부해야 하며, 기간을 넘기면 공제 혜택이 취소되고 정기분 자동차세가 부과된다. 또 연납 후 차량을 이전하거나 폐차할 경우에는 사용기간을 제외한 금액을 환급받을 수 있다.기존 연납 신청자에게는 별도 신청 없이 16일 내 고지서가 일괄 발송될 예정이다. 다만, 연납 자동차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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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매거진케이브(Magazine Kave)
매거진케이브(Magazine Kave)△발행·편집인 박수남 △논설위원 손진기 △영상디렉터 이은재 △취재국장 최재혁 △취재부장 이태림 △선임기자 김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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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AVP 본부장 겸 포티투닷 대표 박민우 사장 영입
현대자동차그룹이 SDV(Software Defined Vehicle) 자율주행 기반 차량 소프트웨어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율주행 기술 분야의 세계적 전문가인 박민우 박사를 신임 AVP본부장 겸 포티투닷(42dot) 대표로 영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영입을 통해 현대차그룹은 SDV와 자율주행 전 영역에서 차량 소프트웨어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가속화하고, 자율주행과 모빌리티 기술 통합, SDV 전략 실행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신임 박민우 사장은 테슬라(Tesla)와 엔비디아(NVIDIA) 등 글로벌 기업에서 컴퓨터 비전 기반 자율주행 분야 기술의 연구·개발부터, 양산과 상용화까지 전 과정을 경험한 세계적인 기술 리더다. 박민우 사장은 최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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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제조업 10곳 중 8곳 ‘유지’ 또는 ‘축소’ 경영
국내 제조기업 10곳 중 8곳이 올해 경영 전략으로 ‘유지’ 또는 ‘축소’를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회복에 대한 확신이 부족한 상황에서 기업들이 공격적 투자보다 ‘현금흐름 관리’와 ‘리스크 최소화’에 방점을 찍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13일 대한상공회의소가 전국 2208개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올해 경제·경영 전망 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79.4%가 올해 경영계획 기조를 ‘유지’(67.0%) 또는 ‘축소’(20.6%)로 설정했다. ‘확장 경영’을 계획 중이라는 기업은 12.4%에 그쳤다. 이는 2년 전 같은 조사에서 유지·축소 비중이 65%였던 것과 비교해 보수적 경영 기조가 한층 강화된 수치다.경기 인식 역시 부정적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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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수협은행, CES2026 참관…AI 해양수산 분야 확장 모색
Sh수협은행이 지난 6~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 2026’을 참관했다고 13일 밝혔다. Sh수협은행은 인공지능(AI)을 해양수산 분야까지 확장하는 적용 방향을 모색했다.이번 CES 참관은 수협은행이 추진한 디지털 전환 성과를 점검하는 동시에해양수산전문은행으로서 AI기술이 금융 현장을 넘어 어업·수산 현장에 가치를 창출 할 수 있는지를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수협은행은 AI 컴퓨팅과 플랫폼 기술을 중심으로, 업무를 보조·대행하는 AI에이전트가 금융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를 살펴보며 금융업무 생산성 제고 방안과 해양수산 산업 적용 가능성을 모색했다.이를 통해 AI를 단순한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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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해태아이스크림 합병 결의
빙그레가 이사회를 열어 해태아이스크림과 합병을 결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합병은 빙그레가 존속 법인으로서 해태아이스크림을 흡수합병하는 구조다. 빙그레는 해태아이스크림의 지분을 100% 보유하고 있다. 빙그레는 다음달 12일 합병 승인 이사회를 개최하고 4월 1일 합병을 완료할 계획이다. 빙그레는 지난 2020년 10월에 해태아이스크림을 인수한 이래로 공동 마케팅 실시, 물류 센터와 영업소 통합 운영 등 시너지를 발휘하기 위해 다양한 효율화 작업을 진행했다. 양 사는 이번 합병을 통해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고, 효율적이고 최적화된 인프라를 활용해 시장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중복된 사업 조직을 통합하고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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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캐피탈, ‘희망연탄 따뜻한 온기나눔’ 봉사활동 실시
NH농협캐피탈이 12일 서울 영등포구 쪽방촌 일대에서 신입 공채직원들과 사내 임직원 자율 봉사단 ‘반듯이(e)’가 ‘희망연탄 따뜻한 온기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추운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온기를 나누며, 임직원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봉사활동에 NH농협캐피탈 임직원 약 30여명이 참여해 연탄을 나르며 영등포 쪽방촌 거주 가구를 대상으로 총 20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올해 새롭게 채용된 신입 공채직원 15명은 입사 후, 첫 사회공헌 활동을 수행하며 사회적 가치와 상생 철학을 현장에서 체감했다.장종환 대표이사는 “신입 공채직원들과 사내 봉사단이 참여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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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반도체 회복에 실적 훈풍 '맑음'...LG는 9년 만에 적자 '흐림'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이 뚜렷한 온도차를 보였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업황 회복과 인공지능(AI) 수요 확대에 힘입어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간 반면, LG전자는 희망퇴직 등 일회성 비용이 반영되며 9년 만에 분기 적자를 기록했다. 업계 안팎에서는 두 회사의 사업 구조, 비용 인식 시점 차이 등이 결과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온다.1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반도체 부문을 중심으로 실적 회복세를 이어갔다. AI 서버 투자 확대에 따른 고부가 메모리 수요 증가와 메모리 가격 반등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는 평가다. 특히 고대역폭메모리(HBM)와 서버용 D램 수요가 본격적으로 늘어나며 반도체 부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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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아크 레이더스’ 전 세계 누적 판매량 1240만장 돌파
넥슨이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대표 패트릭 쇠더룬드)가 개발한 PvPvE 익스트랙션 어드벤처 신작 ‘아크 레이더스(ARC Raiders)’가 전세계 판매량 1240만 장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아크 레이더스’는 지난해 10월 30일 출시 후 두 달이 되기 전에 1000만 장이 판매됐으며, 1월 초까지 누적 판매량 1240만 장을 달성했다.PC(Steam, Epic Games Store)와 PlayStation®5, Xbox Series X|S 등 전 플랫폼에서 인기를 얻었으며, 최고 동시접속자 수 96만 명을 돌파해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지난 10주간 스팀 글로벌 ‘최고 판매 제품’ 순위에서 상위권을 유지하며 장기 흥행 기반을 다졌다.게임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인정받으며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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