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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시 시총 3조2000억달러 세계 9위…증시자금 117조원
한국증시 시가총액이 약 3조2000억달러로 세계 9위를 기록하고 있다. 14일 기준 국내 증시자금은 117조6725억원으로 집계됐다.한편 반도체주 랠리로 대만증시 시총이 4조달러를 돌파하며 영국을 추월해 세계 7위에 올랐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6일 보도했다.블룸버그 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현재 대만증시의 시총은 4조1400억달러다. 기존 세계 7위였던 영국의 시총은 4조900억달러로 대만이 영국을 제치고 세계 시총 7위에 올랐다.대만 가권지수는 이번 달 들어 반도체 호황으로 16% 급등했다. 이에 비해 영국의 FTSE 지수는 4% 상승에 그쳐 시총이 역전됐다.올해 대만의 국내총생산(GDP) 추정치는 약 1조달러다. 영국은 4조3000억달러로 경제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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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코리아, 씨라이언 7 플러스 트림 추가...전국 24개 전시장서 시승 행사 진행
BYD코리아가 2027 씨라이언 7(SEALION 7) 출시와 함께 프리미엄 사양을 대거 추가한 플러스(PLUS) 트림을 선보이며 국내 전기차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16일 BYD코리아에 따르면 새롭게 선보이는 ‘2027 씨라이언 7 플러스’는 기존 씨라이언 7의 균형 잡힌 성능과 공간 활용성에 더해, 탑승자의 감각적 만족을 극대화하는 다양한 프리미엄 사양을 적용해 완성도 높은 탑승 경험을 선사한다.특히 시트 관련 사양이 대폭 강화됐다. 기본형에 탑재되는 인조가죽 시트 대신 천연 나파가죽 시트를 적용해 부드럽고 안락한 착좌감을 구현했다. 또한 운전자가 미리 설정한 시트 포지션으로 자동 조절되는 운전석 메모리 시트와 상∙하, 전∙후 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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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가정의 달 맞이 ‘홈앤리빙 빅세일’ 진행…3월 관심도 23.8% 상승
쿠팡이 가정의 달을 앞두고 와우회원을 대상으로 ‘가정의 달 맞이! 홈앤리빙 빅세일’ 기획전을 다음달 7일까지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쇼핑 목적에 맞춰 세 가지 세부 테마로 구성됐다. 첫 번째 ‘가정의 달 선물 코너’에서는 어버이날 등을 위한 용돈박스, 카네이션, 꽃다발을 비롯해 프리미엄 조명, 침구 및 가구 등 선물용 상품을 선보인다. 두 번째 ‘우리 집 꾸미기’ 테마는 봄철 이사 및 혼수 준비 고객을 겨냥해 욕실·청소용품, 수납·정리용품, 공구 등을 제공한다. 세 번째 ‘포인트 주기’ 테마에서는 플랜테리어, 조명 등 홈데코 및 인테리어 소품을 취급한다.와우회원을 위한 다채로운 할인 프로모션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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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스마트싱스 업데이트 진행...3월 관심도 58% 상승
삼성전자가 글로벌 스마트홈 플랫폼 스마트싱스(SmartThings) 업데이트를 통해 나와 가족의 일상을 돌보는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고 16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부모님 등 떨어져 사는 가족의 일상을 돌볼 수 있도록 돕는 '패밀리 케어' 서비스에 신규 기능을 대폭 추가했다. '패밀리 케어'는 스마트싱스로 집 안의 다양한 가전 및 모바일 기기를 연동해 따로 사는가족의 활동 알림, 복약∙통원 등 일정 알림, 위치 기반 알림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다.또 갤럭시 모바일 기기의 개인 맞춤형 브리핑 서비스인 '나우 브리프'에 스마트싱스 주요 기능을연동해 더 편리하게 가족을 돌보고 집을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이 기능은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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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워치런' 러닝 이벤트 개최...3월 관심도 79.8% 상승
삼성전자가 다음달 17일 용인 에버랜드에서러닝 이벤트 '갤럭시 워치런 @사파리'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갤럭시 워치런 @사파리'는 참가자들이 갤럭시 워치를 착용하고 에버랜드의 ▲로스트밸리 ▲사파리월드 ▲장미원으로 구성된 4.82km 러닝 코스를 달리면서, 갤럭시 워치의 다양한 기능을 색다르게 체험할 수 있는 행사다.참가자들은 에버랜드에서 차량에 탑승해 동물들을 만날 수 있었던 로스트밸리와 사파리월드를 직접 달리는 특별한 코스를 경험할 수 있다. 참가 접수는 삼성닷컴에서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20일 23시 59분까지 신청 가능하며 동일 기간에 삼성스토어 러닝 클래스 참석 고객을 대상으로 한 추첨 접수도 운영한다.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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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시각장애인 가구 긴급 의료비 지원...3월 관심도 24.8% 상승
LG유플러스는 오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임직원 기부 프로그램 ‘천원의 사랑’을 통해 마련한 500만원을 시각장애인 가구의 긴급 의료비로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지원을 통해 도움을 받게 된 부부는 선천성 시각장애인이며, 한 살짜리 아이를 뒀다. 부부의 아이는 최근 낙상 사고를 겪었는데, 후유증의 우려가 있어 소아신경과 진료와 운동 치료, 신경발달 치료, 언어 치료 등을 최소 1년 이상 받아야 하는 상황이다. 이에 LG유플러스는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와 협력해 긴급 의료비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2016년 시작한 천원의 사랑은 LG유플러스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사내 기부 프로그램이다. 매월 1000원 이상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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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안전 중심 통합항공사 준비 '착착'...3월 관심도 23.5% 상승
“대한항공은 고객 신뢰의 근간인 절대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대한항공이 인천 영종도 운북지구에 위치한 제2 엔진 테스트 셀(Engine Test Cell·ETC)과 운항훈련센터 등 안전 운항을 위한 핵심 시설을 기반으로 다가오는 통합 항공사 출범에 맞춰 안전 역량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는 통합 이후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이 본격화되는 만큼 안전에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는 방침에 따른 것이다. 대한항공은 항공기 정비 기반 시설을 확충하고, 통합에 대비한 안전 운항 훈련 체계를 강화하는 등 전방위적 투자와 내부 시스템 보완에 집중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세계적 수준의 항공기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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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성환(한국투자증권 사장)씨 빙부상
조기찬 씨 별세, 조정현(전 고려개발)·조은희·조수정·조윤주씨 부친상, 김윤구·김관흥(전 삼성전자)·김성환(한국투자증권 사장)씨 빙부상, 신재분씨 시부상= 16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 발인 18일 오전 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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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안 삼성重 부회장 “한미 조선산업 발전의 실질적 역할할 것”
최성안 삼성중공업 대표이사 부회장이 마스가(MASGA, 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 프로젝트 참여를 계기로 한국과 미국의 조선산업의 동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빩혔다.삼성중공업에 따르면, 최 부회장은 15일 거제조선소를 방문한 미국 제너럴 다이내믹스 나스코(GD NASSCO, General Dynamics NASSCO) 경영진과 만나 미 해군 차세대 군수지원함(NGLS) 사업을 비롯해 양사간 실질적 협력 방안을 협의했다.이번 방문은 NGLS 프로젝트의 성공적 수행과 더불어 양사간 협력 영역을 설계에서부터 자동화 기술 분야까지 확대해 나가자는 의미에서 이뤄졌다고 삼성중공업 측은 설명했다.앞서 삼성중공업은 미GD NASSCO), 한국 디섹(DSEC)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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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영 명예회장이 탐냈던 천혜의 부지” 대한조선 수주 러시
전라남도 해남에 위치한 중견 조선업체 대한조선이 2004년 설립 이후 가장 화려한 호황기를 보내고 있다.대한조선 1도크 자리는 과거 정주영 전 현대그룹 명예회장이 탐을 냈을 만큼 조선소 입지 최고의 명당으로 꼽혔다고 한다.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사태로 대한민국 경제가 도산 위기에 빠졌으나 조선산업이 급성장하면서 위기 탈출에 이바지한 효자산업으로 떠올랐고, 경상남도와 전라남도 등 남해권 지역에 다수의 조선사가 설립됐다.대한조선은 한국 조선산업의 최대 호황기였던 2004년 설립해 중견 조선사로 두각을 나타냈다. 하지만 불과 4년 만에 벌어진 글로벌 금융위기에 따른 조선해운 경기 급락이라는 타격을 입었다.결국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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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S&P 지속가능성 연감 16년 연속 선정...신용평가 포스팅수 증가
삼성증권은 세계 3대 신용평가사 중 하나인 S&P Global이 발간하는 '지속가능성 연감 2026(S&P Sustainability Yearbook 2026)' 멤버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지속가능성 연감'은 S&P Global이 매년 실시하는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CSA)'를 기반으로 ESG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인 기업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연감이다.전 세계 기업 중 ESG 경영성과가 우수한 상위 10% 기업이 선정되며 2026년에는 전 세계 59개 산업의 9200개사 중 848개사가 상위 기업으로 선정됐다. 이 가운데 국내 기업으로는 63개사가 선정됐으며 삼성증권은 16년 연속 선정 멤버에 이름을 올리며 지속가능경영 역량을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삼성증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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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메인비즈협회와 '아침밥 먹기 캠페인' 실시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우리 쌀 소비를 장려하기 위해 조찬 간담회 프로그램인 '굿모닝CEO학습'에서 메인비즈협회와 공동으로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양측 관계자들은 아침밥이 직장인의 건강 증진은 물론 업무 효율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데 공감하며 기업 내 아침 식사 문화를 확산시켜 활기찬 근무 환경을 조성해 나가는 데 뜻을 모았다.특히 NH농협은행과 기업인들이 함께 참여해 농업의 가치와 농업인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농심천심 운동'도 병행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NH농협은행 관계자는 "대한민국 경제의 중추인 메인비즈협회 회원사들과 함께 우리 쌀의 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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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은채 “대북송금 수사, 문재인 겨누다 이재명으로 옮겨가”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의 수사 방향이 바뀌었다는 노은채 전 국가정보원 기획조정실장의 주장 속에, 사건의 핵심 고리로 꼽히는 ‘필리핀 70만달러 전달’ 진술도 다시 쟁점으로 떠올랐다. 노 전 실장은 쌍방울 관련 수사가 문재인 전 대통령 쪽에서 이재명 당시 경기도지사 쪽으로 이동했다고 14일 주장했다.같은 청문회에서 방용철 전 쌍방울 부회장은 2019년 필리핀에서 북한 공작원 리호남을 직접 봤고,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돈을 전달했다는 기존 진술을 유지한 것으로 전해졌다. 반면 국가정보원 측은 리호남이 당시 필리핀에 없었다는 기존 판단을 유지해, 같은 사안을 놓고 진술과 정보 판단이 다시 맞부딪혔다.결국 이번 청문회는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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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 앤 스포크’ 전략 확장하는 HMM, ‘脫 부산 세계화’도 가속화
HMM이 부산 의존도를 낮춰 세계 각지에 구축한 기항지 ‘허브항’을 중심으로 주변 지역을 연결하는 ‘허브 앤 스포크(Hub & Spoke)’ 전략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HMM은 7월부터 스페인과 서아프리카를 연결하는 신규 컨테이너 서비스 ‘MA2(Mediterranean West Africa)’를 개설한다고 16일 밝혔다. MA2 노선은 HMM이 추진하고 있는 허브 앤 스포크 전략의 일환으로 마련한 것이다.허브 앤 스포크는 회사가 추진하고 있는 ‘2030 중장기전략’의 핵심이다. 2만4000TEU(1TEU는 20피트 길이 컨테이너) 급과 같은 대형 컨테이너 운반선이 중국과 유럽 등 원양 항로의 핵심 거점 항만(Hub) 간 운송을 책임지고, 허브항 주변 물동량이 많은 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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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퇴직연금 DC형 수익률 1위…전 제도 최상위권 기록
삼성생명이 퇴직연금 전 제도에 걸쳐 고른 성과를 내며 자산운용 역량을 입증하고 있다.삼성생명은 2026년 1분기 말 기준 확정기여(DC)형 퇴직연금 상품의 최근 1년 수익률에서 적립금 상위 10개 사업자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금융감독원 퇴직연금사업자 비교 공시(2026년 1분기)에 따르면 삼성생명 DC형 퇴직연금 원리금비보장형 상품의 최근 1년 운용수익률은 25.17%로 집계됐다. 원리금보장형 상품도 1년 수익률 3.55%를 기록해 원리금보장형과 비보장형 모두 상위 10개 사업자 중 가장 높은 수치를 달성했다.같은 기간 개인형퇴직연금(IRP) 수익률도 견조했다. 삼성생명의 IRP 원리금비보장형 1년 수익률은 23.28%, 원리금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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