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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S&P 지속가능성 연감 16년 연속 선정...신용평가 포스팅수 증가

2026-04-16 12:29:28

전 세계 9200개사 중 상위 10% ESG 우수 기업 인정

자료=삼성증권 제공
자료=삼성증권 제공
[빅데이터뉴스 서예현 기자] 삼성증권은 세계 3대 신용평가사 중 하나인 S&P Global이 발간하는 '지속가능성 연감 2026(S&P Sustainability Yearbook 2026)' 멤버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지속가능성 연감'은 S&P Global이 매년 실시하는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CSA)'를 기반으로 ESG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인 기업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연감이다.
전 세계 기업 중 ESG 경영성과가 우수한 상위 10% 기업이 선정되며 2026년에는 전 세계 59개 산업의 9200개사 중 848개사가 상위 기업으로 선정됐다. 이 가운데 국내 기업으로는 63개사가 선정됐으며 삼성증권은 16년 연속 선정 멤버에 이름을 올리며 지속가능경영 역량을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

삼성증권은 이사회 산하에 ESG위원회를 설치해 ESG 경영에 대한 전략 수립과 정책 방향을 결정하고 ESG 각 분야의 과제를 체계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앞으로도 ESG 경영을 통한 장기적인 기업가치 제고와 사회적 책임 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료=데이터앤리서치 제공
자료=데이터앤리서치 제공
한편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3월 삼성증권 신용평가 관련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한 결과 2026년 3월 1일부터 31일까지 소비자들의 포스팅은 222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025년 3월 1일~31일) 180건 대비 42건(23.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예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glay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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