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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 총력…서명운동·공동 건의 추진
고흥군이 우주항공 산업 중심도시 조성을 위한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을 목표로 다각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 군은 관련 제도 기반 마련이 시급하다고 보고 범군민 참여와 대외 협력을 확대하며 입법 추진 동력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해당 법안은 지난해 12월 여야 국회의원 42명이 공동 발의한 것으로, 우주항공 산업 육성을 위한 전담 추진체계 구축과 재정 지원, 캠퍼스 조성, 연구기관 유치, 기업 지원 등 도시 조성에 필요한 제도적 지원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특별회계 설치와 예비타당성조사 특례 등 기반 구축을 위한 지원책도 포함돼 있다.고흥군은 나로우주센터를 중심으로 발사체 산업 클러스터 조성과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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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관광비 절반 돌려준다…‘반값 여행’ 시범사업 추진
완도군이 관광객 유치를 위해 여행 경비의 절반을 돌려주는 ‘반값 여행’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인구 감소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지역 사랑 휴가 지원’ 시범 사업에 완도군이 선정되면서 마련됐다.지원 방식은 관광객이 완도 지역에서 숙박, 음식, 체험, 특산품 구매 등에 사용한 비용의 50%를 완도사랑상품권(모바일)으로 환급하는 형태다. 대상은 해남군과 강진군을 제외한 타 지역에서 방문한 관광객이며, 최소 10만 원 이상 소비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환급 한도는 개인 최대 10만 원, 19~34세 청년은 최대 14만 원까지 지원된다. 2인 이상 팀은 최대 2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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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캠페인 전개…‘나부터 실천’ 참여 독려
해남군이 에너지 절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군민 참여형 캠페인을 추진한다. 군은 지속가능발전(SDGs) 생활화를 목표로 ‘지속가능해남, 함께 해~봄’ 캠페인을 단계적으로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기존 ‘해남형 ESG’ 추진 성과를 바탕으로 경제·사회·환경을 아우르는 지속가능발전 실천을 군민 일상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단계로 4~5월 동안 ‘나부터 해봄’ 에너지 절약 실천 활동을 진행한다.주요 실천 내용은 출근길 걷기, 계단 이용, 대기전력 차단을 위한 플러그 뽑기, 불필요한 조명 끄기 등 일상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행동들이다. 최근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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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결핵 예방 성과 인정…전남도 ‘우수기관’ 표창 수상
담양군이 결핵 예방과 관리에 적극적으로 나선 성과를 인정받아 전라남도 ‘결핵 예방 관리 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군은 지역사회 감염 차단을 위해 고령층 중심의 조기 발견 체계를 강화하고 예방 교육과 치료 관리 등을 병행해 결핵 관리 수준을 높여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65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한 집중 검진과 환자 발굴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며 예방 중심 대응에 힘을 쏟았다.담양군 보건소는 노인일자리 참여자와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는 이동 검진을 운영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고령층의 검사 참여를 확대했다. 이와 함께 환자 신고 체계 정비, 치료 지속 관리, 보건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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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로보틱스, 외형 성장에도 적자 전환…IPO 부담 가중
HD현대로보틱스가 외형 성장에도 불구하고 수익성은 크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상장을 추진 중이지만 일정이 지연될 경우 투자금 상환 부담이 발생할 수 있어 재무 리스크도 함께 부각되고 있다.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HD현대로보틱스는 2025년 매출 2630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22% 증가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2024년 2억6000만원 흑자에서 2025년 217억8000만원 영업손실로 전환됐다. 당기순손실도 2024년 118억원에서 2025년 228억원으로 약 두 배 증가했다.지난해 매출은 1분기 545억원에서 2분기 620억원, 3분기 658억원, 4분기 807억원으로 확대되며 분기별 성장 흐름을 이어갔다. 4분기에는 전분기 대비 22.6%, 전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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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발 '지정학 쇼크' 리포트①] 통행료 고심 정유·석화업계...“수입국 변경, 신중한 접근 필요”
미국과 이란의 전격적인 휴전 합의로 안정세를 찾는 듯했던 중동 정세가 다시 격랑에 휩싸이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이 이란에 의해 재차 폐쇄된 데 이어 거액의 통행료 부과 움직임까지 가시화되며 중동산 원유 의존도가 높은 국내 정유·석유화학 업계에 ‘상시적 지정학 리스크’가 현실화됐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로 인해 도입선 다변화 필요성이 제기되지만, 통행료 등을 감안하더라도 중동산 원유의 가격 경쟁력이 여전히 높아 업계 현실을 고려할 때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9일 석화업계와 외신 등에 따르면 전날 발효된 미국과 이란의 휴전 합의에도 불구하고 호르무즈 해협은 하루 만에 다시 봉쇄됐다. 이스라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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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쇼핑과 트레킹 행사까지...소비자 관심도↑
신세계백화점이 ‘스포츠 아웃도어 위크’를 열고, 풍성한 혜택과 함께 신세계 단독으로 특별한 경험의 기회까지 선사한다. 9일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오는 10일부터 19일까지 전 점포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스포츠·아웃도어 장르에서 나이키·노스페이스 등 20여 개 대표 브랜드가 참여한다. 특히 행사 기간 동안 구매 고객에게는 특별한선물이 준비돼 있다. 먼저 북유럽 대표 아웃도어 브랜드피엘라벤의 제품을 구매한 고객은 ‘피엘라벤 클래식’과 ‘피엘라벤 폭스 트레킹’ 대회 참여권을 받을 수 있다. 피엘라벤 클래식은 오는 10월 제주도에서 열리는 글로벌 트레킹 행사로, 한라산과 제주올레길 등 58km를 걷는 2박 3일간의 여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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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울산CLX, 현지 유류비 1억원 지원...3월 관심도 42.4% 상승
SK이노베이션 울산Complex(이하 울산CLX)는 중동 상황 장기화에 따른 국내 고유가 상황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사회복지 현장을 돕기 위해 사회복지시설 유류비 1억 원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전달된 지원금은 울산장애인주간이용시설협회 소속 42개소, 울산재가노인복지협회 소속 18개소, 지역아동센터연합회 소속 43개소 등 총 103개 복지시설에 주유상품권으로 지원된다.울산CLX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박정원 SK에너지 CLX경영지원실장, 양호영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을 비롯해 울산장애인주간이용시설협회, 울산재가노인복지협회, 지역아동센터연합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의 이동을 위해 매일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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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백색가전 앞세워 44억명 아태 시장 공략...워시타워 3월 관심도 37.8% 상승
LG전자(대표이사 류재철)가 워시타워·워시콤보 등 혁신 가전과 UP가전·구독과 같은 서비스로 완성되는 ‘K-라이프스타일’을 앞세워 글로벌 사우스 최대 시장인 아시아·태평양 지역 공략에 속도를 낸다.LG전자는 부산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20여 개국 주요 유통 거래선과 언론을 초청해 신제품과 사업 전략을 소개하는 ‘LG 이노페스트 2026 아시아태평양(LG InnoFest 2026 APAC)’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앞서 진행된 중동·아프리카(2월)와 중남미(3월)에 이어 올해 이노페스트의 대단원을 장식하는 이번 행사는 글로벌 가전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는 한국에서 열려 의미를 더했다.아태지역은 약 44억 명(중동 및 중앙아시아 제외) 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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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중고도 정찰용 MUAV 1호기 출고…3월 무인기 관심도 158.2% 상승
대한항공이 국내 최초의 전략급 무인항공기인 ‘중고도 정찰용 무인항공기(Medium Altitude Unmanned Air Vehicle·MUAV)’ 양산에 참여하며, 우리 군의 전투력 강화와 K-방산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대한항공은 지난 8일 부산 강서구 대한항공 테크센터에서 ‘MUAV 양산 1호기 출고기념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방위사업청이 주관하고 대한항공과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D&A)·한화시스템 공동 주최로 열린 출고식은 합동참모본부, 공군, 육군,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품질원 등 민·관·군 주요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날 행사에서는 MUAV 양산 1호기 실물이 공개됐으며 경과보고와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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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重, 세계 최초 암모니아 추진선 건조, 매탄올·에탄올 이어 성공
HD현대중공업이 세계 최초로 암모니아 추진선 건조에 성공했다.이로써 HD현대중공업은 석유와 액화천연가스(LNG), 액화석유가스(LPG)의 뒤를 이을 차세대 선박용 연료러 부상하고 있는 메탄올, 에탄올에 이어 암모니아 추진선까지 모두 세계에서 처음 건조에 성공하는 등 잎산 기술력을 과시했다.HD현대중공업은 9일 울산 조선소에서 이중연료(DF) 엔진이 장착된 4만6000㎥급 중형 가스운반선 2척에 대한 명명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HD현대중공업 함정‧중형선사업부 사업대표인 주원호 사장과 선주인 벨기에 해운사 엑스마르(Exmar) 니콜라스 사베리스(Mr. Nicolas Saverys) 엑스마르 회장, 브루노 얀스(H. E. Bruno Jans) 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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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빅3 상선 수주 순항, “4월까지 99척, 132억 달러”
HD한국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등 조선 빅3가 4월에도 상선 수주영업이 순항하고 있다.업계에 따르면, 이달 9일까지 빅3의 2026년 수주액은 99척, 131억9000만 달러다. HD한국조선해양이 68척, 72억5000만 달러로 가장 많았고, 삼성중공업이 16척, 31억 달러, 한화오션은 15척, 28억4000만 달러였다,3사가 수주한 선종을 살펴보면 초대형 원유 운반선(VLCC, 원유운반선 포함) 21척,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22척, 액화석유가스(LPG)‧암모니아 운반선(VLGC 포함) 11척, 컨테이너 운반선 22척, 석유화학제품운반선(PC선) 20척, 에탄올운반선(VLEC) 1척, 풍력발전기 설치선(WTIV) 1척 등이다.업체별로는 한화오션이 9일 오세아니아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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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우리금융, 차량 2부제 확대 시행…에너지 절감 동참
KB금융그룹과 우리금융그룹이 글로벌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응해 잇따라 차량 2부제를 확대 시행한다.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은 오는 10일부터 차량 2부제 자율 참여를 포함한 에너지 절감 조치를 확대 시행한다.KB금융은 지난 3월 25일부터 그룹 전 계열사 임직원 업무용차량과 출퇴근 차량 대상 5부제를 실시해왔으며 이번에 2부제로 강화했다. 그룹 차원의 차량 운행을 최소화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는 등 임직원의 에너지 절약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시설 운영 측면에서도 지난 3일부터 절감 조치를 확대 운영 중이다. 일몰 후 기존 23시까지 운영하던 본사 사옥 경관 및 간판 조명을 전면 소등하고 회의실·복도 등 저이용 공간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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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 “올 1분기 해적 행위 35년 만에 최저로 떨어져”
2026년 1분기 전 세계 바다에서 발생한 해적 행위가 11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미국의 해운 조선 전문 매체 더 마리타임 이그제큐티브(The Maritime Executive)는 국제상공회의소(ICC) 산하 단체로 전 세계 해적 행위 및 해상 무장 강도 사건을 모니터링하고 보고받는 핵심 기구인 국제해사국(IMB, International Maritime Bureau) 발표를 인용해 9일 이같이 보도했다.IMB에 따르면, 1분기 보고된 해적 사거는 16건만 보고 됐다. 이는 2025년 1분기의 45건의 3분에 1 수준이자 2024년 1분기의 33건의 절반에 부과한 수치다. 특히 1991년 이후 최저 수준이라고 IMB는 설명했다.IMB는 지속적인 협력과 법 집행 노력의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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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화 포스코 회장 추진 “아르헨티나 리튬염호 추가 인수”
장인화 회장 취임 후 추진하고 있는 포스코홀딩스의 이차전지소재사업 ‘글로벌 우량 자원 선제적 확보’ 전략의 성과가 가시화하고 있다.포스코홀딩스는 7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포스코아르헨티나 법인을 통해 캐나다 리튬사우스(Lithium South, LIS)가 보유한 옴브레 무에르토 노스(Hombre Muerto North) 염호 광권 100% 인수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 11월 발표한 투자 계획을 최종 마무리한 것으로, 인수 금액은 약 6500만 달러(약 950억 원)다.옴브레 무에르토 노스 염호는 리튬 추정 매장량이 약 158만t에 이르고, 리튬 함량이 높고 불순물 함량이 낮아 고품위 자원으로 평가된다. 포스코홀딩스는 이번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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