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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아동친화도시 성과 인정"
해남군이 어린이날을 맞아 보건복지부가 선정한 ‘아동친화 환경 조성 유공 지자체’로 이름을 올리며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전남에서는 유일한 수상이다.보건복지부는 매년 어린이날을 계기로 아동의 안전과 보호, 권리 증진 등 아동복지 향상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해남군은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한 인구 구조 변화 속에서도 아동을 단순 보호 대상이 아닌 권리의 주체로 바라보는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군은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조례를 마련하고 유니세프와 협력체계를 구축했으며, 2024년부터 오는 2027년까지 추진되는 기본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인 정책 기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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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7000 시대] 코스피 7384.56 사상 최고치…하루 만에 447p 폭등
코스피 지수가 미국 증시에서 불어온 반도체 훈풍을 타고 7300선을 단숨에 돌파했다. 하루 만에 447.57p가 오르며 일일 상승폭 역대 2위 기록을 세운 가운데 외국인이 3조5000억원이 넘는 매수 우위로 지수를 끌어올렸다.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47.57p(6.45%) 오른 7384.56에 마감했다.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다.이날 개장과 동시에 7000선을 돌파한 코스피는 오후 들어 장중 7426.60을 터치했다. 다만 차익매도세가 쏟아지며 7400선은 수성하지 못했다.지수 상승 속도도 역대급이다. 코스피가 하루 만에 447.57p 오른 것은 지난 3월 5일 490.36p 상승에 이은 역대 일일 상승폭 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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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광모 8년 선제 투자, 피지컬AI로 꽃 핀다...LG 계열사 총력전 성과 '가시화'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2018년 취임 직후부터 시작한 인공지능·로봇 분야 선제 투자가 피지컬AI(Physical AI) 시대를 맞아 그룹 전체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결실을 맺고 있다. 경쟁사들이 피지컬AI를 한발 늦게 화두로 꺼내고 있는 가운데 LG그룹은 이미 하드웨어부터 파운데이션 모델, 산업 현장 훈련 체계까지 수직 계열화에 준하는 포트폴리오를 손에 쥐고 있는 상황이다.6일 재계에 따르면 구 회장은 지난달 미국 실리콘밸리를 찾아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RFM) 전문기업 스킬드 AI(Skild AI)의 디팍 파탁(Deepak Pathak)·아비나브 굽타(Abhinav Gupta) 공동창업자를 직접 만났다. 피지컬AI 생태계가 제조·물류 등 실제 산업 현장에 미칠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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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 화재 ‘HMM 나무호’는 2023년 中서 발주한 MPC
호르무즈 해협 정박 중 화재가 발생했던 ‘HMM 나무(HMM NAMU)’호는 2023년 3월 HMM이 국영 중국선박공업집단(CSSC) 산하 황푸원충조선소(Huangpu Wenchong Shipyard)에서 발주한 3만8000DWT(재화중량톤수) 크기의 HMM 나래(HMM MARAE)급 다목적 화물선(MPC, Multi-purpose Cargo Ship) 4척 중 3호선이다.HMM은 2025년 9월에 1호선인 ‘HMM 나래(HMM NARAE)’호를 시작으로 12월에 2호선 HMM 나루(HMM NARU), 2026년 1월 HMM 나무와 ‘HMM 나비(HMM NABI)’호를 순차적으로 인도받았다.MPC는 잡화류, 강재, 자동차, 플랜트류, 코일, 합판, 비료 등 여러 종류의 화물 수송에 적합하도록 설계되고 적정 하역설비를 갖춘 선박이다. 화물창 하부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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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당기순이익 삼성 턱밑 추격...넥슨은 '톱10' 진입
지난해 업황 변화가 2026년 당기순이익 실적 순위를 갈랐다. 자산 규모 중심의 재계 서열과 달리 반도체·조선·방산 등 고수익 산업을 중심으로 기업 간 이익 격차가 벌어지며 판도가 재편되는 모습이다.6일 공정거래위원회의 ‘2026년 공시대상기업집단 경영성과’에 따르면 전체 회사 기준 삼성은 총 4조890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1위를 기록했다. 이어 SK가 4조4911억원으로 바짝 뒤쫓으며 격차를 4000억원 수준까지 좁혔다. 자산 기준으로는 격차가 크지만 이익 기준에서는 사실상 양강 구도인 셈이다.특히 SK는 지난해 인공지능(AI) 서버 투자 확대에 따른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급증의 수혜를 고스란히 반영하며 수익성을 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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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 최대 적자’ 쿠팡, 진짜 문제는 성장 둔화
쿠팡이 올해 1분기 적자 전환하며 대외적 악재로 인한 수익성 타격을 입었다. ‘탈쿠팡’ 사태라는 국민적 정서 위기 속에서도 매출 규모를 유지하며 외형 방어에는 성공했으나, 전체 온라인 쇼핑 시장의 성장세를 밑도는 한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하며 성장 둔화 리스크가 부각됐다. 전문가들은 한국 리테일 시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수익성 다변화가 시급하다고 진단한다.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쿠팡Inc는 올해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한 85억 400만달러(12조 4597억원)를 기록했다. 다만 내실을 들여다보면 위기 징후가 뚜렷하다. 분기 매출은 지난해 4분기(12조 8103억원)에 이어 두 분기 연속 전분기 대비 감소세를 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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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갤러리, 오수환 작가 개인전으로 미술 실험 이어가...소비자 관심↑
신세계갤러리는 한국 추상회화의 거장 오수환 작가의 개인전 'After Gesture'를 오는 8일부터 6월 10일까지 신세계갤러리 청담에서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전시는 ‘그린 이후 무엇이 남는가’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대표 연작 ‘적막’과 ‘대화’, 그리고 대형 신작을 통해 작가의 작업 세계를 압축적으로 보여준다. 절제된 필획의 ‘적막’과 강렬한 색채의 ‘대화’는 상반된 형식 속에서도 ‘행위 이후의 흔적’이라는 하나의 주제로 연결된다.오수환 작가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출신으로 국내외 50여 회 개인전을 통해 한국 추상회화의 흐름을 구축해온 작가다. 작품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등 주요 기관에 소장돼 있다.이번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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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핵심 상권 매출 34% 급증...소비자 관심도 23% 증가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외국인 관광객 증가 흐름을 타고 서울 핵심 상권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대형 매장 확대 전략과 K-치킨 선호 확산이 맞물리며 실적 상승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제너시스BBQ는 명동·홍대 등 서울 주요 상권의 올해 1분기 누적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4.4%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상권별로는 홍대가 61.8%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고, 명동도 25.8% 성장했다. 성수·강남·잠실 등 관광 수요가 집중되는 지역에서도 유사한 상승 흐름이 이어졌다.이 같은 실적 개선은 외국인 관광객 유입 확대와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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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AI 연구 '씽큐 리얼' 업그레이드...4월 관심도 38.8% 상승
LG전자가 최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 내 AI 홈의 미래를 연구하는 공간 ‘씽큐 리얼(ThinQ Real)’을 업그레이드했다고 6일 밝혔다. AI 홈에서 축적되는 생활 데이터를 바탕으로 AI 기술을 고도화하고, 이를 제품 및 서비스에 빠르게 반영해 고객의 일상을 더욱 편리하게 만든다는 취지다.2022년 문을 연 100㎡ 규모의 ‘씽큐 리얼’은 최근 리모델링을 거쳐 4년만에 재탄생했다. 기존에는 1~2인 가구와 3~4인 가구 등 두 개 공간으로 나눠 라이프스타일의 다양성 연구와 데이터 확보에 집중했다면, 새단장한 공간은 국민주택 규모인 30평대 집으로 구성해 가장 대중적인 라이프스타일과 각 공간에서의 움직임 및 사용패턴을 정밀하고 심도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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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예결원 '토큰증권 플랫폼 운영 구축' 수주...4월 관심도 116% 증가
삼성SDS가 한국예탁결제원의 '토큰증권 플랫폼 운영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6일 밝혔다.토큰증권은 블록체인 등 분산원장 기술을 활용해 발행·관리되는 증권으로, 주식이나 채권처럼 소유권과 배당 등의 권리를 디지털 형태로 기록하고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다.이를 통해 거래 절차를 간소화하고, 자산을 소액 단위로 나눠 투자할 수 있어 일반 투자자의 참여 기회를 확대할 수 있다.최근 금융상품을 디지털 형태로 전환하는 '토큰화'와 데이터나 미술품·부동산 등 다양한 자산을 '디지털화'해 거래하는 수요가 증가하면서 토큰증권 시장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이에 한국예탁결제원은 기존 전자증권 계좌 체계와 블록체인 기반 분산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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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00 돌파에 한투證 MTS 또 먹통…잦은 전산장애 도마에
코스피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다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투자증권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 또다시 잔고 조회 장애가 발생하면서 잦은 전산장애가 도마 위에 올랐다.지난 2022년 폭우 침수 사태부터 올해 1월 5일 코스피 4400선 돌파 당시 장애까지 4년 새 굵직한 시스템 장애가 반복되면서 업계 1위를 자처해 온 한국투자증권의 전산 인프라 신뢰도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분부터 11분까지 약 7분간 한국투자증권 MTS에서 일부 개인 투자자들이 잔고를 조회하지 못하는 현상이 발생했다. 개장 직후 앱 접속자가 폭증하면서 일부 투자자들의 계좌에서 잔고 조회 지연이 빚어진 것이다.이날 코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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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스피, 7400도 돌파…사상 최고치 계속 경신
코스피 지수가 장 중 한 때 7400선을 돌파했다. 이날 외국인 투자자가 국내 증시에서 대규모 순매수에 나서며 지수는 견인하고 있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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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작년 파생결합증권·사채 발행 95.9조…전년比 21.3조↑
지난해 글로벌 증시 회복세에 힘입어 주가지수와 특정 종목 주가에 연계된 파생결합증권·사채 발행 규모가 21조원 이상 증가했다. 2024년 홍콩 H지수 연계 주가연계증권(ELS) 대규모 손실 사태로 위축됐던 시장이 1년 만에 회복 국면으로 돌아선 모습이다.6일 금융감독원의 '2025년 파생결합증권·사채 발행·운용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발행액은 95조9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조3000억원 증가했다. 파생결합증권과 파생결합사채 모두 발행 규모가 동반 확대됐다.상품별 발행 규모도 일제히 늘었다. 파생결합증권은 20조1000억원에서 25조8000억원으로, 파생결합사채는 53조5000억원에서 69조1000억원으로 뛰었다. 파생결합증권은 지수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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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프리드라이프, 상조 브랜드평판 5월 빅데이터 1위...대명아임레디·교원라이프 순
웅진프리드라이프가 최근 한달간 실시된 상조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 1위를 차지했다.대명아임레디와 교원라이프가 뒤를 이었다.6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11개 상조 브랜드를 대상으로 지난 4월 6일부터 5월 6일까지 수집된 국내 소비자 빅데이터 2,765,959건을 분석한 결과, 웅진프리드라이프가 브랜드평판지수 606,302를 기록하며 5월 상조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지난 4월(2,671,757건) 대비 3.53% 증가한 수치다.웅진프리드라이프의 세부 지표를 보면 참여지수 103,656, 미디어지수 152,169, 소통지수 127,869, 커뮤니티지수 222,608을 기록했다. 특히 커뮤니티지수에서 11개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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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 어린이날 맞아 ‘마음튼튼 KIT’ 전달…취약계층 아동 돌봄 실천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구본욱)은 어린이날을 맞아 ‘마음튼튼 KIT’ 전달식을 진행하고, 취약계층 아동의 정서 안정을 돕는 돌봄 활동을 펼쳤다고 6일 밝혔다.‘마음튼튼 KIT’는 보험상품 개정으로 사용이 어려워진 불용(不用) 약관을 재활용해 제작한 정서 안정 지원 키트다. KB손해보험은 미술심리 전문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아동의 감정 표현과 치유를 돕는 콘텐츠로 키트를 구성하고,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도 자연스럽게 마음을 들여다보고 스스로를 돌볼 수 있도록 초점을 맞췄다.KB손해보험은 지난 4일, 서울 영등포구 구립푸르름지역아동센터에서 ‘마음튼튼 KIT’ 전달식을 진행했다. 미술 프로그램 활동 책자와 색연필, 텀블러,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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