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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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서남권 경제 중심지로' 이기재 양천구천장 후보, 신정차량기지 이전·고밀 복합개발 공약
이기재 국민의힘 양천구청장 후보가 5일 신정차량기지 이전과 이후 부지의 고밀 복합개발 공약을 공개했다.이 후보는 2022년 6월 당선인 신분으로 오세훈 서울시장과 면담해 2호선 신정지선 연장을 통한 신정차량기지 이전을 처음 제기했다. 2024년 12월에는 서울 2호선 신정지선 김포 연장 및 신정차량기지 이전 계획안을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대광위에 공식 제출했다. 서울시·김포시와 공동으로 부지 토지이용 구상 용역도 추진해 3년에 걸친 준비 이력을 공개했다.이전 부지는 직주근접 도시의 핵심 거점으로 개발한다. 업무·상업시설을 중심으로 자족형 경제 기반을 마련하고, 주거·문화·여가 기능을 유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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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16년 연속 ‘DJBIC 월드 기업’ 선정...4월 관심도 13.6% 상승
S-OIL은 2025년 다우존스 Best-in-Class 지수(이하 DJBIC, 구 DJSI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에서 2010년부터 16년 연속으로 “월드(World)” 기업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16년 연속 DJBIC 월드 기업에 선정된 정유사는 국내뿐 아니라 아시아 지역에서 S-OIL이 최초이자 유일하다.DJBIC는 세계 최대의 금융정보 제공기관인 S&P Global이 1999년부터 매년 전세계 2,500여개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지배구조, 공급망 관리, 환경 성과, 인적자원 개발 등 경제, 사회, 환경적 측면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속가능성을 측정하는 세계적 권위의 평가지수이며, 글로벌 기업의 경제적 및 ESG 성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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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 美 전역서 채용 행사 확대...4월 관심도 26% 증가
삼성디스플레이가 미래 산업의 초격차를 이끌 글로벌 인재 확보를 위해 미국 내 채용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미국 내 채용 거점을 기존 서부 지역뿐만 아니라 대륙 전역으로 확대한 것으로, 주요 경영진이 직접 학생들과 만나 회사의 비전을 소개할 예정이다.삼성디스플레이는 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인터콘티넨탈 다운타운 호텔에서 박사급 우수 인재 50여 명을 초청해 회사의 비전을 공유하고 조직문화를 홍보하는 채용 프로그램, '테크 포럼'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세계정보디스플레이학회(Society for Information Display, SID)가 개최하는 세계 최대의 디스플레이 전문 행사 '디스플레이 위크'가 지난 3일부터 LA에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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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아트 와이너리’로 프리미엄 와인 시장 키운다
국내 전통주 기업 국순당이 미국 나파밸리 프리미엄 와이너리 헤스 퍼슨 에스테이트 와인을 국내에 공식 론칭하며 고급 와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 최근 국내에서 프리미엄 와인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는 가운데, ‘와인과 예술의 결합’을 내세운 차별화 전략으로 소비자 접점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이번 론칭은 단순한 수입 확대를 넘어, 국내 와인시장이 '가성비' 중심에서 경험 중심 소비로 이동하는 주류 시장 변화에 대응한 전략으로 해석된다.6일 국순당에 따르면 헤스 퍼슨 에스테이트는 1978년 스위스 출신 사업가 도널드 헤스가 설립한 와이너리로, 나파 밸리 내에서도 험준한 산지로 꼽히는 마운트 비더 지역에 자리 잡고 있다. 이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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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7000 시대] 반도체 '불기둥'에 5%대 급등...삼전·하이닉스 사상 최고가 경신
코스피가 6일 반도체주 폭등에 힘입어 사상 처음으로 7000선 고지를 밟았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사상 최고가를 갈아치우고 SK스퀘어도 100만원을 돌파해 '황제주'에 등극하면서 코스피200 선물지수에는 매수 사이드카까지 발동됐다.이날 오전 9시25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 대비 376.55p(5.43%) 오른 7313.54를 기록하고 있다. 지수는 전장 대비 156.02p(2.25%) 오른 7093.01로 출발해 한때 7311.54까지 치솟았다.코스피의 7000선 돌파는 거래일 기준 47거래일 만의 일이다. 지난 2월 25일 사상 처음 6000선을 뚫은 지 2개월여 만에 새 역사를 다시 쓴 것이다.지수 상승 속도는 갈수록 빨라지고 있다. 코스피는 지난해 10월 27일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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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오션플랜트, 국내 최대 부유식 해상풍력 프로젝트에 부유체 공급
SK오션플랜트는 국내 최대 규모 부유식 해상풍력 개발사 중 하나인 한국부유식풍력(KF Wind)의 부유식 하부구조물(부유체) 공급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6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 선정으로 SK오션플랜트는 한국부유식풍력이 진행 중인 이스트블루파워(EBP) 프로젝트의 부유식 하부구조물 제작 전 과정을 수행하는 국내 주력 제작사로 참여하게 된다. 해당 부유체는 2028년 준공 예정인 경남 고성 제3공장(신야드)에서 본격적으로 생산될 예정이다.SK오션플랜트는 그동안 대만, 일본, 유럽 등 글로벌 해상풍력 시장은 물론 국내 주요 프로젝트에도 고정식 하부구조물을 공급해 왔다. 이번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계기로 부유식 해상풍력 분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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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보, '마음튼튼 키트' 5주년…불용약관 재활용 ESG 모델 정착
KB손해보험이 폐기 예정이던 보험약관을 재활용한 정서 돌봄 사업 '마음튼튼 키트' 사업의 5주년을 맞아 콘텐츠를 전면 리뉴얼하고 어린이날 취약계층 아동 500명에게 키트를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단순 물품 기부에 그치지 않고 페이퍼리스(paperless)와 아동 정서 돌봄을 결합한 'KB식 ESG 모델'이 보험업계 사회공헌 표준 사례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다.KB손해보험은 지난 4일 서울 영등포구 구립푸르름지역아동센터에서 '마음튼튼 키트' 전달식을 진행했다. 미술 프로그램 활동 책자와 색연필, 텀블러, 에코백 등으로 구성된 키트는 총 500명의 아동에게 전달됐다.마음튼튼 키트는 보험상품 개정으로 사용이 어려워진 불용 약관을 재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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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7000 시대] SK스퀘어 100만원 넘어 '황제주'…시총 145조 단숨에 3위
SK스퀘어가 6일 장 초반 주당 100만원을 넘어서며 '황제주' 반열에 올랐다. SK하이닉스의 기업 가치 급등과 주주환원 강화 기대감이 맞물리면서 시가총액 145조원으로 유가증권시장 3위에 단숨에 진입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0분 기준 SK스퀘어는 전 거래일 대비 10.90% 오른 109만9000원에 거래 중이다. SK스퀘어 주가는 개장 직후 114만900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시가총액 기준으로도 단숨에 대형주 반열에 올랐다. SK스퀘어의 시가총액은 약 145조원으로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규모를 기록했다.이번 급등의 배경에는 자회사 SK하이닉스의 기업 가치 급등과 그룹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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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7000 시대] 증권주 일제히 폭등…미래에셋 12%↑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7000선을 넘어서자 증권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1분기 위탁매매 수수료 폭증으로 증권사들이 잇달아 어닝 서프라이즈 수준의 실적을 발표하면서 7000선 돌파의 가장 큰 수혜주로 떠오른 모양새다.6일 오전 9시27분 현재 네이버증권에서 증권 업종은 전 거래일 대비 7.36% 상승하고 있다. 증권업종 전체 38개 종목 가운데 37개 종목이 상승하고 1개 종목만이 하락하면서 업종 전반에 매수세가 몰리는 모습이다.같은 시각 코스피 시장에서 미래에셋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8600원(12.23%) 오른 7만8900원에 거래되며 상승률 1위에 올랐다. 한화투자증권도 880원(10.74%) 오른 9070원, 키움증권은 4만2500원(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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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1분기 순익 1873억 사상 최대…인뱅 1위 굳히기
카카오뱅크가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두며 인터넷전문은행 3사 가운데 압도적 1위 자리를 굳혔다. 2025년 연간 순이익 1126억원의 케이뱅크와 968억원의 토스뱅크와의 격차가 한층 벌어진 가운데 첫 글로벌 투자처인 인도네시아 슈퍼뱅크 상장으로 본업 외 수익원까지 확보하면서 카카오뱅크의 사업 다각화 전략이 본격적으로 결실을 맺기 시작했다는 평가가 나온다.카카오뱅크는 올해 1분기 187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동기 대비 36.3% 증가한 수치이자 분기 기준 역대 최대 규모다.1분기 영업수익은 819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했다. 개인사업자대출과 정책대출 중심의 여신 성장과 수수료·플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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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이 제작한 우즈벡 고속철, 첫 영업운행 시작
국산 고속철도차량이 해외에서 역사적인 첫 상업운행을 개시했다.현대로템은 5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우즈벡)에서 신규 고속차량의 영업운행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현대로템이 제작한 이번 고속차량은 수도 타슈켄트와 서부 지역의 실크로드 대표 도시인 히바를 가로지르는 현지 최장 철도 노선(약 1020km)에 투입됐다.이 고속차량은 국내에서 영업운행을 통해 기술력과 안정성을 입증한 동력분산식 고속차량 KTX-이음(EMU-260)을 기반으로 설계됐다. 장거리 주행에도 안전하고 쾌적한 탑승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혹서기·사막 환경에 대응한 방진(防塵) 설계 등 현지 맞춤형으로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현대로템은 고속차량 개통이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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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스닥, 7.16p(0.59%) 오른 1,220.90
6일 코스닥 지수가 7.16p(0.59%) 오른 1220.90에 개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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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7000 시대] 코스피 사상 첫 7000선 돌파…'1만피'도 시야에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7000선을 돌파하며 새 역사를 썼다. 미국과 이란 간 휴전 협상 난항으로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밑돌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글로벌 반도체·인공지능(AI) 기업들의 어닝서프라이즈가 국내 증시에 호재로 작용하면서 일부 전문가들은 올해 안에 코스피 1만 시대 진입 가능성까지 거론하고 있다.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장 초반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308.94p(4.55%) 오른 7093.01을 넘어섰다. 국내 증시가 종가 기준으로 7000선을 처음 돌파하는 역사적 순간이다.밸류에이션 측면에서는 여전히 저평가 구간이라는 분석이 우세하다. 코스피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은 7.18배로 코로나19 쇼크 저점(7.52배)보다 낮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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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스피 7093.01…전장 4.33%↑
코스피 지수가 7000선을 넘었다. 이는 전장 대비 308.94p(4.33%)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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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50년 돌아보기-34] 현대부산신항터미널(HPNT) 개장
2008년 리먼브라더스 사태 이후 세계 해운시장의 장기 불황으로 화물 물동량이 급감한 것은 선박 운항만이 아니라 항만 운영에도 직접적인 타격을 주었다. 전반적으로 터미널의 가동률은 절반 이하로 떨어졌고 선사들은 정박료·체선료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었다.터미널 운영에 난관이 닥치게 되자 현대상선은 터미널에 대한 개념을 새롭게 재정의했다. 터미널을 단순한 하역시설이 아니라 운항 효율을 좌우하는 핵심 자산으로 바라보기 시작한 것이다. 이러한 인식의 변화를 토대로 현대상선은 항로 합리화 전략과 병행하여 터미널 운영 방식에도 고정비 축소, 공동운항 대응, 정보화 기반의 생산성 제고를 목표로 하는 효율화 전략을 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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